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규제법 표결하라” 美 민주당 하원의원들 연좌농성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들이 원내 다수인 공화당을 상대로 총기규제 입법을 촉구하며 22일 오전 11시 반부터 의사당 안에서 이례적으로 무기한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다. 미 역사상 최악의 총기 참사인 올랜도 테러 사건에도 불구하고 20일 상원에서 총기규제 관련법 4건이 공화당 반대로 부결…
-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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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하원의원들이 원내 다수인 공화당을 상대로 총기규제 입법을 촉구하며 22일 오전 11시 반부터 의사당 안에서 이례적으로 무기한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다. 미 역사상 최악의 총기 참사인 올랜도 테러 사건에도 불구하고 20일 상원에서 총기규제 관련법 4건이 공화당 반대로 부결…
재단법인 실시학사(이사장 이정성)가 수여하는 제6회 벽사학술상 수상자에 이병휴 경북대 명예교수가, 제6회 모하실논문상 수상자에 강민정 씨(성균관대 대동문화연구원 박사)가 23일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24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로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다.

임환수 국세청장(오른쪽)이 23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라샤 토르디아 조지아공화국 감사원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조지아공화국 측은 홈택스 등 국세청의 전산 기반 정부 서비스 구현 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국세청을 방문했다. 국세청 제공

세계경제포럼이 선정한 ‘2016년 10대 떠오르는 기술’에 이상엽 KAIST 생명화학공학과 특훈교수(52·사진)가 만든 시스템대사공학이 선정됐다. 세계경제포럼은 23일(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시스템대사공학을 포함해 올해의 떠오르는 기술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미생…

제2차 세계대전의 가해자와 피해자인 독일과 폴란드가 함께 역사 교과서를 만들었다. 양국은 종전 후에도 영토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어 왔다. 일본의 역사 교과서 문제로 갈등을 되풀이하는 한국과 일본에 본보기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독일 외교부는 22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제32회 동아국악콩쿠르에서 조수황 씨(19·서울대 1년)가 판소리 부문 일반부 금상을, 유창선 군(18·남원국악예고 3년)이 판소리 부문 학생부 금상을 받았다. 동아일보사와 국립국악원이 공동 주최하고 롯데그룹의 협찬으로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 동아국악콩쿠르는 일반부 9개 부문(…

“똑똑.” 박원순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59)는 지난해 겨울 예고 없이 서울 강남구 병원 연구실로 찾아온 손님 때문에 깜짝 놀랐다. 20년 전 미숙아로 태어나 박 교수에게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자란 청년이었다. 그는 서울대 공대에 입학했다는 기쁜 소식까지 전했다. 박 교수…
주말인 25, 26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밤도깨비 야시장’이 열린다. 밤도깨비 야시장은 서울의 명소에서 각종 문화 행사와 함께 펼쳐지는 서울형 야시장 프로그램이다. 앞서 올 3월 여의도 한강공원, 5월 청계광장에서 시작됐다. DDP 야시장은 동대문 일대가 …
<작곡> ▽일반부 △금상 선중규(24·한양대 대학원) △은상 유리나(30·서울대 대학원) △동상 김상진(19·한국예술종합학교 2년) <판소리> ▽일반부 △금상 조수황(19·서울대 1년) △은상 정윤형(19·한양대 2년) 정승준(24·한예종 4년) △동상 없음 ▽학생부 △금상 유창선(…

올 3월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노란색 발자국이 새겨졌다. 발자국 앞에는 노란색 정지선이 길게 그려졌다. 등하교에 나선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발자국에 맞춰 섰다. 나중에 온 학생들은 차도에서 1m가량 떨어진 정지선 앞에 나란히 서서 신호를 기다렸다. 경기남부지방경…

23일 서울 중구 숭례문 광장에서 ‘파수(把守)의식’ 재현 행사가 열리고 있다. 파수는 군인들이 성곽을 지키며 경계근무를 하는 것으로, 숭례문 파수의식은 2008년 화재로 중단됐다가 8년 만에 부활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지난 1년 8개월 동안 심려를 끼쳐 국민과 국내외 영화인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에 나온 김동호 조직위원장은 사과로 첫인사를 했다. 그는 “민간위원장으로 지원은 받되 간섭은 받지 않는다는 원칙을 철저…

북부간선도로의 제한속도가 현재 시속 80km에서 70km로 낮아진다. 북부간선도로는 서울 성북구와 경기 남양주시를 잇는 편도 2차로의 자동차 전용도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를 열어 북부간선도로 종암 분기점∼하월곡 나들목 구간(1.6km) 양방향 제한속도를 다음 …

2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초등학교. 페루와 일본, 러시아 전통의상을 차려입은 40대 아줌마들이 나타나자 2학년 교실 앞이 소란스러워졌다. 수업 시작을 알리는 종이 울리자 자리에 앉은 아이들의 호기심 어린 시선이 교단의 아줌마들을 향했다. “페루에서는 아빠, 엄마 성을 함께 써…
국제역도연맹(IWF)이 역도 강국인 러시아, 카자흐스탄, 벨라루스에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 금지 조치를 내렸다. IWF는 23일 “러시아,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역도에 1년 자격정지 처분을 내리고 세 국가의 역도 선수들은 1년 동안 올림픽을 포함한 어떤 국제대회에도 출전할 수 없다…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본선 무대를 처음 밟은 다섯 팀 중 네 팀이 조별리그를 통과해 16강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부터 본선 참가 팀이 16개에서 24개로 늘면서 각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네 팀까지 16강에 들게 된 것이 영향을 미쳤지만 당당히 조 1, 2위로 …

“(전)주원(우리은행 코치) 언니, (정)선민(신한은행 코치) 언니, (박)정은 언니(전 삼성생명 코치)가 대표팀에서 뛸 때처럼 일본이나 중국이 한국만 만나면 두려움에 떨게 하는 그런 에이스가 되고 싶어요.” 최근 프랑스 낭트에서 끝난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올림픽 최종예…
![[정윤철 기자의 파넨카 킥]‘공격이 최선의 수비’ 증명한 헝가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24/78836226.1.jpg)
23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헝가리의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F조 조별리그 최종전은 화끈한 공격 축구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서 상대보다 전력이 떨어지는 팀들이 수비 위주의 전술을 구사해 재미를 반감시켰다는 비판을 받은 것과 달리 국제축구연맹…
24일 장마전선이 한반도 내륙으로 북상하면서 전국에 비를 뿌리겠다. 특히 남부지방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아침에 서쪽 지방부터 비(강수확률 60∼90%)가 내리기 시작해 낮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남…

전국의 다양한 축제를 한 번에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가 서울에서 열렸다. ‘제4회 한국축제박람회(K-페스티벌 2016)’가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동아일보와 채널A, ㈜동인앤컴이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중앙정부를 비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