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파울러 PGA투어 17개월 만에 우승
리키 파울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17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파울러는 27일 미국 플로리다 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내셔널골프장(파70)에서 열린 혼다클래식 4라운드에서 1타를 잃었지만 최종 합계 12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다. PGA투어 통산 4승째다. 노승열…
-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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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파울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17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파울러는 27일 미국 플로리다 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내셔널골프장(파70)에서 열린 혼다클래식 4라운드에서 1타를 잃었지만 최종 합계 12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다. PGA투어 통산 4승째다. 노승열…

2017 삿포로 겨울아시아경기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한 한국 선수단이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해단식을 가졌다. 해단식에 참석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최다빈, 스키 크로스컨트리에서 메달을 딴 이채원과 김마그너스, 김상항 선수단장(왼쪽부터). 인천…
한국배구연맹(KOVO)은 경기·심판 통합위원회 개최 결과 선수가 ‘미승인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고 해서 이미 얻은 점수를 무효 처리하는 건 잘못된 판단이었다는 최종 결론을 내렸다고 27일 발표했다. 한국전력 강민웅은 14일 대한항공과의 인천 방문경기에서 지난 시즌 유니폼을 입고 코트에…
▽축구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울산-브리즈번(19시 30분·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 ▽야구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평가전 △한국-호주(18시 30분·서울 고척스카이돔·JTBC) ▽프로농구 삼성-KGC(19시·서울 잠실실내체육관·MBC스포츠플러스) ▽프로배구 △여자부…

대우조선해양에 수조 원대 대출을 해주고 이를 부실 감독한 혐의를 받고 있는 홍기택 전 KDB산업은행 회장(65·사진)이 27일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았다. 지난해 6월 부총재로 있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돌연 휴직계를 내고 잠적한 지 8개월 만이다. 자신에게 관심이 쏠…

겨울잠을 자던 녹색 그라운드가 다시 열기로 뒤덮인다. 2017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이 3월 4일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지난해 승점 감점으로 3년 연속 우승을 놓친 전북이 압도적인 강자로 꼽히는 가운데 눈에 띄게 전력을 보강한 제주와 강원의 선전 여부가 주목된다. 어느 팀이 통산 첫…

인구 1700만 명인 네덜란드는 스포츠 강소국이다. ‘오렌지 군단’으로 불리는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은 2014년 소치 겨울올림픽에서 5위에 올랐으며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11위를 차지했다. 스피드스케이팅, 수영, 사이클 등에서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네덜란드 대표팀이 올림픽…
국내 최대 닭고기 가공업체인 하림이 6년여 만에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에 뚫렸다. AI가 다시 확산될지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는 28일 0시부터 3월 1일 낮 12시까지 호남 지역에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을 발령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전북 …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개막 후 첫 경기에서 졸전을 펼친 K리그 팀들이 일제히 명예회복에 나선다. 아시안클럽 챔피언십이 2002∼2003시즌 ACL로 개편된 후 최다인 5번의 우승을 차지한 K리그지만 올 시즌은 출발이 좋지 않았다. 수원(무승부)과 FC서울, 울산, 제주는…

한국의 20, 30대 여성 2명 중 1명은 결혼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나이대 여성의 미혼 비율이 50%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출산, 육아 등에 따른 기혼 여성의 경력단절 문제가 풀리지 않은 데다 경기 침체로 결혼 여건을 마련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저출산…

지난해 이맘때 초청선수 자격으로 메이저리그 시애틀 스프링캠프에 참가한 이대호(35)는 20대의 어린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메이저리그 개막전 25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메이저리거’란 평생의 꿈을 이룬 그는 올해 미련 없이 한국으로 돌아왔다. KBO리그 팀들의 구…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말라가 주(州)는 길이 339km에 이르는 지중해 해안도로로 유명하다. ‘태양의 해안(Costa del Sol)’으로 통하는 이곳에는 연간 약 18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다. 이 덕분에 안달루시아 관광산업 매출의 35%를 차지할 만큼 지역경제에 끼치는 효과가…

박성현(24)이 오랜 기다림 끝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뛰어든다. 박성현은 다음 달 2일 싱가포르 센토사골프클럽 뉴 탄종 코스(파72)에서 개막하는 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 출전한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지배했던 그가 LPGA투어 정회…

2005년 프로배구 출범 이후 13시즌 만에 처음으로 삼성화재 없는 ‘봄 배구’가 열릴까. 아니면 우리카드가 창단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하게 될까. 두 팀 모두 어려운 게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아주 불가능한 목표는 아니다. 2016∼2017 NH농협 V리그 정규리그 경기…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막이 6일 앞으로 다가왔다. 김인식 감독(70)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의 1차 목표는 1라운드 통과다. 대표팀은 2013년 대회에서 네덜란드에 불의의 일격을 당해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2009년 준우승을 차지했던 한국이지만 당시와 같은 높은 목표를 …
![[내 생각은/김상겸]공수처 신설보다 정치개혁이 먼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28/83097043.1.jpg)
최근 국회에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법안이 발의된 상황에서 대선 주자들도 검찰 개혁을 위해 ‘공수처 신설’과 ‘수사와 기소의 분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강력한 권한을 가진 검찰이 정치권력에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를 개혁하겠다는 것이다. 그동안 정치권력은 정치문…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27일 “새로운 진보를 하자는 제 소신이 국정 농단을 용서하자는 뜻으로 해석되는 건 제 본의가 아니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이날 서울 마포구 중부여성발전센터에서 사무금융노조 정책간담회를 가진 후 기자들과 만나 “여야 낡은 진보 보수 틀을 넘어 새로운 민주주의를…
5월 초 대선이 가시권에 들어오자 야권 대선 주자들이 자신의 개성을 살린 캠프 이름을 앞다퉈 공개하고 있다. 지지율 선두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27일 ‘더문캠’이란 캠프명을 발표했다. 예종석 홍보본부장과 손혜원 홍보부본부장이 작명한 ‘더문캠’은 ‘더 강해진’과 ‘더불어민…
![[내 생각은/배금미]척수장애, 지속적 관심 필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28/83097033.1.jpg)
우리나라 지체장애인의 유병 인구는 약 14만 명. 이 가운데 척수장애인은 약 8만 명에 이르며 절반은 후천적 척수장애인이다. 또 매년 약 2000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 중 66%가 20, 30대다. 척수 손상의 주된 원인은 교통사고다. 그 외에 산업재해, 낙상, 폭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