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진-김지영, ‘미래에셋대우’ 첫날 공동 1위
양수진과 김지영이 23일 춘천 엘리시안 강촌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미래에셋대우 클래식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로 공동 1위로 나섰다. 양수진은 18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대세’ 박성현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미국여자프로…
- 20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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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진과 김지영이 23일 춘천 엘리시안 강촌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미래에셋대우 클래식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로 공동 1위로 나섰다. 양수진은 18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대세’ 박성현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미국여자프로…
▽프로야구 △문학: 한화-SK(SPOTV) △수원: KIA-kt(MBC스포츠플러스) △마산: 롯데-NC(SKY스포츠) △대구: 넥센-삼성(KBSN스포츠·이상 14시) ▽프로축구 클래식 △상주-제주(상주·SPOTV+) △수원FC-전남(이상 16시·수원·MBC스포츠플러스2) 챌린지 △충…

‘메이저 퀸’ 전인지가 왕관을 잠시 내려놓고 야구 모자를 썼다. 고려대 4학년 졸업반인 전인지는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년 연고전(고려대 주최) 개막전 야구 경기에서 시타자로 나서 염재호 고려대 총장의 시구에 시원하게 헛스윙했다. 전인지의 응원에 힘을 낸 고려대는 연세…
▽프로야구 △잠실: 한화 이태양-LG 류제국(MBC스포츠플러스) △마산: 롯데 린드블럼-NC 최금강(SPOTV) △대구: 넥센 강윤구-삼성 플란데(KBSN스포츠, SKY스포츠·이상 17시) ▽프로축구 클래식 △인천-수원(15시·인천·KBS1) △전북-성남(18시·전주·JTBC3) △…

김시우(21·CJ대한통운·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사상 첫 한국인 신인왕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한국 남자 골프의 새로운 희망 김시우는 23일 미국 애틀랜타 이스트레이크GC(파70)에서 열린 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
익숙한 얼굴이 나란히 낯선 자리에 나왔다. 신영석(30·현대캐피탈)과 한송이(32·GS칼텍스) 이야기다.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은 오프 시즌 동안 국가대표 주전 센터 출신 신영석에게 날개 공격수 변신을 주문했다. 23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청주·KOVO컵 프로배구 대회…

절친한 선후배 사이인 홍명보 감독(47)과 최용수 감독(45)이 지도자로 첫 맞대결을 벌인다.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에서 항저우를 지휘하고 있는 홍 감독과 장쑤를 이끌고 있는 최 감독이 25일 항저우의 안방에서 열리는 슈퍼리그 26라운드 경기에서 맞붙는다. 국내 프로축구 K리그 클래…

9개 구단이 보기에 두산은 배가 부르다. 두산은 올 시즌 10승부터 90승까지 10승 단위의 승리를 항상 선점했다. 이전까지 유일하게 90승 이상을 거뒀던 현대는 2000년 20승부터 90승까지를 차례로 선점했지만 10승 때는 삼성에 한발 늦었다. 올 시즌 압도적 선두를 달리던 두산은…
![[책의 향기/술∼술 이책]새벽의 흔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9/24/80429779.1.jpg)
9·11테러로 가족을 잃고 절망에 빠진 형사 배리는 매일 밤 인터넷으로 귀족 워너와 대화하면서 위로를 받는다. 두 사람은 한 번도 실제로 만난 적은 없지만 깊은 속내를 털어놓는 사이가 된다. 문제는 워너가 19세기 남북전쟁을 경험한 뱀파이어라는 것. 저마다 테러와 전쟁에서 큰 상처를 …
![[책의 향기/150자 서평]신문명디자인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9/24/80429774.1.jpg)
디자인의 눈으로 본 현대 문명 신문명디자인(권영걸지음·공간서가)=서울대 디자인학부 교수를 지냈고 현재 한샘 사장(최고디자인경영자)인 저자가 현대 문명이 겪고 있는 문제점을 디자인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사회, 정치, 경제학적 관점과의 결합을 통해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1만8…
![[어린이 책]농부에게는 뭉개진 칡 순마저 시가 되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9/24/80429770.1.jpg)
눈에 익지 않은 책을 볼 때는, 작가 소개를 먼저 읽게 됩니다. 그런데 이 작가의 소개 글은 적잖이 당황스럽습니다. ‘1962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2010년에 등단했다’가 전부입니다. 저만 그런 게 아닌가 봅니다. 책 뒤에 붙은 해설에서도 이런 이야기를 지금 제 글보다도 길게 써 …
![[새로 나온 책]딩카: 아프리카 수단의 전설적인 목부들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9/24/80429765.1.jpg)
딩카: 아프리카 수단의 전설적인 목부들(캐럴 벡위스 등 지음·글항아리)=아프리카에서 오지로 꼽히는 수단 내륙의 ‘수드’ 지역, 그곳에 사는 목축민인 딩카족이 선보이는 아름다운 모습을 두 명의 사진작가가 카메라에 담았다. 5만 원. 저널리즘의 지형(박재영 등 지음·이채)=한국의 기자는…
![[책의 향기]과학기술, 그 신비를 벗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9/24/80429756.1.jpg)
“자연, 그리고 자연의 법칙들은 어둠에 가려 숨어 있었다. 신이 ‘뉴턴이 있으라’고 말하자 세상이 빛났다.” 아이작 뉴턴의 묘비에 쓰인 추모사다. 뉴턴의 업적에 걸맞은 표현이기는 하지만 과학자를 지나치게 신비화하는 것 아닌가 하는 느낌도 있다. 보통 사람들에게 과학은 현실 사회와는 …
◇김종인 삼성에스원 전무 종헌 경숙 씨 부친상·신광식 에스지씨엠씨 대표 장인상=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40분 02-3410-6915
![[책의 향기]美 메인 주의 깊은 숲… 고향 땅에서 만난 ‘생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9/24/80429738.1.jpg)
요즘 한 달 동안 해외에서 잠시 살아보는 게 유행이다. 수박 겉핥기가 아닌 현지인들과 호흡하며 이들의 삶에 녹아드는 진짜 여행이다. 이 책 저자도 어느 날 훌쩍 대학을 떠나 미국 메인 주의 깊은 숲 속으로 들어간다. 차이점이라면 그의 목적지는 해외가 아닌 자신의 고향이며 기간도 한 달…
![[책의 향기]21세기로 초대된 ‘독립적 여성’ 마타 하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9/24/80429723.1.jpg)
파울로 코엘료의 새 작품은 역사소설이다. 주인공은 ‘마타 하리’.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이중 스파이 혐의로 총살당한 무용수다. 작가가 너무나 잘 알려진 이 여성의 이야기를 소설화한 이유는 뭘까. 그는 마타 하리에 대해 이 같은 의미를 부여한다. “마타 하리는 시대를 앞선 페미니...

정부 여당은 23일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해임건의안 표결을 저지하기 위해 대정부질문 시간에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에 준하는 ‘지연작전’을 펼쳤다. 질문자로 나선 여당 의원이 짧은 질문을 던지면 국무위원들이 장시간의 답변으로 시간을 끌었다. 국회법상 질문자의 발언은 15분으로 …
지칠 때 산이나 공원처럼 나무, 꽃, 풀이 있는 곳을 찾아가면 충전이 되는 느낌이 든다. 자연의 힘은 신기하고 오묘하다. ‘김산하의 야생학교’(김산하 지음·갈라파고스·1만5000원)에서 영장류 학자인 저자는 수년간 정글에서 살며 긴팔원숭이를 관찰했다. 다양한 생물이 각각의 방식으로…
![[책의 향기]브레송·비틀스… 그들은 어떻게 브랜드를 예술로 만드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9/24/80429700.1.jpg)
“느닷없이 하늘에서 떨어진 빈 코카콜라 병은 부시맨 부족에게 뱀 가죽을 평평하게 펴고 곡물을 빻거나 음악을 연주하는 데 좋은 도구가 됐다. 하지만 그로 인해 ‘공유할 수 없는 무언가’를 처음 갖게 된 부족은 불화와 폭력을 경험한다. 주인공 카이는 모든 걸 예전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 이…
24일 새벽 국회에서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이 가결되면서 청와대는 부글부글하는 분위기다. 이전 사례와는 달리 취임한 지 채 한 달도 안 된 김 장관을 해임하라는 요구는 거대 야당의 일방적 정치공세라는 것이 청와대의 시각이다. 더욱이 박근혜 대통령이 임기 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