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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곤의 실록한의학]영조 괴롭힌 스트레스성 어지럼증

      [이상곤의 실록한의학]영조 괴롭힌 스트레스성 어지럼증

      “최근 어지럼증이 심해져 어제는 억지로 세수하고 머리 빗고 앉아서 기다렸는데 마침내 차대(次對)를 거행하지 못했다. 아침 수라(水刺)도 오후에야 비로소 들었다.” 조선의 왕은 절대적 권력을 누렸을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군신 간의 관계는 밀고 당기는 고도의 정치 드라마였다…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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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을 통한 평화가 외교핵심… 북핵대비 최첨단 MD 구축”

      “힘을 통한 평화가 외교핵심… 북핵대비 최첨단 MD 구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취임사에서 제1 국정 운영 원칙으로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천명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전방위 드라이브에 나섰다. 그는 취임식에서 “공허한 말의 시대는 끝났고, 이제 행동의 시간이 도래했다”고 선언했다. 백악관…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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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판길 ‘꽈당’… 어지럽고 구토 땐 ‘뇌진탕’부터 의심

      빙판길 ‘꽈당’… 어지럽고 구토 땐 ‘뇌진탕’부터 의심

      겨울 폭설로 길에서 낙상사고를 당할 경우 보통 바닥을 손으로 짚기 때문에 손목 골절이 많이 생긴다. 엉덩방아를 찧게 되면서 고관절과 척추 손상도 일어나기 쉽다. 전문의들은 “낙상 시 ‘두부(頭部) 외상’, 즉 머리를 다치는 것이 가장 치명적”이라고 강조한다. 빙판길에서 넘어져 머리를…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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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캘린더’ 만들어 내 몸 꼼꼼하게 지키자!

      ‘건강캘린더’ 만들어 내 몸 꼼꼼하게 지키자!

      금연, 절주, 다이어트…. 매년 새해 건강관리를 위해 다짐하는 목표들이다. 건강한 2017년을 보내려면 시기별로 주의해야 할 질병과 건강수칙도 알아두는 게 좋다. 선우성 서울아산병원 교수에 자문해 2017년 월별 건강 수칙을 정리했다. 연중 기온이 가장 낮은 1월에는 뇌중풍(뇌졸중)…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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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이비행기]예수의 빈무덤만 지키는 교회

      [종이비행기]예수의 빈무덤만 지키는 교회

      올해는 1517년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다. 한국의 개신교는 올해 가장 큰 목표를 ‘교회개혁’으로 내걸었다. 부패한 가톨릭을 비판했던 개신교가 500년이 지난 지금 초심을 잃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이영훈 목사는 최근 “…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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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英 뜨거워진 앵글로색슨 ‘종족 동맹’

      美-英 뜨거워진 앵글로색슨 ‘종족 동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같은 앵글로색슨 혈통을 가진 ‘영미 동맹’이 뜨고 있다. 미국 백악관의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오피스에는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의 두상(사진)이 돌아왔다. 이를 새 룸메이트로 맞은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을 현장서 지켜볼 첫 해외 정상은 테리사 메…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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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한권에도 꽃 한송이 피우듯 심혈”

      “책 한권에도 꽃 한송이 피우듯 심혈”

      22일 별세한 박맹호 회장의 주변인들은 그를 ‘영원한 청년’으로 기억했다. 스마트폰이 노인들에게 대중화되기 전 박 회장은 “회장님이 이게 뭐가 필요하시느냐”는 말에도 고집을 부려 스마트폰을 산 뒤 매일 사용법을 익혔다고 한다. “젊은 세대와 소통하려면 필요하다”는 얘기였다. 흥행 영화…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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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기 불편한 中… 트럼프 취임식 보도 통제

      중국이 20일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 관련 보도를 통제하며 새 행정부에 대한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다. 관영 매체들은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운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쓴소리와 우려를 나타났다. 공산당 기관지 런민(人民)일보는 21일자 국제면에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이 …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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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바마 지우기-언론과의 전쟁… 트럼프 첫발부터 ‘마이웨이’

      프랭크 시내트라가 묵직하게 불렀던 명곡 ‘마이 웨이(My way)’가 재즈 가수 에린 보헴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통해 연회장에 울려 퍼졌다. 20일(현지 시간) 정오 취임 선서를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가 이날 오후 9시 반 워싱턴 월터 E 워싱턴컨벤션센터에 마련된 축하 무도…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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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세상서 만난 동갑내기 ‘운명의 벗’… 청진동 골방서 찬란한 인문정신 펼쳐

      책세상서 만난 동갑내기 ‘운명의 벗’… 청진동 골방서 찬란한 인문정신 펼쳐

      이 세상에 와서 벗이 없는 삶은 헛된 삶이다. 그런 벗의 첫자리에 박맹호 선생이 계신다. 그와 나는 동갑짜리다. 그와 나는 생애의 후반을 함께 지냈다. 그런 박 선생이 눈감으셨다. 그런데도 나는 멍할 따름이다. 서럽지도 않고 허전하지도 않다. 박정(薄情)으로 그런 것은 아니다. 어…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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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북카페]코미디언 출신 작가의 동화… 기발한 상상력에 감동 가득

      [글로벌 북카페]코미디언 출신 작가의 동화… 기발한 상상력에 감동 가득

      1년 중 영국 출판사들이 가장 공을 들이는 시기는 성탄절이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선물로 책을 한 권씩 포함시키기 때문이다. 출판사들은 지난해 성탄절 판매 기록을 분석해 중점적으로 판매할 책을 골라 여름에 제작해 가을쯤 홍보를 시작한다. 출판사의 한 해가 성탄절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셈…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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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기문, 오세훈 만나 “도와달라” 요청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본격적인 세 규합에 들어갔다. 반 전 총장은 21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만나 도움을 요청했다.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오 전 시장 측은 22일 “아직 합류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했지만 바른정당과 반 전 총장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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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복을 빕니다]박맹호 민음사 회장

      [명복을 빕니다]박맹호 민음사 회장

      “열흘 전 병원을 찾아 문안 드렸다. 거동이 힘들어 보였지만 사람을 꿰뚫어보는 ‘눈빛 대화’는 그대로였다. 그 모습이 마지막이었다고 생각하니 길을 밝혀주던 큰 등불을 잃은 기분이다.” 22일 별세한 박맹호 민음사 회장의 부음을 접한 윤철호 한국출판인회의 회장의 말이다. 2005년 간…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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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미워도 다시 한번” 안철수 “강철요정이라 불러달라”

      문재인 “미워도 다시 한번” 안철수 “강철요정이라 불러달라”

      야권의 유력한 대선 주자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가 22일 동시에 광주로 출격했다. 문 전 대표는 ‘미워도 다시 한 번’을 외치며 ‘대세론 굳히기’에 나섰고, 안 전 대표는 ‘강철수’(강한 철수)를 다시 외치며 지난해 총선에서 호남에서 시작된 ‘…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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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지대 깃발 든 손학규

      제3지대 깃발 든 손학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손학규 전 대표가 22일 “구체제 청산과 신체제 건설에 앞장서는 개혁의 전사가 될 것”이라며 정치결사체인 ‘국민주권개혁회의’(주권회의)를 출범시켰다. 지지자 6000여 명(주최 측 추산)이 세(勢)를 과시한 가운데 손 전 대표는 주권회의 의장을 직접 맡기로 했다.…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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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 안에선 하나” 국경과 불신을 허문 평화의 ‘사운드 폭설’

      “음악 안에선 하나” 국경과 불신을 허문 평화의 ‘사운드 폭설’

      “정부는 서로 미워하더라도 우리는 서로 사랑합시다!” 21일 오후 9시 서울 도봉구 플랫폼창동61의 공연장 ‘레드박스’ 무대에서 일본 4인조 밴드 ‘모노(MONO)’의 리더 다카(본명 고토 다카키라)가 이렇게 외쳤다. 이어 연주된 이날의 앙코르 곡은 ‘Everlasting Light…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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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누리 경제정책 좌클릭… 黨일각 “집토끼도 놓쳐”

      새누리당이 대기업의 독과점 폐해를 막기 위해 법원이 강제로 기업을 쪼갤 수 있는 ‘기업분할명령제’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최순실 게이트’에서 드러난 대기업의 불법 지원 의혹 등을 차단할 목적으로 ‘정경유착형 준조세 금지법’ 제정도 추진한다. 대선을 앞두고 ‘대통합’을 위한 대규…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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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깨비의 조화’ 中 한한령도 뚫었다

      ‘도깨비의 조화’ 中 한한령도 뚫었다

      도깨비 같은 드라마였다. 화제 속에 21일 종영한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도깨비)는 마지막 회에서 시청률 20%를 넘기면서(평균 20.5%, 순간 최고 22.1%·닐슨코리아) 긴 여운을 남겼다. 시공간과 생사를 넘나드는 도깨비와 저승사자라…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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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희정 “공짜밥 주는 정치 안돼” 포퓰리즘 공약 선그어

      “표에 도움이 안 되는 (동성애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해줘서 감사했다. 정치인에게 진정한 용기는 무엇인가.”(방송인 홍석천 씨) “나 자신에게조차 거짓말을 안 하고 싶다. 하지만 한 국가의 대표자로서 모든 것을 다 표현할 수 없어 고민이다.”(안희정 충남도지사) …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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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와 동맹 조율 급선무… 헌재결정 불복 있을수 없어”

      “트럼프와 동맹 조율 급선무… 헌재결정 불복 있을수 없어”

      ―탄핵 심판 결과를 예측한다면…. ▽남경필=5월 10일경 대선이 치러질 것으로 예상하고 준비하고 있다.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 결정을 내릴 경우 다음 대통령선거는 60일 안에 치러야 한다. 남 지사는 3월 중순에 헌재가 탄핵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뜻이다.) ▽…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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