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컵 MVP 염기훈 “시즌 막판 휴식이 보약”
수원삼성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라이벌 FC서울과의 ‘2016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전·후반 90분 경기에서 1-2로 졌다. 결승 1·2차전 합계 스코어에서 3-3으로 비겨 30분간의 연장전이 이어졌으나, 두 팀은 득점에 실패했다. 결국 피 말리는 승부차기 끝…
-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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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라이벌 FC서울과의 ‘2016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전·후반 90분 경기에서 1-2로 졌다. 결승 1·2차전 합계 스코어에서 3-3으로 비겨 30분간의 연장전이 이어졌으나, 두 팀은 득점에 실패했다. 결국 피 말리는 승부차기 끝…

FC서울 아드리아노(29)가 한국프로축구사의 새 페이지를 열었다. 정상 문턱에서 주저앉은 팀의 패배로 살짝 빛이 바랬지만, 박수를 받기에 충분한 기록이다. 아드리아노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수원삼성과의 ‘2016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홈경기 후반 30분 1…

수원삼성은 3일 벌어진 FC서울과의 ‘2016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에서 승부차기 혈투 끝에 힘겹게 우승컵을 안았다. 수원의 FA컵 우승은 2010년 이후 6년만이자, 통산 4번째다. 2014년과 2015년 잇달아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준우승을 차지했던 수원은 올 시…

“이제야 푹 잠들 수 있을 것 같다.” 수원삼성 서정원(46) 감독의 목소리는 모처럼 밝았다. 그와 전화통화를 나눈 것은 3일 늦은 밤. 막 구단 납회식을 마치고 퇴근한 길이라고 했다. 수원은 이날 ‘2016 KEB하나은행 FA컵’ 정상에 올랐다. ‘영원한 라이벌’ FC서울을, 그것…

수원삼성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라이벌 FC서울과의 ‘2016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 전·후반 90분 경기에서 1-2로 졌다. 결승 1·2차전 합계 스코어에서 3-3으로 비겨 30분간의 연장전이 이어졌으나, 두 팀은 득점에 실패했다. 결국 피 말리는 승부차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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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은 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KB스타즈와의 원정경기에서 리바운드의 우위(40-25)를 앞세워 64-59로 이겼다. 시즌 첫 원정 승리다. KDB생명(5승6패)은 삼성생명과 공동 2위가 된 반면 3연패에 빠진 KB스타즈(4승7…

농구는 전술변화의 폭이 큰 종목이다. 특히 선수 개인역량에 한계가 있는 국내에선 매 경기 코칭스태프의 준비와 전술 변화가 매우 중요하다. 4일 고양체육관에서 펼쳐진 ‘2016~2017 KCC 프로농구’ 2라운드 오리온-삼성전은 그 중요성이 극명하게 드러난 경기였다. 오리온과 삼성은 …

KDB생명은 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KB스타즈와의 원정경기에서 리바운드의 우위(40-25)를 앞세워 64-59로 이겼다. 시즌 첫 원정 승리다. KDB생명(5승6패)은 삼성생명과 공동 2위가 된 반면 3연패에 빠진 KB스타즈(4승7…
![[콤팩트뉴스] 황희찬,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4호골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05/81663399.4.jpg)
■ 황희찬,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4호골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1부리그)에서 활약하는 황희찬(20·잘츠부르크)이 4일(한국시간) 알타흐와의 홈경기에서 1골을 넣어 팀의 4-1 승리를 도왔다. 선발 투톱 중 한 자리를 맡은 황희찬은 3-0으로 앞선 후반 29분 상대 골키퍼와 1대1로…

오리온의 ‘승리를 위한 해답’은 역시 애런 헤인즈(35)였다. 미국프로농구(NBA) 무대를 주름잡았던 ‘전설’ 앨런 아이버슨(은퇴)의 별명은 ‘해답(Answer)’이었다. 전성기 183㎝ 작은 키로도 경기당 30점씩을 올렸던 그의 활약이 곧 팀의 승리 해답이라는 데서 비롯된 별명이다…

“선수도 겨울잠을 자나 보다.” 한국축구의 ‘기둥’ 손흥민(24·토트넘)을 따라다니는 수식이 있다. ‘겨울잠 청하는 선수’라는 표현이다. 기량만큼은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만하지만, 축구계에선 종잡을 수 없이 들쭉날쭉한 그의 기복을 걱정한다. 잘 풀릴 때는 한 없이 잘 되는 것 같은데,…

손흥민(24·토트넘)이 긴 침묵을 깨고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자 팀도 춤을 췄다. 손흥민은 4일(한국시간)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벌어진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스완지시티와의 홈경기에 선발출전해 1골·1도움을 올렸다. 토트넘도 5-0 완승을 거뒀다.…

‘마린보이’ 박태환(27)의 겨울은 여전히 뜨겁다. 10월 전국체육대회를 거쳐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펼쳐진 아시아선수권에서 건재를 확인한 박태환이 6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에서 열리는 제12회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25m 레인)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아시아계 미국인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한국계 ‘다이빙 전설’ 새미 리가 3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에서 폐렴으로 별세했다. 향년 96세. 1920년 캘리포니아주 프레즈노에서 태어난 고인은 1948년 런던올림픽에 출전해 남자 10m 플랫폼에서 우승해 아시아계로는 처음으…

GS칼텍스 이선구(64) 감독이 3일 전격 사퇴했다. 불과 2라운드밖에 마치지 않은 상태에서의 자진사임이다. 수장의 갑작스런 이탈로 GS칼텍스는 혼돈에 빠졌다. 당장 4일 IBK기업은행전을 차해원 수석코치 체제로 치렀는데, 새 감독을 선임할지, 차 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올릴지조차 결정하…

프로배구 V리그 사무국장 회의가 1일 오후 열렸다. 외국인 대체선수 후보군을 넓히자는 안건이 올라왔다. 앞서 열린 이사회에서 일부 구단은 “트라이아웃 범위 안에서 외국인선수를 뽑으려니까 마땅한 선수가 너무 없다. 직전 시즌 트라이아웃 참가선수도 뽑을 수 있도록 제도를 변경해 달라”는 …

한국·일본·유럽·호주 여자골프 대항전 JLPGA 선발팀 꺾고 작년 준우승 설욕 스즈키 아이 꺾은 김민선…MVP 선정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발팀이 4개 투어 대항전 더퀸즈(총상금 1억엔)에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 설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KLPGA팀…

4개 투어 대항전? 사실상 한일전 투어 최강 美 LPGA 불참 아쉬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유럽여자프로골프(LET) 투어, 호주여자프로골프(ALPG) 투어가 출전하는 4개 투어 대항전 ‘더퀸즈’가 막을 내렸다. 2일부터 일본 …

합계 13언더파…1타차 역전 우승 박상현(33·동아제약)이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 시즌 최종전 JT컵(총상금 1억3000만엔)에서 첫 우승을 신고했다. 박상현은 4일 일본 도쿄 인근 요미우리 골프장(파70)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를 쳐 합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