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서운 꽃샘추위엔 따뜻한 국물이지
■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국물·탕 요리 3선 깔끔한 첫맛 묵직한 뒷맛 중림장 도가니탕 순한 맛 매운 맛 골라! 영월 다슬기해장국 두툼해 씹을수록 고소한 대구 수구레국밥 4일 입춘을 지나면서 절기상으로는 겨울이 끝났다. 하지만 ‘입춘추위는 꿔다해도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봄의 …
-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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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국물·탕 요리 3선 깔끔한 첫맛 묵직한 뒷맛 중림장 도가니탕 순한 맛 매운 맛 골라! 영월 다슬기해장국 두툼해 씹을수록 고소한 대구 수구레국밥 4일 입춘을 지나면서 절기상으로는 겨울이 끝났다. 하지만 ‘입춘추위는 꿔다해도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봄의 …
![[영화·콘서트 보러갈까] 영화 ‘50가지 그림자:심연’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09/82799072.3.jpg)
● 영화 ‘50가지 그림자:심연’(9일 개봉|감독 제임스 폴리|주연 다코타 존슨·제이미 도넌|118분|청소년 관람불가) 지금까지 1억부가 팔린 소설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1편과는 다른 감독이 연출했다. 미국 인기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 시리즈의 제임스 폴리 감…
![[스포츠동아 오늘의 운세] 2017년 2월 10일 금요일 (음력 1월14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09/82799044.3.jpg)
■ 박경호의 운수 좋은 날 ● 재운코너 금주의 로또 행운번호: 2,4,7,9,(3,5) 금일복권, 주식, 부동산매입 행운의 띠: 소,뱀,닭 금일 주식, 부동산 매도 행운의 띠: 호랑이,말,개 도원역리학회 도원학당 원장 [스포츠동아]
박람회 전문기업 동아전람이 주최하는 ‘제10회 동아 기프트쇼’와 ‘제8회 동아 차·공예박람회’가 17∼19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에서 열린다. 선물용품, 판촉용품, 아이디어상품, 차, 공예품, 천연염색, 핸드메이드 등이 전시되며 ‘선물·판촉용품’,…

전망대 118층 유리바닥 ‘스카이 데크’ 조성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가 4월 개장한다. 롯데월드타워는 9일 서울 15개 기관 58개 부서로부터 안전·건축·교통 등 1000개의 이행조건을 완료하고 사용승인을 받았다. 롯데월드타워는 사용승인 관련 공문이 오는 즉시 각 시설별 마무리 …
![[주말기획W] 연봉으로 펼쳐본 KBO리그 ‘황금 라인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10/82801122.3.jpg)
한국사회에서 연봉 1억원 돌파는 성공의 징표처럼 여겨진다. 프로야구 선수들도 그랬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KBO리그의 ‘부익부 빈익빈’이 가속화되며 이제 일반 샐러리맨과 야구선수들의 연봉격차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에 다다랐다. 2017시즌 KBO 등록선수 530명(외국인선수와 신인 제…
![[주말기획W] 맥시멈 VS 미니멈…KBO리그의 최고와 최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10/82801135.3.jpg)
‘KBO리그에서 가장 키가 큰 선수는? 가장 가벼운 선수는?’ KBO가 발표한 ‘2017 소속선수 등록 인원 및 각종 현황’ 자료를 살펴보면, 가장 크고 가장 많은 맥시멈 선수들과 가장 작고 가장 적은 미니멈 선수들이 눈길을 끈다. 10개 구단에 등록된 선수들의 평균 신장은 183…
![[주말기획W] 2017 KBO리그, 원년과 무엇이 달라졌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10/82801161.3.jpg)
1982년 출범한 프로야구 KBO리그가 올해로 36년째를 맞았다. 강산이 세 번이나 바뀌고도 6년이 더 지나는 동안 KBO리그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리그의 규모와 평균 연봉, 선수들의 체격 등이 그것이다. 1982년에는 6개팀(OB·삼성·MBC·해태·롯데·삼미)이 총 240경기를…
![[주말기획W] 한화 2년 연속 최고연봉팀! 넥센의 2배, kt의 2.5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10/82801170.3.jpg)
한화가 2년 연속 최고 연봉팀으로 자리매김했다. 선수 중에는 롯데로 돌아온 이대호가 연봉킹에 등극했다. KBO가 9일 발표한 2017년 프로야구 KBO리그 소속선수 등록 인원 및 연봉 자료(1월31일 등록 마감시한 기준)에 따르면, 614명 중 신인(56명)과 외국인선수(28명)를 …
![[최현길이 만난 사람] 양해영 사무총장 “이대호 복귀·이승엽 은퇴…KBO리그 최고 흥행 카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10/82800884.3.jpg)
■ 양해영 KBO 사무총장 챔피언십, 아시아시리즈 대체성격의 대회 대표팀 전임감독제, 순차적 세대교체 효과 승부조작 대책? 선수들의 각성 가장 중요 몸값 거품 지적 있지만 인위적 제재는 안돼 지난해 여름, KBO리그는 일대 위기를 맞았다. NC 투수 이태양(24)이 승부조작 가…
![[평창 G-1년] 이상화-심석희-최민정, 여제들의 위대한 도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10/82800594.3.jpg)
이상화(28·스포츠토토), 심석희(20·한국체대), 최민정(19·연세대) 등 빙속 여제들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위대한 도전을 시작한다. 평창올림픽이 1년 앞으로 다가왔다.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이하 평창조직위)는 9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G-1년 평창동계올림픽 페스티벌(강원…
![[평창 G-1년] 평창에서 부활 꿈꾸는 사나이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10/82800634.3.jpg)
2014소치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은 총 8개(금3·은3·동2)의 메달을 따냈다. 이 가운데 7개가 태극낭자들의 몫이었고, 남자선수의 메달은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에서 이승훈·주형준·김철민이 따낸 은메달이 유일했다. 남자선수들에게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부활의 장으로 꼽히는 이…

태극마크를 허락받기 위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경쟁이 치열하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9일 국가대표팀의 용품 협찬 및 스폰서 광고계약 공개경쟁 입찰을 마감했다. 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복수의 업체가 태극마크를 활용한 마케팅을 위해 경쟁 입찰에 뛰어들었다. 배드민턴은 올림픽 효자종목이…
![[여기는 투산] 일본 챔피언 상대한 kt, 값진 경험 얻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10/82800413.3.jpg)
“상대가 일본 챔피언 아닙니까. 좋은 기 좀 받았으면 합니다.” KBO리그 막내 kt가 돈 주고도 못 살 값진 경험을 얻었다. 올 시즌 첫 평가전을 일본 챔피언과 치르며 새 시즌을 앞두고 꼭 필요한 예방주사를 팀 전력에 놓은 것이다. kt는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메사의 슬…
![[횡설수설/최영해]트럼프의 언론전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10/82801821.1.jpg)
이달 초 백악관 기자실에서 브리핑하는 숀 스파이서 대변인 바로 옆에 대형 TV 스크린이 설치됐다. 기자실에 상주하지 않는 지방 언론과 인터넷 언론들이 인터넷 화상전화 ‘스카이프’를 통해 대변인에게 실시간으로 질문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 C…
![[허문명의 프리킥]일본, 駐韓 일본대사 즉시 복귀시켜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10/82801814.1.jpg)
일본 퍼스트레이디 아베 아키에 여사와의 인터뷰가 예정된 지난달 19일 도쿄 하네다 공항에 내릴 때까지만 해도 진행을 확신하지 못했다. 열흘 전 일본 정부가 부산 소녀상 설치에 항의하며 주한 일본대사를 불러들였고 민주당 대선주자는 “집권하면 위안부 합의를 재협상하겠다” 등 한일관계에 먹…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혼자 먹는 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10/82801809.1.jpg)
혼자 먹는 밥 ― 송수권(1940∼2016) 혼자 먹는 밥은 쓸쓸하다 숟가락 하나 놋젓가락 둘 그 불빛 속 딸그락거리는 소리 그릇 씻어 엎다 보니 무덤과 밥그릇이 닮아 있다 우리 생에서 몇 번이나 이 빈 그릇 엎었다 되집을 수 있을까 창문으로 얼비쳐 드는 저 그믐달 방금 깨진 접…
![[광화문에서/주성원]포켓몬고 신드롬과 ‘오답 노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10/82801801.1.jpg)
기자가 근무하는 동아일보 사옥 근처, 즉 광화문 일대는 이른바 ‘포세권’이다. 사옥 주변에서 스마트폰 액정 화면에 손가락을 튕기며 걷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모바일 게임 ‘포켓몬고’를 즐기는 사람들이다. 포세권은 포켓몬고와 역세권을 합친 신조어. 게임 아이템을 얻을 …
![[세계의 눈/주펑]분열된 채 트럼프 맞는 한중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10/82801793.1.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세계를 휘저어 아마도 1991년 냉전 종식 이래 세계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올 것 같다. 그는 선거 때 내세운 ‘미국 우선’ 정책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이슬람 7개국 주민 입국 금지 등의 정책은 인도주의에 위배될 뿐 아니라 민주와 자유의 원칙을…
오래전 사업소장으로 승진해 관리자 교육을 받을 때다. “다른 나라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선 타인과의 대화에 있어 정치와 종교, 지역에 관한 건 삼가세요”라고 강사가 말했다. 여기에 성희롱도 추가돼야 할 것 같다. 7일자 A12면 ‘서종대 한국감정원장, 여직원 성희롱’ 기사를 보면서 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