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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옥에 살다/장명희]작지만 세련되게… 젊은 30대를 위한 한옥

      [한옥에 살다/장명희]작지만 세련되게… 젊은 30대를 위한 한옥

      서른아홉 살 대용 씨의 한옥은 서울 북촌에 있다. 대지 약 99m²에 건평은 그 절반. 10여 년 전부터 시행된 서울시 한옥활성화 정책 이전 북촌의 도시한옥들이 대개 그랬듯이 여기저기 늘이고 덧대어졌던 집은 최근 대수선을 거치면서 방 두 개, 대청, 부엌, 욕실에 넓은 지하공간과 붙박…

      •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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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겨울 대나무

      [포토 에세이]겨울 대나무

      비 내리는 궂은 겨울에도 대나무는 여전히 곧고 푸르다. 26일 전남 담양군 죽녹원의 대나무 숲길에서 우산을 든 행인들이 비에 젖은 대나무 향을 즐기고 있다. 담양=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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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시치미 떼다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시치미 떼다

      “모른다.” “아니다.” “그렇지 않다.”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을 따지는 제5차 청문회에서 우병우 전 대통령민정수석은 부인(否認)으로 일관했다. ‘시치미 떼다.’ 맹탕 청문회를 보며 떠오른 낱말이다. 이는 ‘자기가 하고도 하지 않은 체하다’,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체하다…

      •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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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핵탄두 모형 탑재 미사일 내년 시험발사 가능성”

      “北, 핵탄두 모형 탑재 미사일 내년 시험발사 가능성”

      정부는 북한이 내년에 핵탄두 모형을 탑재한 장거리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핵 능력 고도화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김일성, 김정일의 반열에 올려놓기 위한 우상화 행사를 열어 정통성을 강조할 것으로 예측했다. 대외적으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출범을 계기로…

      •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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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사드 이르면 내년6월 배치 완료”

      국방부와 롯데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관련해 진행 중인 경북 성주군 롯데스카이힐 성주컨트리클럽(성주골프장·148만 m²) 터와 경기 남양주시 군용지(국유지·20만3000m²)에 대한 감정 평가가 이번 주에 마무리된다. 국방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시작된 감정 평…

      •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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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손효림]마음의 세포 깨우는 법

      [@뉴스룸/손효림]마음의 세포 깨우는 법

      “정직한 노동이잖아요.” 최근 인터뷰한 ‘대리사회’의 저자 김민섭 씨는 대리운전을 하는 지금이 대학 시간강사를 하던 때보다 훨씬 행복하다며 그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 그는 “대학은 강의, 행정을 시간강사와 조교에게 많이 의존하지만 제대로 보상해 주지 않고 그들을 ‘숨은 노동자’로 만…

      •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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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 역사교과서 1년 미뤄 2018년 시행… 교육부 27일 발표

      국정 역사교과서 1년 미뤄 2018년 시행… 교육부 27일 발표

      《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국정 역사 교과서의 운명이 오늘 발표된다. 교육부는 당초 계획과 달리 국정 교과서의 시행 시기를 2018년 3월로 1년 유예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지난해 10월 “검정 교과서가 편향적”이라며 국정 교과서 방침을 발표한 뒤 수많은 비판을 받으면서도 강행 …

      •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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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非朴 27일 30명 안팎 탈당 ‘보수大戰’

      새누리당이 27일 분당(分黨)된다. 1990년 노태우 김영삼 김종필의 3당 합당으로 민주자유당이 만들어진 이후 26년 만이다. 비박(비박근혜) 중심의 신당파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영입과 보수 쇄신 경쟁에서 주도권을 쥘지 주목된다. 신당파는 이날 오전 10시 탈당계를 내고 개혁보수…

      •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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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벗드갈의 한국 블로그]한국에서 결혼이민자로 산다는 것

      [벗드갈의 한국 블로그]한국에서 결혼이민자로 산다는 것

      2000년대 초반부터 외국인과 혼인하는 한국인이 늘며 ‘다문화’란 말이 등장했다. 각국에서 많은 여성이 한국에 시집오기 시작했고 국제결혼중개업체 역시 많아졌다. 하지만 새로 들어온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은 좋지 않았다. 당시엔 국제결혼이라고 하면 농촌의 늙은 총각들이 결혼하지 못해 외…

      •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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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만원…AI 여파로 계란가격 1년전보다 35% 급등

      1만원…AI 여파로 계란가격 1년전보다 35% 급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일부 지역의 30개들이 계란 한 판 가격이 1만 원까지 치솟았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경기와 인천 등지에서 일부 중소형 마트를 중심으로 계란 한 판에 1만 원을 받는 곳들이 나오고 있다. 인천에 사는 김기영 씨(49·여…

      •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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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형의 생각하는 미술관]<51>호기심의 방, 경이로운 저장소

      [공주형의 생각하는 미술관]<51>호기심의 방, 경이로운 저장소

      16세기 서구에 수집 열풍이 불었습니다. 지리상의 발견과 해외 무역 확대와 함께 신대륙의 물건들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진귀하고 이국적인 품목들이 교육적 목적이 아닌 개인적 차원에서 수집되고, 진열되었어요. 수집품을 모아둘 비밀스러운 사적 장소도 필요했지요. 이탈리아 스투디올로가 대표…

      •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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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특검 ‘문화계 블랙리스트’ 확보… 김기춘 개입 수사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대통령정무수석실이 작성해 문화체육관광부가 관리한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확보해 수사 중인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그동안 의혹으로 떠돌았던 블랙리스트의 실체가 확인되면서 정부에 비판적인 문화예술인을 검열하고 지원을 배제하려던 행태가 특검 수사로 드러나게 됐다. 특…

      •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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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방의 최순실 “종신형 각오”

      감방의 최순실 “종신형 각오”

      국정 농단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서울구치소 현장 신문이 우여곡절 끝에 26일 수감동 내 접견실에서 2시간 반 동안 이뤄졌다. 비슷한 시각 안종범 전 대통령정책조정수석비서관과 정호성 부속비서관에 대한 현장 신문도 서울남부구치소에서 진행됐다. 최 씨는…

      •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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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윤상호]또다시 ‘안보 포퓰리즘’

      [광화문에서/윤상호]또다시 ‘안보 포퓰리즘’

      작년 이맘때의 일이다. 친분이 있는 군 관계자들과의 저녁 모임에 국방부 산하 연구기관의 A 씨가 동석했다. 필자도 익히 아는 인물이었다. 술잔이 몇 순배 돌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그런데 갑자기 A 씨는 불쾌한 듯한 얼굴로 “노무현 정부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한미연합사령부…

      •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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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최진석]박근혜 국정농단… 반성 없이 변화 없다

      [동아광장/최진석]박근혜 국정농단… 반성 없이 변화 없다

      인간이 멸종되지 않고 지금까지 이어져온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며 스스로 변화했기 때문이다. 인간을 포함하여 어떤 종도 변화에 실패한 것들은 지금 남아 있지 않다. 인간뿐만 아니라 다른 종도 남아 있는 것은 죄다 변화의 명수들이다. 변화가 핵심이다. 그런데 왜 어…

      •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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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허문명]인구가 바꿀 미래

      [횡설수설/허문명]인구가 바꿀 미래

      국력을 가르는 요소는 경제력·군사력이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힘은 인구에서 나온다. 올 2월 타임지는 나라의 미래를 좌우할 결정적 변수로 인구 변화를 꼽았다. 유럽은 난민 유입이 변수다. 지난해 110만 명이 유입된 독일에선 잇따라 테러가 발생했다. 프랑스에서 극우정당이 득세하는 것도 일…

      •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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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훈의 오늘과 내일]오직 ‘최순실’밖에 없는 나라

      [이종훈의 오늘과 내일]오직 ‘최순실’밖에 없는 나라

      내가 맡고 있는 편집국 정책사회부는 교육, 복지, 고용노동, 환경 분야를 다룬다. 국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정책 현안이 많은 부서다. 하지만 당장 사회적 관심은 최순실표 국정 농단 게이트에 비할 수 없이 떨어진다. 이재용, 정몽구 회장 같은 재계의 황제들과 김기춘, 우병우 등 박근혜…

      •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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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베이징 타격 가능 ICBM 개발

      인도가 핵탄두를 실어 베이징(北京) 등 중국 북부 지역까지 타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에 성공했다. 26일 인도 NDTV에 따르면 인도 국방연구개발기구(DRDO)는 이날 오전 11시 5분 동부 오디샤 주 압둘칼람 섬에서 자체 개발한 미사일 ‘아그니-5’를 이…

      •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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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바마의 퍼스트 프렌드’ 밸러리 재럿 백악관 선임 고문

      ‘오바마의 퍼스트 프렌드’ 밸러리 재럿 백악관 선임 고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8년 내내 보좌한 밸러리 재럿 백악관 선임고문(60·사진)의 별명은 ‘나이트 스토커’다. 업무 시간 후에도 틈만 나면 대통령을 찾아가 ‘괴롭히며’ 각종 정책을 조율하고 최종안을 내는 산파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오바마 대통령을 만나기 …

      •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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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에 화해 손길 내민 부시家

      트럼프에 화해 손길 내민 부시家

      올해 미국 대선을 앞두고 공화당 경선에서 도널드 트럼프로부터 “활기가 없다(low energy)”는 조롱을 받으며 굴욕적으로 중도 하차한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는 요즘 트위터에 트럼프의 행정부 조각(組閣) 인선을 칭찬하느라 여념이 없다. 지난달 말 베치 디보스 교육장관 인선을 …

      •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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