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날짜선택
    • [횡설수설/이진]인증샷 대선

      [횡설수설/이진]인증샷 대선

      부활한 예수가 찾아왔던 현장에 없었던 제자 도마. 그는 예수 손의 못 자국에 자기 손가락을 넣고 창상(槍傷)을 입은 옆구리에도 손을 넣어보지 않고는 믿지 못하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다시 모습을 보인 예수가 도마의 바람대로 하게 한 뒤 남긴 말. “너는 나를 보고 믿느냐. 보지 못하고 …

      • 2017-01-23
      • 좋아요
      • 코멘트
    • [시론/이광재]검증시스템으로 공약 남발 막아야

      [시론/이광재]검증시스템으로 공약 남발 막아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국민들은 심각한 정신적 타격을 입었다. 대통령 탄핵까지 불러온 엄청난 소용돌이는 결국 철저한 후보 검증과 민주적 통제의 실패였다. 이런 실수를 다시 반복해서는 안 된다. 대의민주주의는 비행기 승객들이 일정한 기간마다 승객들 중에서 기장을 선출하는 매우 위…

      • 2017-01-23
      • 좋아요
      • 코멘트
    • [표정훈의 호모부커스]작가의 서재

      [표정훈의 호모부커스]작가의 서재

      잘 보존된 저명한 작가의 서재가 일반에 공개되는 경우가 있다. 일본 기타큐슈 고쿠라의 마쓰모토 세이초(1909∼1992) 기념관에는 작가가 도쿄에서 살던 집 일부가 그대로 옮겨져 있다. 방대한 장서를 갖춘 서재도 책 배치까지 본래 모습대로다. 일본 추리 문학의 거장 마쓰모토의 팬들에게…

      • 2017-01-23
      • 좋아요
      • 코멘트
    • [특파원 칼럼/장원재]한국이 좋아서

      [특파원 칼럼/장원재]한국이 좋아서

      알고 지내던 아사히신문 기자에게서 최근 연락이 왔다. 30대 여기자인데 ‘한국 유학’의 꿈을 이루기 위해 9년 동안 다니던 회사를 이달 말 그만둔다고 했다. 지난주 송별회에서 만난 그는 “3월부터 서울의 대학원에 진학해 영화 이론을 공부한다. 한국 영화를 일본에 제대로 알리고 싶다”…

      • 2017-01-23
      • 좋아요
      • 코멘트
    • [김순덕 칼럼]박 대통령은 정말 피해자일지 모른다

      [김순덕 칼럼]박 대통령은 정말 피해자일지 모른다

      살아 있다면 올해 100세인 존 F 케네디는 미국의 글로벌 리더십을 강조한 대통령이었다. ‘미국 우선주의’ 도널드 트럼프와 정반대다. 케네디도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를 해결하기 1년 반 전 쿠바 피그스 만 침공 때는 처절하게 실패했다. 그 이유가 미국 최고 똑똑이들의 ‘집단사고’…

      • 2017-01-23
      • 좋아요
      • 코멘트
    • [박윤석의 시간여행]닭들의 침묵

      [박윤석의 시간여행]닭들의 침묵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나란히 입국한 미국발 하얀 계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과 더불어 한국 시장에 출하됐다. “달걀이 왔어요, 달걀.” 미국에서 식량을 원조 받던 1950년대를 포함해 오랜 기간 동네 어귀에 복음처럼 울려 퍼지던 그 소리가 먹을 것투성이로 변모한…

      • 2017-01-23
      • 좋아요
      • 코멘트
    • [이슈&트렌드/전승민]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

      [이슈&트렌드/전승민]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우리의 자세

      2017년 한 해 과학·산업계의 최대 관심사는 ‘4차 산업혁명’이란 한 단어로 모아진다. 정부 각 부처도 올해 정책기조를 세우며 4차 산업혁명에 방점을 찍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017년 4대 추진 전략 중 하나를 ‘지능정보기술로 제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 대응’으로 정할 만큼 직접적…

      • 2017-01-23
      • 좋아요
      • 코멘트
    • [이종석 기자의 스포츠 한 장면]페이스메이커도 가끔은 완주를 한다

      [이종석 기자의 스포츠 한 장면]페이스메이커도 가끔은 완주를 한다

      “허구한 날 남 잘되라고 뛰는 것 지겹지도 않냐?” 동생이 못마땅한 투로 형에게 이렇게 묻는다. 외무고시에 합격해 공직 생활을 하는 동생은 집안의 자랑이다. 형은 전성기가 지나 한물간 마라토너다. 영화 ‘페이스메이커’에 나오는한 장면이다. 2012년 개봉한 이 영화는 배우 김명민이 …

      • 2017-01-23
      • 좋아요
      • 코멘트
    • [전승훈 기자의 지금, 여기]“평화를 염원하는 ‘한겨울 밤의 꿈’ 같은 개폐막식 만들고파”

      [전승훈 기자의 지금, 여기]“평화를 염원하는 ‘한겨울 밤의 꿈’ 같은 개폐막식 만들고파”

      2018년 2월 9일 강원 평창에서 겨울올림픽이 개막한다. 불과 1년여밖에 남지 않았다. 그러나 평창을 바라보는 시선은 불안하기만 하다.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의 여파로 올림픽 공식 스폰서에 나서는 기업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마저 구속되면서 평창 겨울올림픽은 …

      • 2017-01-23
      • 좋아요
      • 코멘트
    • 88회 맞은 동아 마라톤 ‘88’메달로 완주 기념

      88회 맞은 동아 마라톤 ‘88’메달로 완주 기념

      “88번째 대회 ‘88 모양 메달’로 기념하세요.” 3월 19일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2017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88회 동아마라톤대회의 완주 기념 메달이 공개됐다. 완주 기념 메달은 평범했던 이전 대회 형태와 달리 올해는 숫자 ‘88’을 형상화해 특별 제작했다. 풀코스는 보라색…

      • 2017-01-23
      • 좋아요
      • 코멘트
    • 21일 열린 올스타전 “팬을 잡아라”

      21일 열린 올스타전 “팬을 잡아라”

      21일 서울에서 부산으로 떠나는 KTX 열차에는 프로농구 올스타 선수들이 줄지어 몸을 실었다. 프로농구 사상 처음으로 부산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코트의 별’들이 처음으로 단체 기차 이동에 나선 것이다. 프로 15년 차 동부 김주성은 “배구에 밀리면 안 된다. 열심히 팬 서비…

      • 2017-01-23
      • 좋아요
      • 코멘트
    • ‘안대 덩크’ 김현민… 김종규도 안되네

      ‘안대 덩크’ 김현민… 김종규도 안되네

      117kg의 육중한 체구를 지닌 마이클 크레익(삼성·188cm)이 펄쩍 뛰어올라 유연하게 덩크슛을 성공시킨 뒤 ‘쿵’ 하고 코트에 착지하자 관중석에서 탄성이 쏟아졌다. 크레익이 어설픈 동작으로 난도 높은 드리블을 시도하다가 실수를 저지르자 관중 사이에서는 폭소가 터졌다. 이번 시즌…

      • 2017-01-23
      • 좋아요
      • 코멘트
    • 배구에선 ‘끼 MVP’ 이다영

      배구에선 ‘끼 MVP’ 이다영

      2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에서는 이재영(흥국생명)을 볼 수 없었다. 이재영은 올스타 팬 투표에서 남녀부를 합쳐 최다 득표(6만4382표)를 한 올스타 중의 올스타다. 이재영은 20일 한국도로공사와의 리그 경기에서 발목을 다쳐 …

      • 2017-01-23
      • 좋아요
      • 코멘트
    • 복싱대표 신종훈, 프로와 무승부

      한국권투위원회(KBC)와 한국권투연맹(KBF)의 첫 교류전인 ‘드림파이트 빅3 라이벌 매치’ 시범경기에서 나선 아마복싱 간판스타 신종훈(28·인천시청)이 프로복서 서다원(23)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2014 인천 아시아경기 금메달리스트인 신종훈은 22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경기…

      • 2017-01-23
      • 좋아요
      • 코멘트
    • 애덤 해드윈, 196위가 59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약 150만 번의 라운드 동안 10번도 나오지 않은 50대 타수가 2주 연속 탄생했다. 역대 9번째로 스코어 카드에 ‘5’자를 그린 주인공은 애덤 해드윈(30·캐나다). 세계 랭킹 196위인 해드윈은 22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팜스프링스의 라킨타CC(파7…

      • 2017-01-23
      • 좋아요
      • 코멘트
    • ‘여자 윤성빈’ 스켈레톤 기대주 문라영, 북아메리카컵 첫 종합우승

      ‘여자 윤성빈’ 스켈레톤 기대주 문라영, 북아메리카컵 첫 종합우승

      한국 여자 스켈레톤 기대주 문라영(21·삼육대·사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프로필 사진은 안개꽃이다. 그것도 흔히 볼 수 있는 흰색이 아니라 핑크색 안개꽃이다. 꽃말은 ‘기쁨의 순간’. 이 꽃말처럼 한국 여자 스켈레톤은 문라영이 한 발짝씩 움직일 때마다 기쁨의 순간을 맞이했다.…

      • 2017-01-23
      • 좋아요
      • 코멘트
    • 남북축구 평양 대결 27년만에 성사될 듯

      북한 평양에서 27년 만에 ‘축구 남북 대결’이 펼쳐질 가능성이 커졌다. 21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아시안컵 예선 조 추첨에서 한국은 북한, 우즈베키스탄, 홍콩, 인도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AFC에 따르면 B조 예선은 모두 평양에서 치러지며 …

      • 2017-01-23
      • 좋아요
      • 코멘트
    • 손흥민, 기록이 ‘손’ 안에

      손흥민, 기록이 ‘손’ 안에

      ‘손세이셔널’ 손흥민(25·토트넘)이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새로 작성했다. 손흥민은 22일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맨체스터시티(맨시티)와의 방문경기에서 후반 32분 2-2를 만드는 동점 골로 팀의 7경기 연속(6승 1무) 무패를 이끌었다…

      • 2017-01-23
      • 좋아요
      • 코멘트
    • 고운호씨 등 3명 중앙의혈언론인상

      중앙대 언론동문회(회장 임광기)는 ‘제4회 중앙의혈언론인상’ 수상자로 조선일보 사진부 고운호 기자, SBS 보도국 이세영 기자, 시사저널 편집국 조유빈 기자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20일 밝혔다.

      • 2017-01-23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