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좌완 팻 딘 영입, 양현종 대체자 될까?
KIA가 ‘좌완 선발’ 갈증을 풀 새 외국인투수 팻 딘(27)을 영입했다. FA 자격을 취득한 에이스 양현종의 이탈 가능성까지 대비한 포석으로 보인다. KIA는 27일 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로테스터 레드윙스 소속이던 딘과 총액 9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좌완 딘은 키 186㎝…
-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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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좌완 선발’ 갈증을 풀 새 외국인투수 팻 딘(27)을 영입했다. FA 자격을 취득한 에이스 양현종의 이탈 가능성까지 대비한 포석으로 보인다. KIA는 27일 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로테스터 레드윙스 소속이던 딘과 총액 9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좌완 딘은 키 186㎝…

“앤디 밴 헤켄을 2선발로 쓸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외국인투수 영입이 필요하다.” 2016시즌이 끝난 뒤 넥센 구단관계자는 이 같은 말로 에이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올 시즌 신인왕 신재영이 15승(7패)을 따냈고, 후반기에 돌아온 밴 헤켄이 7승(3패), 방어율 3.38의 성적을…
![[인터뷰] FA 3번째 타석에 선 이진영의 진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28/81549223.3.jpg)
한 해 100여명의 신인이 프로에 입단한다. 이 중 상당수가 1군 무대에 단 한 경기도 오르지 못하거나 3~4년 만에 사라진다. 프리에이전트(FA)가 된다는 건 선수 개인에게 대단한 업적이다. 이진영(36)은 올해 프로 18년차를 마치고 3번째 FA자격을 얻었다. 지난해 2년 계약한 …

롯데 자이언츠는 25일 대표이사 교체를 알렸다. 영업통인 김창락 롯데쇼핑 전무가 새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그러나 롯데야구단 사정을 잘 아는 이들의 공통된 시선은 이창원 대표의 갑작스런 퇴임에 쏠렸다. 이 전 대표이사가 롯데야구단 개혁의 아이콘 같은 상징적 존재였기 때문이다. 롯데 관…

고창성(32)이 NC에서 방출됐다. 고창성은 NC가 25일 제출한 보류선수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는 전 소속팀이던 두산 시절 필승조의 한 축을 맡아 활약했던 전도유망한 투수였다. 사이드암이지만 최고 구속 145km의 빠른 볼을 던졌고, 다양한 변화구를 지니고 있었다. 볼끝이…
![[LIVE톡 진단&전망] (1)삼성-전성기 끝나자마자 맞이한 암흑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28/81552374.2.jpg)
류중일 감독, 그리고 구단의 공과 아직 존재감 없는 김한수 신임 감독 왜 ‘제일 라이온즈’라 조롱 당하는가 전성기가 끝난 직후 찾아온 암흑기 말 사줄 돈은 있고 선수 영입 돈은 없나? 스포츠동아는 KBO리그 10개 구단의 2016시즌을 되돌아보고, 2017년과 그 이후를 전망하는 시…
![[단독] KOVO, 여자부 대체용병 규정 변경 유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28/81549135.3.jpg)
한국배구연맹(KOVO)이 대체 외국인선수 선발 규정 손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KOVO 이사회에서 이미 ‘여자부 외국인선수 대체선수를 뽑을 때, 그 대상을 올해뿐 아니라 지난해 트라이아웃 참가 선수로까지 확대하자’는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부터 트라이아웃으로 …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은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홈경기를 세트스코어 3-0(25-21 25-18 25-19)으로 이긴 뒤, 선수단 미팅을 열고 이렇게 말했다. “이제 우리카드는 더 이상 약 팀이 아니다.” 만년 하위팀이던 우리카드는 ‘2016~2017 NH농협 V…

비록 2016~2017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하지는 못했지만 박소연(19·단국대)을 비롯해 최다빈(16·수리고), 유영(12·문원초) 등이 한국피겨스케이팅의 미래를 밝히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박소연은 1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

‘2016 밀양 요넥스 코리아주니어오픈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27일 부문별 결승전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독특하게 ‘11점 5세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2014년부터 이 체계를 시범운영하고 있다. 종전 ‘21점 3세트’ 방식에서 벗…
![[횡설수설/고미석]여대생의 인맥 관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28/81550576.1.jpg)
한국인들은 유별나게 경조사를 챙긴다. 동방예의지국의 후손답게 남다른 예의와 배려심 때문이기도 하지만 원만한 인맥 관리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 믿기 때문이다. 동서를 막론하고 인적 네트워크는 소중한 직업적 자산이다. 200개국에서 4억 명 넘는 이용자를 가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링…
![[시론/김헌식]한류전략, 中 정부-시장 간극 활용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1/28/81550572.1.jpg)
한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확실히 인정해야 할 점이 있다. 바로 한류는 대중문화 현상이라는 것이다. 한류가 주로 드라마에서 시작해 케이팝에 이른 점을 떠올리면 이해할 수 있다. 아직도 한류가 대중문화 현상이 아니라며 부정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이제 진짜 한류를 보여줘야 할 때”라는…
![[표정훈의 호모부커스]추천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1/28/81550567.1.jpg)
정가 표시와 바코드가 들어가는 책의 겉표지 뒷면을 출판계에서는 ‘표4’라 한다. 제목이 들어가는 겉표지 앞면은 표1, 앞면의 안쪽은 표2, 겉표지 뒷면 안쪽은 표3, 이렇게 표지의 면수를 순서대로 일컫는다. 추천사는 대부분 표4에 싣기 때문에 추천사를 ‘표4’라고 할 때도 있다. “표…
![[특파원 칼럼/장원재]한국이 부럽다는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1/28/81550564.1.jpg)
일본에 있지만 최근 한국 소식은 원치 않아도 듣게 된다. 일본 신문이 매일 대서특필하고 방송에서도 실시간으로 전하기 때문이다. 방송에선 주요 인물의 사진을 붙인 도표를 만들어 시시콜콜 설명하며 ‘세상에 이런 나라가 있느냐’는 식으로 몰아가는 때가 많아 볼 때마다 한숨이 절로 나온다. …
![[김순덕 칼럼]‘정치검사’ 최재경, 司正 아닌 民情을 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1/28/81550559.1.jpg)
최재경 민정수석은 4년 전에도 사표를 쓴 적이 있다. 대통령선거를 앞둔 2012년 말, 현직 고검장 뇌물수수 등 내부 비리로 곤경에 처한 한상대 검찰총장이 반전(反轉) 카드로 당시 대검 중앙수사부장이었던 자신의 감찰을 지시했을 때다. ‘제일 중요한 건 첫째가 조직, 둘째가 상관’이라…
![[박윤석의 시간여행]왕궁 앞의 시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28/81550552.1.jpg)
시위대가 왕궁 앞으로 모여들었다. 1000명인지 1만 명인지 세기도 힘든 인파가 궁궐과 대치하듯 긴 담장을 따라 속속 늘어서 지금의 덕수궁 남쪽 돌담길을 가득 채웠다. 11월 26일, 토요일 오후였다. 때는 1898년. 임금의 거처이자 국정의 중심인 지엄한 공간에 관리도 아닌 일반 …
![[이슈&트렌드/전승민]괴담과 과학적 사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11/28/81550545.1.jpg)
“이번 지진 규모는 5.8이다. 원자력발전소(원전) 안전기준이 6.0이라고 하던데, 0.2만 더 큰 것이 왔다면 재앙으로 이어질 뻔했다.” 며칠 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올 9월 일어났던 경주 지진에 대한 글을 본 적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이야기는 틀렸다. 지진 근원…
![[이재명 기자의 달콤쌉싸래한 정치]아, 이정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28/81550541.1.jpg)
박근혜 대통령 집권 기간 정치는 암흑기였다. 늘 불길한 예상 그대로였다. 그나마 신선한 충격이 있었다면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덕분이었다. 2014년 7·30 재·보궐선거, 올해 4·13 총선의 주인공은 단연 이정현이었다. 1988년 소선구제 도입 이후 사반세기 만에 처음으로 전남에 보…
![[이진영 기자의 필담]최중경 회장 “美中 양쪽에서 러브콜? 허망하다 못해 눈물이 나온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28/81550532.1.jpg)
‘최틀러’가 돌아왔다. 경제관료 시절 “일국의 환율을 투기꾼의 놀이터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며 외환시장에 강하게 개입한 환율주권론자. 이 때문에 크게 손해 본 뉴욕 외환딜러들이 “히틀러 같다”며 무서워했던 최중경(60)이 이번엔 현 정부의 외교 안보 정책을 겨냥했다. 2011년부터 …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신한은행(19시·용인실내체육관·KBSN) ▽궁도 제7회 고성군수기 전국 남녀대회(7시·고성 칠성정) ▽유도 제16회 제주컵대회(9시·한라체육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