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x) 루나 “짜증 냈을 때 꼭 안아주던 어머니 생각하며 썼어요”
-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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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무슬림 입국 금지’를 주장하고 있는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임기 말에 최악의 테러를 맞은 상황에서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격인 트럼프를 향해 거침없이 쏘아붙였다. 오바마 대통령은 14일 워싱턴 재무부에서 국가안보회의(NSC)를 주…

인기 그룹 ‘JYJ’ 멤버이자 한류 스타인 박유천(30)이 10일 성폭행 혐의로 고소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이모 씨(24)가 15일 “강제성이 없는 성관계였다. 나를 쉽게 보는 듯한 행동을 해 고소하게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국가장학금을 받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2016년 국가장학금 하계 지식봉사단’을 운영한다. 2015, 2016년 국가장학금 수혜자 중 신청자들이 여름방학에 농산·어촌 소외지역 초중고교에서 4, 5일간 캠프 형태로 지식봉사를 한다. 신청은 21일까지이고 국가장…
![[알립니다]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함께 나눠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16/78690524.1.jpg)
동아일보가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는 ‘○○○의 목소리’ 코너를 새로 만듭니다. 초중고교생은 물론 대학생, 교사, 학부모, 학원 관계자 등 누구에게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입시, 학교생활, 교육정책, 학생·교사·학부모의 삶, 사교육과 관련된 이야기 등 어떤 주제라도…
“학생부종합전형에 ‘공정성’ ‘금수저(당락이 부모 경제력에 의해 좌우된다는 취지)’ 논란이 많은데 한국 교육 체질을 개선시키려면 건전한 비판과 내부 점검을 통해 제도를 정착시켜야 한다.”(권오현 서울대 입학본부장) “학생부종합전형의 정착을 위해서는 대학과 학교 현장, 정부의 노력과…

태양보다 무거운 두 블랙홀이 충돌하기 직전 발생한 중력파가 14억 년의 시간이 흘러 인류에 의해 관측됐다.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100년 전 예견했던 중력파가 지난해 9월에 이어 다시 한번 관측된 것으로 우주의 신비를 푸는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을 포함해 14개…

《수험생들은 대부분 서울의 4년제 대학을 가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이른바 ‘인(in) 서울’에 성공했다고 해서 미래가 보장되는 건 결코 아니다. 중간에 진로를 바꾸거나 졸업을 하고도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이런 가운데 전국의 특성화된 전문대들은 ‘한 우물’을 파며 우…
전 대우조선해양 차장 임모 씨(46·구속)가 8년 동안 빼돌린 178억여 원의 회삿돈으로 내연녀와 함께 150억 원대 부동산 투기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의 은신처에서는 수억 원짜리 명품 시계, 가방, 귀금속 등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15일 경남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임 씨는 허위…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카메라를 터치하고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를 향해 입을 벌렸다. 스마트폰 화면에 찍힌 입에서 ‘으아아아…’ 하는 문자가 튀어나온다. 앱 화면에 있는 필터를 바꾸니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그림인 ‘모나리자’에 내 얼굴이 덧붙여지고 눈썹까지 그려준다. 최근 10대…
![[대학탐방/한양대]소프트웨어―사이언스―스마트… ‘3S UP’ 전략으로 교육 혁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6/16/78690535.1.jpg)
한양대 에리카(ERICA)캠퍼스는 교육부의 ‘산업연계 교육 활성화 선도대학(PRIME·프라임)’ 사업에서 3년간 최대 450억 원을 지원받는 ‘대형 부문’에 선정됐다. 한양대 에리카캠퍼스는 프라임사업을 통해 ‘3S UP’ 전략을 추진함으로써 국내 최초로 구축한 학연산(學硏産) 클러스터…

육군이 ‘수송용 드론’을 개발해 2018년부터 실전배치하기로 했다. 긴급 상황에서 군수품이나 구호물자를 운반할 때 차량, 수송기에 이어 드론까지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육군은 15일 계룡대에서 진행된 전반기 창조국방 추진평가회의에서 육군과 항공대가 공동 개발 중인 수송용 드론 …

2013년 6월부터 정부가 본격적으로 추진한 정부 3.0은 ‘행정은 서비스’라는 철학을 담은 비전이다. 개방과 공유를 모토로 하는 ‘웹 2.0’의 개념을 공공행정의 영역에 반영한 것이다.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사진)은 정부 3.0 추진 3주년을 맞아 14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정부…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브라질의 카를루스 둥가 감독(53)이 경질됐다. 브라질축구협회는 15일 “우리는 둥가 감독과 함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곧 새 지도자를 영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 우승 후보였던 브라질은 13일 페루(48위)에 0-1로 지…

전북이 시즌 개막전부터 이어온 무패 행진 기록을 14경기로 늘렸다. 전북은 15일 안방인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이종호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8승 6무(승점 30)가 된 전북은 개막 후 14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6년 만에 찾아온 기회다. 한국에서 10년째 불법 체류 중인 중국동포 장모 씨(34·여)는 가족 생각에 눈물을 훔쳤다. 장 씨는 돈이 필요했다. 중국에 남아 있는 부모님과 아들 뒷바라지는 그의 몫이었다. 여행비자로 한국에 들어와 직업소개소를 돌아다니며 닥치는 대로 일자리를 구했다. 그…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15일 브라질 바하 올림픽 파크에서 친환경 소재로 만든 올림픽 메달을 공개했다. 조직위는 리우 올림픽에 사용될 812개의 금메달은 채광 단계부터 수은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모래나 암석에서 금을 채취할 때 수은을 사용하면 금이 잘 붙어 나오…
“아이슬란드는 골문 앞에 버스를 세워둔 것 같았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한 수 아래로 평가받던 아이슬란드의 수비에 막혀 무득점에 그친 뒤에 이렇게 말했다. 포르투갈은 15일 프랑스 생테티엔에서 열린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아이슬란드와의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6…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15일 개막한 2016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전구 인간’으로 분장한 행위예술가들이 ‘책 읽는 상상인간’을 주제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불을 켜고 책을 읽자’ ‘책을 통해 지혜의 빛을 밝히자’ 등의 의미를 담았다. 도서전은 19일까지 열린다. 최혁중 기자 …

지난 시즌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에서 뛰었던 첼시 리(27)가 ‘한국계 혼혈 선수’가 아닐 가능성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 첼시 리의 사문서 위조·변조 혐의가 법원에서 유죄로 확정되면 첼시 리와 관련된 여자프로농구 각종 기록도 삭제와 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중앙지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