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권정협 정원 부친상·김레이첼 시부상
◇권정협 문화일보 광고국 차장 정원 씨 부친상·김레이첼 씨 시부상=26일 서울 강북삼성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2001-1084
-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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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협 문화일보 광고국 차장 정원 씨 부친상·김레이첼 씨 시부상=26일 서울 강북삼성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2001-1084
내년부터는 위례신도시 내에서 서울, 경기 성남, 하남시 중 어느 지역 택시를 이용해도 할증 요금이 붙지 않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위례신도시를 서울, 성남, 하남시의 택시 공동사업구역으로 지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같은 위례신도시라도 다른 행정구역으로 …

2018년 겨울올림픽을 1년 앞두고 강원 평창에서 클래식과 재즈의 잔치가 열린다. 내년 2월 15∼19일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개최되는 ‘2017 평창겨울음악제’는 평창 겨울올림픽을 문화 올림픽으로 개최하고자 올해 1월 첫선을 보였다. 한여름에 정통 클래식 음악 위주로 열리는 평창대…
서울시가 내년도 청년활동지원사업 규모를 확대한다. 올해 중앙정부와의 갈등 끝에 시행이 중단된 채 현재 대법원에서 법리 다툼이 진행 중인 ‘청년수당’의 대상을 크게 늘리는 것이다. 서울시는 청년수당 지급 대상자를 올해 3000명에서 내년 5000명으로 늘린다고 26일 밝혔다. 청년주거…

서울 강남대로의 금연구역이 대폭 확대된다. 서초구는 강남역 등을 중심으로 시행하던 금연거리에 경부고속도로 한남 나들목에서 서울가정법원 앞까지 약 3.2km 구간을 추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강남대로에서 흡연이 금지되는 구간은 총 5km가 된다. 신규 구간에서의 흡연은 내년…
![[유윤종의 쫄깃 클래식感]바흐와 함께 생전에 큰 인기 누린 텔레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27/82047148.1.jpg)
‘바흐 생전에 세계에서 가장 유명했던 작곡가.’ ‘음악사상 가장 많은 작품을 작곡한 인물.’ 누구일까요? 바흐와 같은 시대에 활동한 인물로는 헨델과 비발디가 있었고, 헨델은 독일 땅을 넘어 영국에 진출해 큰 인기를 끌었으니 헨델이 그 주인공일까요? 하지만 헨델의 작품 수는 바흐의 …

잦은 사고로 ‘불안철’ ‘고장철’로 불리던 서울 지하철의 안전이 대폭 강화된다. 지하철 역사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새로 선보이면서 복합 서비스 공간으로 바뀐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지하철 5∼8호선 주요 역사에 화재 등 비상사태 때 대피 경로를 알려주는 ‘비상 유도 DID(Digital…

김준수 옥주현 바다 박효신 아이비에 이어 또 한 번 가수 출신 뮤지컬 배우의 탄생을 알렸다. 뮤지컬 ‘보디가드’의 주연 배우 양파(본명 이은진·37) 이야기다. 팝스타 휘트니 휴스턴과 케빈 코스트너가 주연을 맡았던 동명 영화(1992년)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보디가드’에서 양파는…
전국에 내리던 비와 눈이 그치면서 강추위가 찾아오겠다. 강추위는 올해 마지막 날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눈 또는 비가 오다 새벽 서쪽 지역을 시작으로 낮부터 차츰 맑아지겠다. 이날 서울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의 아침 최저기…

최근 국내 클래식 팬들에게 지휘자 크리스토프 에셴바흐(76)만큼 친숙한 지휘자는 없을 듯하다. 에셴바흐는 올해 이미 4번이나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연주회를 가졌고 28, 29일 서울시향의 올해 마지막 연주회도 함께 한다. 이전까지 그는 2007년 파리 오케스트라, 2015년 빈 필하모닉오…

“사무실 밑에 와 있으니 잠깐 내려오이소.” 23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화로 기부 의사를 밝힌 60대 남성은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를 썼다. 김미정 모금사업팀장과 김찬희 담당자가 뛰어나갔다. 짙은 색 캐주얼 재킷 차림의 남성은 승용차 운전석에서 창문을 내렸다. 직원들이 “올해도 …

내년 설(1월 28일) 선물세트 기획을 위해 최근 모인 이마트 수산팀이 고민에 빠졌다.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이후 첫 명절이어서다. 하지만 기존 참조기 굴비로는 도저히 청탁금지법 선물 상한액인 5만 원을 맞추기가 어려웠다. 85g짜리 참조…

지하 전시실을 거닐다 보니 병원 중환자실 침대와 환자복을 재료로 쓴 설치 작품이 눈에 띄었다. 내년 1월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김종영미술관에서 열리는 ‘제13회 김종영조각상 수상자 김윤경’전에 출품된 ‘Isolated Cell’. 잠시 망설였다. 조금이라도 유희적인 기미가 읽혔다면 …

국내 양대 미술품 경매사 중 하나인 K옥션이 최근 한 사모펀드로부터 300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 수년 전부터 감지된 K옥션의 주식시장 입성을 구체화한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사회 전반의 경기 침체에도 국내 미술시장 성장세가 여전히 굳건함을 보여주는 소식이다. 그러나 미술계 안팎에서는…
맞벌이 신혼부부는 소득이 높을수록 자녀 수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혼부부 중에는 아직도 외벌이 비중이 더 크지만 최근 결혼한 부부일수록 맞벌이 비중이 더 높았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15년 신혼부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혼인신고 5년 이내인 초혼 신혼…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가습기 살균제 피해 가족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사망한 피해자 수가 적힌 피켓을 들고 정부의 책임 있는 수사와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정부가 위안부 피해 기록을 당초 계획했던 ‘정부 백서’가 아닌 ‘연구보고서’ 형태로 발간하기로 했다. 연구보고서는 집필 주체가 민간인 데다 ‘대한민국 정부가 위안부 피해자의 실상을 역사에 남기고 해외에 알린다’는 본래 취지에서 크게 후퇴한 것이라 논란이 예상된다. 여성가족부 관계자는…

“동아연극상에서 연출상을 받은 것도 기쁘지만, ‘베서니’가 작품상과 연기상 등 3관왕에 올라 정말 뿌듯합니다.” 연극 ‘베서니’로 제53회 동아연극상 연출상 수상자로 선정된 극단 동(動) 강량원 대표(53·사진)는 들뜬 목소리로 “다른 극단과 차별화된 ‘신체 행동’이란 방식으로 연극…

제53회 동아연극상은 대상 수상작을 내지 못한 가운데 극단 동의 ‘베서니’, 남산예술센터와 극단 골목길이 공동제작한 연극 ‘모든 군인은 불쌍하다’가 작품상 수상작으로 공동 선정됐다. ‘베서니’는 강량원 연출과 크리스탈 역의 배우 김문희 씨가 각각 연출상과 연기상을 받아 3관왕에 올랐…

전시와 평시 감시정찰과 근접전투 등 다양한 임무를 맡을 보병용 다목적 무인차량이 국내 기술로 개발된다. 방위사업청은 한화테크윈㈜과 2019년까지 무인차량을 개발해 시범 운용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총 사업비로 약 39억 원이 투입된다. 무인차량에는 도로 등 기반시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