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朴대통령 “테러는 전후방 안 가려… 정부-지자체 협력 절실”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시도지사와의 간담회에서 북한의 테러 위협을 우려하며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 협력을 요청했다. 박 대통령은 “연초부터 북한이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감행하면서 안보가 위기를 맞고 있다”며 “북한의 도발이 갈수록 노골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과 지방의 협력이 매우…
- 20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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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19일 시도지사와의 간담회에서 북한의 테러 위협을 우려하며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 협력을 요청했다. 박 대통령은 “연초부터 북한이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감행하면서 안보가 위기를 맞고 있다”며 “북한의 도발이 갈수록 노골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과 지방의 협력이 매우…
청와대가 테러방지법 처리에 ‘총력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북한의 도발과 테러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높아진 지금 테러방지법을 마무리하지 못하면 훗날을 기약할 수 없다는 우려가 깔려 있다. 김성우 대통령홍보수석비서관이 북한의 ‘테러 위협 현…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1월 6일 4차 핵실험 이후 현재까지 좀처럼 평양을 떠나지 않고 있다. 7일 장거리 미사일 발사 참관을 위해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를 찾았을 때를 제외하곤 평양에만 머물고 있다. 김정은이 잇단 고강도 도발 이후 동선 노출을 최대한 줄이고 한미 등의 제재와…
![[횡설수설/권순활]‘FTA 전도사’ 김현종의 더민주당 입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2/20/76550984.1.jpg)
노무현 전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인 2003년 초 김현종 세계무역기구(WTO) 수석변호사를 불러 국제통상 현안을 브리핑 받았다. 김현종은 “한국은 개방형 통상 국가와 기업 하기 좋은 나라를 지향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특히 미국 등 주요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필요성을 역설했다. 노…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최근 ‘대남 테러’를 위한 역량 결집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북한 테러 시나리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행 가능한 북의 테러 유형이 뭔지, 북한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본다.
전남 완도군 섬마을에 게스트로 가수 브라이언, 강남, 허영지가 합류한다. 김병만이 여자 게스트를 반긴다. 허영지는 창고 정리 중 고양이 똥을 보고 당황하지만 금세 적응하고 절삭기, 용접 작업도 한번에 해낸다.
![[최영훈의 법과 사람]두 경호실장 右병우 左기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2/20/76550955.1.jpg)
안보 위기 상황에 대통령 비판하는 글을 써도 될지 잠시 망설였다. 그래도 쓰기로 했다. 위기 때야말로 참모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충신(忠臣)과 양신(良臣)이 있다. 우병우 민정수석과 현기환 정무수석, 우(右)병우와 좌(左)기환은 박근혜 대통령의 충신들이다. 우병우는 2009…
북한 외교관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 자축 모임에서 술을 마신 뒤 음주운전을 하다 중국인을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19일 “중국 선양(瀋陽) 주재 북한 총영사관 영사가 7일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택시와 정면충돌하는 사고를 일으켜 중국인 3명이 사망했다”고 보…
북한을 겨냥한 미국의 첫 대북 제재법이 18일(현지 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서명으로 공식 발효됐다. 일본의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도 19일 오후 임시 각료회의를 열고 독자적인 대북 제재를 확정지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차원의 대북 제재 수위를 놓고 팽팽한 줄다리기가…
한미 양국은 고위급 전략회의를 열고 중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토요판 커버스토리]“후반전 대비 ‘하프타임 플랜’ 전담 기관 세워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2/20/76550933.1.jpg)
“선수 시절이 인생의 전반전이라면 은퇴 후의 삶은 후반전입니다. 아무런 준비 없이 후반전을 시작하면 낭패를 볼 수밖에 없어요. 국가대표 출신들에게 ‘하프타임 플랜’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사단법인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회 양종옥 사무총장(52·사진)은 푸르덴셜생명 영업이사다. 보험설계…
![[토요판 커버스토리]영광은 짧고 시련은 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2/20/76550902.1.jpg)
몸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 왔는지 안다. 나무의 나이테가 그렇듯이, 몸에 인생이 새겨져 있다. 전 유도 국가대표 최천 씨(31)의 허리에는 두 차례 받은 디스크 수술 자국이 있다. 하나는 내시경이, 다른 하나는 메스가 남긴 것이다. 두 무릎에도 살을 찢었다 꿰맨 흉터가 있다. …
초(超)기업적 노동조합인 산업별 노조(산별노조)의 산하 지부나 지회가 어느 정도 독립성을 갖추고 있다면 산별노조를 탈퇴하고 기업별 노조(기업노조)로 전환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단체교섭 및 협약을 상위 노조에 맡기는 산별노조의 지부나 지회는 독립 노조가 아니기 때문에 조직…

북한의 테러 위협이 고조되고 있지만 테러방지법은 19일에도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날 법안 처리가 무산되면서 선거구 획정의 마지노선(23일)도 무너졌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직접 ‘4·13총선 연기론’을 언급하는 상황까지 내몰렸다. 대한민국 안보 위기 속에 ‘국회 리스크’가 점점 …

크리스틴 라가르드 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60·여)가 5년 임기의 IMF 총재직에 재선됐다. 외신들은 라가르드 총재가 19일 열린 이사회에서 재신임을 받아 7557억 달러(약 932조 원)의 기금을 앞으로도 계속 운용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라가르드 총재의 연임은 사실상 1…
북한 정찰총국이 북한 외교관 출신인 고영환 국가정보원 산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부원장을 암살하라는 지령을 내렸다는 첩보를 정보 당국이 입수해 경찰이 경호를 크게 강화했다. 고 씨는 1991년 콩고 주재 북한대사관의 참사관으로 있다 귀순했으며 그동안 언론에 자주 등장해 김정은 패밀리와 북…
대법원은 어제 경북 경주시의 자동차 부품업체 발레오전장 노동조합이 민주노총 산하 산별노조인 금속노조를 탈퇴해 기업노조로 돌아갈 수 있다고 판결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김소영 대법관)는 “노조가 어떠한 조직 형태를 갖출 것인지, 이를 유지 변경할 것인지의 선택은 근로자의 자주적이고…
이병기 대통령비서실장과 현정택, 현기환 수석비서관이 어제 예고 없이 국회를 방문해 정의화 국회의장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등을 만나 테러방지법과 노동개혁법 등 쟁점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김 대표는 이 실장 등과 면담한 뒤에도 한동안 선거구 획정안과 쟁점법안의 연계 처리 방침을 고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