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주 재활’ 이동걸 “다쳤다고 끝난 건 아니다”
“중요한 경기 앞두고 있는데….” 한화 이동걸(33)은 지난달 31일 잠실 두산전 도중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4회말 오재일의 강한 땅볼타구를 오른손으로 막았는데, 하필 그 부위에 탈이 났다. 검진 결과 오른 손바닥에 금이 갔다. 투구하는 손을 다치는 바람에 1일 1군에서 빠졌다. …
- 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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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경기 앞두고 있는데….” 한화 이동걸(33)은 지난달 31일 잠실 두산전 도중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4회말 오재일의 강한 땅볼타구를 오른손으로 막았는데, 하필 그 부위에 탈이 났다. 검진 결과 오른 손바닥에 금이 갔다. 투구하는 손을 다치는 바람에 1일 1군에서 빠졌다. …

두산이 또 한번 화요일 경기를 잡고 특정요일 최다연승 신기록을 달성했다. 두산은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LG전에서 12-1 대승을 거두며 지난 시즌부터 이어져온 화요일 연승 기록을 ‘17’로 늘렸다. 이는 삼성이 1985년 세운 수요일 16연승을 뛰어넘는 역대 최다기록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돔구장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이하 고척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최가 확정됐다. ‘2017년 3월로 예정된 제4회 WBC의 본선 1라운드가 고척돔에서 열린다’는 스포츠동아의 2일 오전 최초 보도 이후 WBC 대회 주관사인 WBCI(World Baseball C…

그야말로 거침이 없다. 호랑이 군단이 한여름 파죽의 7연승으로 프로야구 순위싸움에 태풍의 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KIA는 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전에서 9회말 박찬호의 끝내기 안타로 10-9로 역전승을 거뒀다. 박찬호는 2014년 프로 데뷔 후 첫 끝내기 안타를 기…
![[비하인드 베이스볼] ‘2년차 김기태호’ 이유 있는 선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03/79532886.3.jpg)
김기태 감독은 2013년, 사령탑 데뷔 2년차 시즌에 정규시즌 2위로 가을야구에 진출했다. 이는 LG의 11년만의 가을야구이기도 했다. 무려 10년간 ‘암흑기’에 빠져있던 팀의 오랜 염원을 신임 사령탑이 2번째 시즌 만에 풀어낸 것이다. KIA가 2014년 말 선동열 전 감독의 재계…

영화에서처럼 스마트폰을 바라보기만 하면 잠금 화면이 풀리는 시대가 왔다. 공인인증서 없이도 송금이 가능해진다. 삼성전자는 2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해머스타인 볼룸에서 그동안 개발한 홍채 인식 기술을 적용한 5.7인치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을 공개했다. 앞서 일본 후지쓰…
![[횡설수설/한기흥]‘인천상륙작전’이 국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03/79534418.1.jpg)
북한 사람들은 인천 월미도를 인천상륙작전 때 미제에 맞서 처절히 항거했던 ‘영웅들의 섬’으로 안다. 1950년 9월 13일부터 사흘간 월미도의 북 해안포병 중대가 미 군함 10여 척을 격침하고 수천 명을 죽이는 등 결사적으로 항전하다 위대한 패배를 당했다고 당국이 허위 선전한 탓이다.…
![[홍수용의 다른 경제]‘AIIB 참사’ 막을 수도 있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8/03/79534416.1.jpg)
정부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고위직에 한국인이 선임되도록 노력 중이라고 한다. 홍기택 리스크 담당 부총재(CRO)가 취임…
![[조경란의 사물 이야기]연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03/79534415.1.jpg)
새 학기는 연필을 깎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형편이 어려웠던 시절이었을 텐데도 아버지는 연필이나 공책 같은 학용품만큼은 넉넉하게 사다 주곤 했다. 1970년대 후반이니까 아마도 낙타표 문화연필이나 동아연필이었을 텐데, 나한테 생의 첫 번째 연필은 사막에서 건설 일을 하던 아버지가 집에 …
![[황호택 칼럼]김종인의 ‘경제민주화’ 대권마케팅](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8/03/79534413.1.jpg)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얼마 전 신문 인터뷰에서 안철수 의원을 가차 없이 깎아내렸다. 안 의원이 사드 국민투표를 제안한 데 대해 “의미도 잘 파악 못하고 너무 단편적인 사고로 말을 뱉어버린 것 같다”고 말했다.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1, 2위를…
![[광화문에서/장택동]박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함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8/03/79534411.1.jpg)
청와대의 여름이 어수선하다.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배치 논란에 이어 우병우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 관련 의혹으로 민심이 술렁이고 있다. 흔들리는 민심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하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기준) 하락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박 대통령 지지율…
지난달 28일 서울의 한 연회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1600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아웃소싱 업체가 나를 포함해 약 200명의 아르바이트를 모집했다. 그중에는 미성년자인 고등학생이 다수 있었고, 대학생 이상의 성인도 있었다. 여름방학을 맞아 용돈벌이를 위해 찾아온…
![[@뉴스룸/최우열]우병우의 딜레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8/03/79534386.1.jpg)
“난 배 째라는 놈은 진짜 째준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 우병우 부장검사는 독설을 서슴지 않았다. 2008년 10월경 한국교직원공제회 관련 수사로 검찰에 불려온 과장급 A 씨는 “주요 투자 결정을 내가 다 했다”며 입을 굳게 다물었다. ‘절대 윗선을 불지 않겠으니 할 테면…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꽃신의 곡선미를 살려내는 손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03/79534381.1.jpg)
황덕성 씨(37·국가무형문화재 116호 화혜장 이수자)가 서울 송파구 마천동 공방에서 전통 꽃신인 화혜(靴鞋)를 만들고 있다. 황 씨는 6대째 내려온 가업이 자신의 대에서 끊어질 처지가 되자 고민했다. 결국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부친인 황혜봉 기능보유자의 제자가 됐다. “우리 …
![[열린 시선/박한우]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역습](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8/03/79534352.1.jpg)
알파고와 이세돌의 세기의 대결 이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는 2016년 최대 이슈로 급부상했다. 하지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통한 산업 발전과 경제 성장에만 관심이 치우쳐, 기술의 합리성에 대한 논의가 자리 잡지 못하고 있어 문제다. 인공지능이 어떻게 이용되는지, 이 과정에서 인권이 보…
![[황광해의 역사속 한식]오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8/03/79534408.1.jpg)
성종 10년(1479년) 12월, 창덕궁 선정전의 어전회의다. 도승지 김승경(1430∼1493)이 말한다. “만약 명나라 사신이 오게 된다면 반드시 3, 4월 무렵일 것입니다. 그들은 여름을 지나고 돌아갈 것입니다.” 성종이 대답한다. “어찌 그 정도이겠는가? 지난번에도 오이(瓜) 심…
![[오은영의 부모마음 아이마음]아이들 꿈에 직업이 빠져도 좋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8/03/79534342.1.jpg)
얼마 전 상담을 받던 중학교 2학년 아이에게 꿈을 물었다. 아이는 꿈이 없다고 했다. 기록을 보니, 초등학교 저학년 때 아이의 꿈은 과학자였다. “너 어릴 때는 꿈이 과학자였잖아. 왜 꿈이 없어졌어?”라고 했더니, 아이는 “저, 공부 못해요. 성적이 너무 나빠요”라고 대답했다. 많은 …
![[알립니다]제7기 채널A 서포터스 15일까지 모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03/79534590.1.jpg)
‘꿈을 담는 캔버스’ 채널A가 제7기 서포터스를 모집합니다. 채널A 서포터스는 2016년 9월부터 6개월 동안 채널A 프로그램 홍보, 콘텐츠 아이디어 제공, 현직 언론인 멘토링 경험, 방송현장 체험 등을 하게 됩니다.
◇최관 성균관대 교수 병호 드비치골프클럽 사장 병선 씨(LG전자 토론토지사) 부친상·이심호 씨(사업) 장인상=1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5시 02-2227-7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