![[동아광장/이광형]창조경제 항아리가 밑 빠진 독 돼서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5/19/78176448.1.jpg)
[동아광장/이광형]창조경제 항아리가 밑 빠진 독 돼서야
중소기업을 하는 A 씨는 5년 전에 등록한 특허 때문에 망하게 생겼다. 정부에서 내준 특허증을 믿고 대규모 투자를 해 생산과 영업망을 구축해 꿈에 부풀었다. 그런데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 것은 제품이 제법 팔려 나가던 2년 전이었다. 경쟁자 B 씨가 비슷한 제품을 만들어 팔기 시작한 것…
-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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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을 하는 A 씨는 5년 전에 등록한 특허 때문에 망하게 생겼다. 정부에서 내준 특허증을 믿고 대규모 투자를 해 생산과 영업망을 구축해 꿈에 부풀었다. 그런데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 것은 제품이 제법 팔려 나가던 2년 전이었다. 경쟁자 B 씨가 비슷한 제품을 만들어 팔기 시작한 것…
전남 강진에서 칩거 중이던 더불어민주당 손학규 전 상임고문이 18일 사실상 정계 복귀를 선언했다. 손 전 고문은 이날 광주 북구의 한 식당에서 자신의 싱크탱크인 ‘동아시아미래재단’ 관계자와 지지자 등 600여 명에게 “총선의 결과를 깊이 새겨 국민의 분노와 좌절을 제대로 안아서 새…

더불어민주당 손학규 전 상임고문은 18일 “(정치권의) 새판을 짜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2014년 7월 정계 은퇴를 선언한 이후 22개월 만에 정계 복귀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도 이날 “새누리당에서 합리적 보수주의 인사가 온다면 받겠다”며 국민의당이…
부동산 경매로 4년 만에 17채의 집을 마련한 안정일 씨를 만나본다. 어린 시절 경매로 집이 넘어간 안 좋은 추억이 있다는 그의 사연을 소개한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믿는 그만의 경매 노하우도 공개한다.
새누리당의 계파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친박계가 사퇴를 압박하자 정진석 원내대표는 지역구인 충남 공주에 머물며 숙고 중인데…. “몸과 마음이 피곤하다”는 정 원내대표. 사퇴할까?
미쓰비시자동차에 이어 일본 자동차업계 4위인 스즈키자동차도 판매 중인 전 차종의 연료소비효율(연비)을 잘못된 방법으로 측정했다고 실토해 일본 자동차 회사들의 연비 부정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스즈키 오사무(鈴木修) 스즈키자동차 회장은 18일 도쿄(東京) 지요다(千代田) 구 국토교통…
![[횡설수설/허문명]조영남과 한강의 작가 정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5/19/78176416.1.jpg)
![[단독/경유값 인상 추진 논란]“미세먼지 잡을 극약처방” vs “물가 올라 서민들 치명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5/19/78176414.1.jpg)
환경부가 미세먼지 대책에 포함시키려는 경유 가격 인상안은 생계 수단으로 트럭 등을 이용하는 서민의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고, 세금 인상뿐 아니라 물가 상승으로까지 이어지는 민감한 사안이다. 따라서 산업계나 관련 부처의 반발은 물론이고 납세자인 국민들의 강한 ‘조세 저항’에 부딪힐…
![[박제균의 휴먼정치]새누리당 문제의 뿌리는 不姙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5/19/78176408.1.jpg)
불임(不姙). 새누리당의 갈팡질팡은 여기서 출발한다. 친박(친박근혜) 핵심이라는 사람들이 임기 2년도 안 남은 대통령을 등에 업고 막장 공천을 저지른 것도, 혁신세력이 대통령과 차별화할까 봐 회의 소집마저 무산시키는 난장을 치는 것도 당에 ‘세자(世子)’, 또는 세자 후보군이 안 보이…

“나 상 탔음.” 발레리노 김기민(24)이 18일 새벽 아버지 김선호 씨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다. 그가 탄 상은 ‘2016 브누아 드 라 당스(Benois de la Danse)’의 최고 남성 무용수상. ‘무용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이 상을 한국 남자 무용수가 수상한 건 처음이…

《 한국 문화계가 연일 낭보를 울리고 있다. 소설가 한강(46)이 세계 3대 문학상의 하나로 꼽히는 맨부커상을 수상한 데 이어, 발레리노 김기민(24)이 17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무용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브누아 드 라 당스(Benois de la Danse)’…
환경부가 대기오염의 주범인 경유차의 원료 가격 인상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는 또 미세먼지의 큰 요인인 화력발전소 규제와 관련해 전기료 인상 문제를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는 “국가적 차원에서 특단의 대책을 세우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주문에 따라 환경부가 마련 중인 …
![[알립니다]구독료 자동이체하면 선물 드립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5/19/78176364.1.jpg)
앞으로 국민안전이나 안보를 저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드론(무인비행체)을 활용한 택배나 공연 등 관련 산업이 전면 허용된다. 또 고가의 신약이 건강보험 적용을 받기 전이라도 무상이나 저가로 공급될 길이 열린다. 세계 최초로 사물인터넷(IoT) 전용 전국망도 구축된다. 정부는 18일 박…

18일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정부가 ‘임을 위한 행진곡’ 기념곡 지정과 제창을 불허한 가운데 여야 지도부는 합창단의 노래에 맞춰 따라 불렀다. 반면 황교안 국무총리(앞줄 왼쪽)와 현기환 대통령정무…
내년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의 ‘새판 짜기’가 본격화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내년 대선은 12월 20일로 딱 19개월 남았다. 정치권에선 정계 개편이 일어날 조건이 어느 때보다 성숙했다고 보고 있다. 무엇보다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이 ‘심리적 분당(分黨)’ 상태를 맞고 있다. …
세계 최고 부자인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와 그의 부인 멀린다 게이츠가 설립한 자선단체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은 17일 “향후 3년간 양성평등을 위해 8000만 달러(약 940억 원)를 기부하겠다”고 발표했다. 멀린다는 이날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위민 딜…
저출산으로 아이들이 줄어드는 일본에서 기존 어린이용 식음료 상품들이 ‘어른용’으로 변신하는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다. 일본 청소년들이 즐겨 찾던 KFC 다카다노바바점은 4월 어른용 가게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산토리 주류와 공동 개발한 하이볼이나 각국 맥주, 와인 등을 마실 수 있…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패색이 짙어진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75·버몬트·사진) 지지자들이 당 지도부에 살해 협박을 하며 집단적인 과격 행동에 나섰다. 샌더스 의원에게 유리하게 경선 규정 변경을 요구하다 받아들여지지 않자 물리력을 행사한 것이다. 뉴욕타임스(NYT)는 14일 네바…

미국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70·사진)가 이탈리아 3대 마피아 조직 중 하나인 ‘코사 노스트라’와 연루된 인물과 부동산 사업을 하고 오랜 친분을 유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밥 우드워드의 지휘 아래 기자 20명을 투입해 ‘트럼프 검증팀’을 가동하고 있는 워싱턴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