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로 스타터’ 서울은 잊어라
올 시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무대를 밟은 국내 프로축구 4개 팀 중 유일하게 조별리그 무패(3승 1무)를 기록 중인 서울이 K리그 클래식(1부 리그)에서도 3연승을 달리면서 순항했다. 서울은 10일 열린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전남과의 방문경기에서 2-1 승리를 거…
-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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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무대를 밟은 국내 프로축구 4개 팀 중 유일하게 조별리그 무패(3승 1무)를 기록 중인 서울이 K리그 클래식(1부 리그)에서도 3연승을 달리면서 순항했다. 서울은 10일 열린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전남과의 방문경기에서 2-1 승리를 거…

요즘처럼 도심에 미세먼지가 가득할 때는 새삼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 있는 울창한 숲이 그리워진다. 그렇다고 숲을 찾아 두메산골까지 갈 수는 없는 노릇이다. 멀리 깊은 산까지 가지 않고도 서울과 경기지역의 도심에 있는 힐링 명소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 뚝섬한강공원의 ‘힐링 숲’…

김기정과 김사랑(이상 삼성전기)이 2016 말레이시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에서 우승했다. 세계 랭킹 8위 김기정-김사랑 조는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남자 복식 결승에서 세계 7위 차이뱌오-훙웨이(중국)를 2-0(21-19, 21-15)으로 눌렀다. 김기…
눈치작전은 이미 끝났다. 이제 기 싸움이 한창이다. 프로배구 남자부 트라이아웃(공개 선수 평가) 이야기다. 다음 달 11일부터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트라이아웃에는 총 24명이 참가해 ‘나를 뽑아 달라(Pick me)!’고 외치게 된다. 한국배구연맹(KOVO)에 트라이아웃…

‘4월부터 신호위반 하면 범칙금 12만 원. 불법 주정차도 8만 원으로 2배 인상.’ 서울에서 승용차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최모 씨(37)는 최근 온라인에 떠도는 글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졌다. 누가 처음 올렸는지 모르지만 ‘2016년 4월 1일 자동차 범칙금 변경사항’이라는 제목의 …
주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높은 농도를 유지한 미세먼지(PM10)는 황사, 안개와 뒤섞여 전국을 뒤덮었다. 기상 당국의 황사와 미세먼지 예보가 빗나가자 주말 꽃놀이를 나온 시민들은 어두운 하늘을 보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11일에도 공기가 정체돼 있는 호남권과 충청권, 수도권 일부…

2010년 9월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현대건설 서울경제 여자 오픈. 당시 16세 아마추어였던 장수연(22·롯데·사진)은 2위 이정은에게 2타 앞선 1위로 경기를 마쳤다. 우승 축하 생수 세례까지 받은 그는 스코어카드를 제출하려는 순간에 2벌타를 더해야 한다는 청천벽력 …

‘1승 그 이상의 감동.’ 프로야구 한화가 12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전에서 2-1 승리로 4연패 사슬을 끊었다. 한화는 이날 승리로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가장 늦은 개막 8경기 만에 시즌 2승째를 신고했다. 무엇보다 김성근 감독을 기쁘게 한 건 한화가 올 시즌 처음으로 …
조류인플루엔자(AI) 청정지대였던 경기 광주의 방어망이 뚫렸다. 방역당국은 8일 남한산성면의 한 식당에서 AI 의심 오리를 발견했다. 이후 정밀검사를 벌여 9일 고병원성으로 확진했다. 광주시는 이 식당의 사육시설을 30일간 폐쇄 조치했으며 AI 확산을 막기 위해 이 식당에서 기르…
“(박)병호랑 (이)대호가 어제 홈런을 쳤다면서요?” ‘추추 트레인’ 추신수(34·텍사스)가 10일 LA 에인절스 방문경기를 앞두고 한국 취재진과 만나 전날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날린 박병호(30·미네소타)와 이대호(34·시애틀)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박병호는 전날 캔자…
대법원이 자동차부품업체 상신브레이크 노동조합의 산업별 노조(산별노조) 탈퇴를 인정했다. 대법원의 이 같은 판결은 2월 발레오전장에 이어 두 번째로, 노동계의 산별노조 체제가 급격히 흔들릴 가능성이 커졌다. 대법원 1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이모 씨(45) 등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10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에서 열린 종로학원하늘교육의 ‘2017학년도 고교선택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자료를 살펴보며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골프 명인의 열전’ 제80회 마스터스 3라운드가 열린 10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 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 15번홀(파5)에서 가볍게 투온에 성공한 빌리 호셸(미국)은 이글 퍼트를 시도하기 위해 공을 그린에 올려뒀다. 핀까지의 거리는 13피트(약 4m)로 최소한 버…

현대자동차가 상반기(1∼6월) 그룹 공채 인적성검사(HMAT) 역사에세이 시험에서 입사 지원자들에게 ‘21세기 르네상스’에 관해 물었다. 자동차산업과 전자,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이 중요해진 상황에서 이와 관련한 현대차의 미래를 물은 것으로 해석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0일 전국…

최근 10년 동안 외국어고에 대한 선호도가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반면 자율형사립고에 대한 선호도는 두 배 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과 선호 현상과 최근 입시 성적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입시업체 종로학원하늘교육은 2006∼2016년 상반기에 개최한 고교 설명…
◇정연희 한세사이버보안고 교사 옥희 덕원중 교사 용택 지택 씨(재중 사업) 부친상·이택희 중앙디자인웍스 대표 이의경 광주고등검찰청 검사 장인상=9일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923-4442
◇전태순 해륙트랜스 대표 걸순 일동제약 OTC/HC부문장 상무 모친상=9일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31-787-1503
◇이종석 CJ제일제당 대리 주영 삼성물산 차장 부친상·조강수 중앙일보 사회2부장 장인상=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반 02-3410-6903
◇이상완 동아일보 거제중곡독자센터장 모친상=9일 경남 거제시 대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55-680-8444
“후 이즈 잇(who is it·누구세요)?” 지난달 30일 오후 5시경 서울 용산구 한 외국대사관저. 대사와 가족들은 초인종을 누른 상대에게 이렇게 물었지만 인터폰 너머의 남성은 알아들을 수 없는 한국어로 횡설수설했다. 답답한 마음에 대사 가족들이 대문을 열고 나오자 그 남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