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한구 ‘윤상현 내칠거면, 살생부 논란 촉발자도 아웃’ 엄포
10일 새누리당은 ‘쑥대밭’이 됐다. ‘공천 살생부 논란’에서 시작된 친박(친박근혜)계와 비박(비박근혜)계의 갈등은 친박계 핵심인 윤상현 의원의 ‘막말 파문’을 거쳐 급기야 공천관리위원회가 쪼개지는 상황에 이르렀다. 4·13총선을 한 달여 앞두고 일여다야(一與多野) 구도에 안주해온 여…
- 20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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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새누리당은 ‘쑥대밭’이 됐다. ‘공천 살생부 논란’에서 시작된 친박(친박근혜)계와 비박(비박근혜)계의 갈등은 친박계 핵심인 윤상현 의원의 ‘막말 파문’을 거쳐 급기야 공천관리위원회가 쪼개지는 상황에 이르렀다. 4·13총선을 한 달여 앞두고 일여다야(一與多野) 구도에 안주해온 여…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지금 북한은 안보위협과 사이버테러 등 우리의 모든 국가기관과 국민들을 정조준하고 있다”며 “이 위기에서 사회분열을 야기해서는 결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경북도청 신청사 개청식 축사에서 “경제와 안보의 복합위기 상황을 맞아 그 어느 …
박근혜 대통령이 총선을 한 달여 앞두고 정치적 고향인 대구를 찾은 10일, 중앙정부 예산을 총괄하는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이 이례적으로 대통령과 동행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엄정한 선거 중립을 지켜야 할 정부가 예산을 무기로 ‘총선 행보’에 뛰어드는 게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

박근혜 대통령의 10일 TK(대구경북) 지역 방문을 두고 새누리당...

구글의 인공지능(AI)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꺾자 많은 시민들은 “무섭다”고 반응했다. 인간과 비슷한 수준의 사고 능력을 가진 AI가 등장해 인간과 갈등을 빚는 공상과학(SF) 영화가 조만간 현실화될 것이란 두려움 때문이다. 영화 속 AI는 주로 인간을 위협하는 두려운 존재로…

인공지능(AI) ‘딥블루’가 1997년 체스 왕에 등극한 이후 AI는 세간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당시만 해도 AI 발전에 대해 대체로 우호적이었다. 하지만 고도의 창의력과 복잡한 사고력을 요구하는 바둑에서도 알파고가 승리하는 수준에 이르자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AI에 대한 우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이미 인공지능(AI)을 경험하고 있다. PC와 스마트폰으로 포털사이트에 들어갈 때, e메일을 확인할 때 AI는 곳곳에 숨어 일하고 있다. 대표적 사례는 구글 지메일 스팸분류 서비스다. 지메일은 기계가 스스로 학습해 성능을 개선하는 머신러닝을…
이세돌 9단과의 대국에서 연승을 거둔 인공지능(AI) ‘알파고’의 태생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구글이 미국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대국장의 알파고 측 자리에는 영국 국기가 걸려 알파고의 정체에 궁금증이 더해졌다. 영국 국기가 걸린 이유는 알파고를 개발한 AI 스타트업 ‘딥마…
알파고가 이렇게 강했던가. 1국에서 알파고의 실력을 가늠해본 이세돌이 2국에서는 이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섞인 전망이 많았지만 알파고가 2승을 챙겼다. ‘알파고의 실수’로 여겨졌던 37번째 수는 몇 수 앞을 내다보는 인공지능(AI)의 완벽에 가까운 연산능력을 토대로 한 ‘신의…
이세돌 9단은 평소 대국 후 상대와 복기를 오래하는 기사로 유명하다. 중요한 바둑이면 1시간 이상씩 하고 남의 바둑 복기에도 자주 끼어든다. 그러나 이번 대결의 경우 상대가 알파고이기 때문에 복기할 상대가 없다. 이 9단은 10일 2국 대국에서 진 다음 간단히 식사를 한 뒤 묵고…
“완패였다. 초반부터 한 번도 앞선 적이 없다. 이제부터는 한 판이라도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세돌 9단은 10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구글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와 대국한 후 기자간담회에서 ‘백기’를 들었다. 하루 전만 해도 “승률은 …

한때 세계 바둑계를 호령했던 대만 린하이펑(林海峰) 9단은 1970년대 그의 전성기 시절 “바둑의 신(神)과 바둑을 둔다면 석 점 정도는 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보통 세계 정상급 프로 기사들의 답변도 마찬가지다. 프로 기사들 사이에서 알파고가 이세돌 9단과의 1, 2국 대결에서 …
주병진은 ‘웰시코기 삼형제’를 데리고 인천 바다로 떠난다. 그곳에서 지상렬과 함께 ‘1박 2일’ 상근이 아들 상돈이를 만난다.
한국소비자원이 홈쇼핑 업체의 방송 100개를 조사한 결과 80%가 과장 광고인 것으로 드러났다. 과장 광고 유형에 대해 알아본다.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중국 커제(柯潔·19·사진) 9단이 자신의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이세돌 9단을 꺾은) 알파고가 나는 이기지 못할 것”이라며 “알파고와의 대전을 받아들일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고 중국 반관영 통신 중국신원왕(新聞網)이 10일 보도했다. 그러면서 “…

“이세돌 9단이 1, 2국에서 너무 극과 극을 오가고 있어요. 평소 그의 바둑과는 전혀 달라요.” 10일 이 9단과 알파고 대결 2국의 유튜브 해설을 하던 유창혁 9단(사진)의 얼굴은 이 9단의 패배가 확실해지자 붉게 물들었다. 그 역시 ‘정말 인정하기 싫은 순간’이 오고 있다는 …

할 말이 없는 패배였다. 이세돌 9단은 10일 2국에서 철저히 전략적으로 움직였다. 이 9단은 1국에서 초반 전투를 벌이다 크게 실패했다. 그 대신 알파고는 중반 무렵 상당한 실수를 했고, 끝내기에서도 손해를 보는 수를 뒀다. 그래서 이 9단은 1국의 경험을 철저히 활용하는 전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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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정책재단 ‘소상공인 위기 탈출’ 심포지엄 ‘소상공인 위기탈출, 2016’ 심포지엄이 1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정책재단 주최로 열렸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소상공인연합회 임원과 업종별 단체장, 소상공인 300여 명이 참석했다. 소상공인 경제활동 실태 리포트, 소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