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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균 의장 “사드 국회비준 당연히 받아야”

      정세균 의장 “사드 국회비준 당연히 받아야”

      “지난 100일 동안 저는 초선이었습니다.” 정세균 국회의장(6선·사진)은 22일 국회 접견실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소감을 묻자 “초심으로 열정적으로 일했던 그때(초선 의원 시절)의 심정으로 일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장은 1일 정기국회 개회사에서 사실상 사…

      •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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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기문-안철수 연대론에… 안철수 “다들 불안하신가봐요”

      “다들 불안하신가 봐요.(웃음)”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가 22일 정치권에서 개헌을 전제로 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의 연대론 및 더불어민주당과의 대선 후보 통합 경선론이 제기된 데 대해 “국민의당 집권이 목표”라며 이처럼 뼈 있는 말을 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

      •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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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월기회 엿보는 ‘중위권’ 전력질주 나선 ‘후발주자’

      추월기회 엿보는 ‘중위권’ 전력질주 나선 ‘후발주자’

      “대선 행보의 속도를 보면 후보의 위치를 알 수 있다.” 요즘 정치권에서 회자되는 말이다. 여권에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야권에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앞서가는 가운데 여야의 후발 주자들은 잰걸음을 하는 중이다. 연말까지 의미 있는 지지율을 만들어야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 …

      •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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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훙샹그룹 회장 계좌, 北통치자금 통로 활용”

      북핵 개발을 지원해온 것으로 드러난 중국 랴오닝훙샹그룹 마샤오훙(馬曉紅) 회장이 과거 장성택 전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중국 측 파트너가 돼 석탄무역 등으로 큰돈을 벌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마 회장을 아는 무역업자에 따르면 2013년 장성택이 처형된 후 많은 중국 기업들이…

      •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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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당국, 훙샹그룹 제재에도… 단둥엔 북한행 화물차 북적

      中당국, 훙샹그룹 제재에도… 단둥엔 북한행 화물차 북적

      22일 오전 11시 반 중국 랴오닝(遼寧) 성 단둥(丹東) 시 진장(錦江) 가 타이양차이푸(太陽財富)중심 빌딩 16층 ‘단둥훙샹(鴻祥)집단’. 북한과 핵 개발 물질 거래 사실이 밝혀져 중국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훙샹그룹의 출입문은 굳게 잠겨 있었다. “1개월 전쯤 내가 이곳에 …

      •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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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핵무장 도미노 우려… “북핵 대응, 확장억제력으로 충분”

      “우리(미국)의 이익에, 또 한국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 미국 백악관이 존 울프스탈 국가안보회의(NSC) 군축·핵 비확산 담당 선임보좌관을 통해 21일(현지 시간) 한국 자체 핵무장과 전술핵 재배치론을 공개적으로 반대했다. 한국마저 핵무장에 나서는 북핵발 핵 확산 도미노는 미국…

      •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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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 1, 2년 교과서 ‘지진 내용’ 없어

      지진의 위협은 이제 일상이 됐지만 현재 국내에서 지진에 대처하기 위한 교육은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다. 아이들의 교과서에서부터 지진 현장 체험 학습에 이르기까지 보완돼야 할 부분이 많다는 지적이다. 22일 교육부에 따르면 현재 초등 1, 2학년 교과서에는 지진이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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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진때 非구조물이 더 위험… 내진기준 엄격히 적용해야”

      “지진때 非구조물이 더 위험… 내진기준 엄격히 적용해야”

      “이것 보세요. 건물 외벽 마감재를 손으로도 뗄 수 있을 정도네요.” 22일 서울 강남구의 한 5층 건물을 둘러보던 김영민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정책기획위원장의 표정이 어두워졌다. 손바닥만 한 크기로 뜯겨진 1층 외벽 마감재 안으로 콘크리트 골조가 그대로 드러났다. 철물로 견고하게 고…

      •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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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등 전국에 활성단층 25개 있어”

      최근 지진이 발생한 경북 경주뿐만 아니라 경기 부산 충청 호남 지역 등 전국에 활성단층 25개가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활성단층은 과거에 한 번 이상 지진이 일어난 곳이다. 경주 월성원자력발전소 남쪽의 읍천단층은 다시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어 원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활동성단층…

      •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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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황교안 총리, 국회서 ‘기름장어’ 설전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과 황교안 국무총리가 22일 경제 분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의혹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송 의원이 이날 야당의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대한항공 그룹에서 10억 원을 미르재단에 기부한 것을 알고 있느냐”고 묻자 황 총리는 “기부의 구체…

      •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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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대통령 “비통한 마음”… 왜곡보도 우회지적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내가 지진 피해 현장을 방문했을 당시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논란을 만들고 있는 것에 비통한 마음”이라며 “대통령인 나는 진심으로 국민을 걱정하고 국민을 위해 일하며 남은 임기를 마칠 것”이라고 토로했다. 박 대통령이 공개석상에서 ‘비통하다’는…

      •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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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경련 “미르-K스포츠 설립, 靑지시 안받아”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 부회장이 미르재단 설립과 관련해 청와대 개입설을 부인했다. 이 부회장은 22일 동아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재단법인 미르와 K스포츠는 기업들이 지난해 여름부터 약 석 달간 논의를 거쳐 자발적으로 설립한 재단으로 안종범 청와대 수석에게는 재단 설립이 거의…

      •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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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보위기 강조… 정권후반 野공세에 “분쟁하는 집은 무너져”

      안보위기 강조… 정권후반 野공세에 “분쟁하는 집은 무너져”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북한 핵 개발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최순실 씨와 미르재단 및 K스포츠재단 관련 의혹을 쏟아내고 있는 야권을 압박했다. ‘대통령 흔들기’가 정도를 넘어섰다는 판단 아래 정면대응을 통해 정국 주도권을 되찾겠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스…

      •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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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채널A]지진, 수도권은 괜찮을까

      경북 경주에 이어 수도권에서도 강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수도권 밑을 지나는 거대 단층에 대한 제대로 된 조사도, 지진 대응 방법도 갖춰지지 않은 상태. 수도권에서의 지진 발생 가능성과 예상 피해 규모 등을 따져 본다.

      •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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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産銀, 한진해운 500억 추가지원

      産銀, 한진해운 500억 추가지원

      대한항공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최은영 유수홀딩스 회장으로부터 모두 1100억 원을 지원받은 한진해운이 채권단에서 500억 원을 추가로 지원받기로 했다. 한진해운발 물류대란을 부분적으로 해결할 전기가 될 수 있지만 한진해운 회생에는 큰 도움이 못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지원받은…

      •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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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지 쌀값, 20년전 수준 떨어져… “올해도 35만t 남아돌아”

      산지 쌀값, 20년전 수준 떨어져… “올해도 35만t 남아돌아”

      쌀값 폭락 사태가 심상치 않다. 20일 전북 익산 장수 순창 등 3개 시군 농민들은 쌀값 하락에 항의하며 트랙터로 논의 벼를 갈아엎는 시위를 벌였다. 전국쌀생산자협회는 “쌀값이 20년 전 가격으로 떨어졌던 지난해보다도 10%가량 하락한 상황”이라고 최근 밝혔다. 1996년 80kg …

      •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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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보공단 이사장 “정부가 표심 의식해 건보료 개편안해”

      건보공단 이사장 “정부가 표심 의식해 건보료 개편안해”

      성상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68·사진)이 21일 “정부가 표심을 의식해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를 개편하지 않고 있다”고 발언해 파문이 일고 있다. 정부와 여당이 내년 대선을 앞두고 고소득층의 부담을 키우는 것을 꺼려 건보료 개혁을 미루고 있다는 취지다. 성 이사장은 21일 출입기자…

      •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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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진이 일상 됐는데… 지진 전문가는 11명뿐

      지진이 일상 됐는데… 지진 전문가는 11명뿐

      22일 오후 경북 경주시 내남면 덕천1리 마을회관 옆 비닐하우스. 널려 있는 빨간 고추 옆으로 두툼한 이불과 말린 약초, 김치통 등이 가득했다. 혹시 대형 지진이 나면 대피하기 위해 마을 주민들이 미리 가져다 놓은 것이다. 이모 씨(74·여)는 “여진(餘震)이 일어날 때마다 이웃들이 …

      •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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