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차은택 檢수사 초점은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최측근이자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는 광고감독 차은택 씨의 귀국과 관련해 검찰은 주변 인물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 검찰 수사 방향과 더불어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가 정국에 미칠 영향을 짚어본다.
- 201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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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최측근이자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는 광고감독 차은택 씨의 귀국과 관련해 검찰은 주변 인물 수사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 검찰 수사 방향과 더불어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가 정국에 미칠 영향을 짚어본다.

다음 달 1일 개국 5주년을 맞는 채널A가 기념 슬로건 ‘하이파이브(Hi-Five)’와 관련 로고를 공개했다. 채널A는 8일 “2011년 12월 1일 첫선을 보인 채널A가 개국 5주년을 맞아 채널A를 응원하고 사랑해 주시는 시청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함께 행복을 나누며 축하하…

김병준 국무총리 후보자(사진)는 8일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방문에 대해 “사전 교감은 없었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총리직 요청을 받기 위해 박 대통령과 독대한 후 대통령과 만나거나 연락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 밝힐 게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원로 헌법학자인 허영 경희대 석좌교수(80)는 8일 “지금은 (박근혜 대통령이) 사고로 직무 수행을 못 하는 ‘헌법 장애’ 상태로 볼 수 있다”며 “현행 헌법에서 국무총리에게 직무를 위임할 수 있게 돼 있다”고 강조했다. 헌법 71조(대통령 궐위·闕位나 사고로 직무수행 할 수 없을 때…
최순실 씨(60)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또 다른 ‘비선 실세’로 불리는 CF 감독 차은택 씨 (47·전 창조경제추진단장)가 8일 오후 9시 40분경 중국 칭다오(靑島)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 차 씨는 공항 입국장에서 울먹이며 취재진에게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안종범 전 대…
45대 미국 대통령을 뽑는 대선이 8일(현지 시간) 0시 뉴햄프셔 주의 딕스빌노치 등 시골 마을 3곳에서 시작해 전국적으로 실시됐다. 미국 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냐, 워싱턴 아웃사이더의 백악관 입성이냐를 결정지을 이번 선거의 윤곽은 8일 밤(한국 시간 9일 낮 12시경)에 나올 것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8일 김병준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을 사실상 철회하고 국회 추천 총리에게 내각 통할의 실질적 권한을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최순실 사태’의 수습 방안을 찾기 위해 야당이 요구해 온 조건을 일부 수용한 것이다. 하지만 야당은 “시간 벌기용 국면전환 카드일 뿐”이라고 평가절…
전직 대통령 아들로부터 20억 원을 갈취하는 등 전국을 돌며 폭력을 행사해온 통합 범서방파 조직원 81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통합 범서방파 두목 정모 씨(57) 등 17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6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전생 경험’ ‘도심 한복판 굿판’으로 논란을 빚은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후보자의 박사학위 논문이 표절이라는 의혹이 8일 제기됐다. 박 후보자는 2004년 동국대에서 ‘광역적 행정체제 기능개편에 관한 연구: 도의 자족적 행정기능 확보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행정학 박사학위…
한국과 일본이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체결을 위한 2차 과장급 실무협의를 9일 개최하기로 하면서 이르면 이번 달에 협정이 체결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국방부는 8일 “한일 양국은 9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GSOMIA 2차 실무협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
육군사관학교 여생도가 동기 여생도들의 성추행 의혹으로 조사를 받다가 지난달 초에 자퇴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1998년 여성에게 문호를 개방한 육사에서 여생도 간 성추행 문제가 불거진 건 처음이다. 8일 군 당국에 따르면 육사 3학년 여생도 A 씨는 올해 3∼7월 생활관에서 함께…

바닷가 교량 공사 현장에서 파도에 고립된 근로자를 구하던 해경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8일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후 1시 14분경 강원 삼척시 근덕면 초곡항 촛대바위 근처 교량 공사 현장에서 고립된 근로자들을 해경 특공대가 구조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
앞으로 해경이 불법 조업 등을 단속하다 위험한 상황에 놓이면 보고 없이도 현장 판단에 따라 공용화기를 사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해경 함정이 공격을 받아야 공용화기를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상대 측의 공격 위험이 감지돼도 선제 대응이 가능하다.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8일…

영국 공군 타이푼 전투기, 미국 공군 F-16, 한국 공군 KF-16 전투기가 8일 오전 한반도 상공을 편대비행하고 있다. 이날 시작한 ‘무적의 방패 훈련’에 영국 공군도 처음으로 참가했다. 이번 훈련에 참가한 스티븐 힐리어 영국 공군참모총장, 원인철 공군작전사령관, 토머스 버거슨 미…
![[단독]검찰이 환수한 범죄수익 7억, 피해자 1800명에 첫 반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09/81235904.1.jpg)
검찰이 해외로 유출된 사기범죄 피해 수익을 환수해 사상 처음으로 전국의 피해자들에게 반환하기로 했다. 국가가 해외 및 국내에서 환수한 범죄수익을 피해자들에게 돌려주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검찰청 국제협력단(단장 권순철)은 다단계 금융거래 사기범 곽모 씨(48·수감 중)의 미국 …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지진이 발생하면 수험생은 책상 밑에 대피했다가 10분 정도 안정한 뒤 시험을 다시 치른다. 다시 시험을 치를 수 있는 상황인데도 교실 밖으로 나가는 수험생은 시험 포기자로 처리된다. 교육부는 2017학년도 수능을 안전하게 시행하기 위해 이영 차관을 반장으…

대학수학능력시험(17일)을 앞둔 김유석 군(18). 길거리를 다닐 때면 수시로 손으로 귀를 막는다. 통신사 대리점 등에서 울려 퍼지는 대중음악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서다. 그는 “특정 멜로디가 뇌리에 박혀 수능시험을 망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매년 수능이 가까워지면…

자폐성 장애를 갖고 있는 김지원(가명·17) 양은 매일 아침 학교에 가기 위해 오전 6시에 눈을 뜬다. 김 양이 사는 곳은 서울 강서구 염창동이지만 그가 다니는 특수학교인 서울정진학교는 20km 떨어진 구로구에 있기 때문이다. 김 양의 어머니는 새벽부터 딸을 씻기고, 밥 먹이고, 옷…
9일 서울이 영하 2도까지 떨어지면서 올가을 추위가 절정에 이르겠다. 이는 12월 중순 정도의 추위다. 당초 수도권에만 발령됐던 한파주의보는 8일 밤 전국으로 확대됐다. 반짝 추위는 금요일인 11일쯤 풀리겠다. 9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상 4도를 오갈 것으로 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