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美항공기-부품 수입 확대”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 기조에 대응해 미국산 항공기와 항공기 부품 등 기술집약적 장비 수입을 늘리기로 했다. 또 미국 새 행정부의 경제·통상팀과 가급적 빨리 만나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5주년을 맞아 성과 홍보프로그…
- 2017-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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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 기조에 대응해 미국산 항공기와 항공기 부품 등 기술집약적 장비 수입을 늘리기로 했다. 또 미국 새 행정부의 경제·통상팀과 가급적 빨리 만나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5주년을 맞아 성과 홍보프로그…
‘이 목소리 주인을 신고해 주세요.’ 금융감독원은 보이스피싱 사기범 5명의 실제 목소리를 ‘보이스피싱 지킴이’ 홈페이지(phishing-keeper.fss.or.kr)에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금감원은 보이스피싱 사기범의 전화 통화 내용을 신고받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제공해 왔다…
미국 다우지수가 ‘트럼프 효과’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20,000 선을 돌파했다. 5년째 박스권에 머무르던 한국 증시도 ‘트럼프 랠리’의 상승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5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20,068.51로 …
![[단독]우리銀 “외부출신 CRO 기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1/26/82614080.1.jpg)
연임에 성공한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은행의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외부에서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를 영입하기로 했다. 한일은행과 상업은행 출신이 자리를 나눠 갖는 ‘교차 인사’ 관행을 깨고 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 체계를 마련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이 행장은 민영은행으로 체질…

황창규 KT 회장(64·사진)의 연임이 26일 사실상 확정됐다. KT의 CEO추천위원회는 26일 서울 광화문 KT 사옥에서 황 회장에 대한 면접 심사를 진행한 뒤 위원 8명 만장일치로 황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이사회에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황 회장은 3월 주주총회에서 정식으로 …
![[지표로 보는 경제]1월27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1/26/82614072.1.jpg)
출시 초반부터 모바일 증강현실(AR) 게임인 ‘포켓몬 고’ 열풍이 거세다. 26일 애플리케이션(앱) 분석 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전국 1만7400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표본 조사한 결과 포켓몬 고의 하루 이용자는 25일 현재 384만 명으로 추산됐다. 출시 첫날…
‘최순실 게이트’ 여파로 주요 기업들의 새해 경영 활동이 냉각되면서 상반기(1∼6월) 채용 시장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SK그룹이 맨 먼저 지난해보다 증가한 올해 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다른 기업도 채용을 마냥 미뤄 놓을 수만은 없어 SK그룹의 발표가 재계로 확산될지 …
설 명절 음식을 가정간편식으로 대체하는 경향이 확대되고 있다. G마켓이 18∼24일 이용자 53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2%가 “명절 상차림으로 간편식 활용에 찬성한다”고 답변했다. 선호하는 간편식은 깻잎전, 동태전 등 ‘각종 전’이 65%로 가장 많았다. 9∼2…

“시장과 국민께 드리는 설 선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국내 주요 기업들이 예상을 웃도는 지난해 실적을 발표한 26일 한 대기업 관계자는 감격해하는 표정으로 가슴을 쓸어내렸다.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와 대내외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컸지만 한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낸 데 대한 자…
은행 가계대출 금리가 1년 10개월 만에 최고 수준인 3.29%로 올랐다. 2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국내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3.29%로 2015년 2월(3.48%) 이후 최고치로 올랐다. 지난해 12월 금리가 11월보다 0.09%포인트 상…
‘갤럭시 노트7’ 발화 원인을 공식 발표하면서 사태 수습에 나선 삼성전자가 중국 민심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갤럭시 노트7에 쓰인 중국 ATL 배터리에도 문제가 있었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26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3일 공식 기자회견을 하기 전 중국의 주요 언론…
설 연휴가 시작됐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 친지들은 정담(情談)을 나누겠지만, 나라 걱정도 할 것이다. 그만큼 우리가 처한 상황이 심각하다. 헌법재판소가 박한철 소장이 말한 3월 13일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인용하면 4월 26일에 19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질 수도 있다. 그러면 대…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취임 후 첫 방문 국가로 다음 달 2일과 3일 한국과 일본을 찾는다. 미 국방부는 “이번 방문이 일본, 한국과의 지속적 동맹에 대한 미국의 약속을 강조하고 한미일 3국 안보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우선’을 강조…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KBS 좌담회 ‘대선 주자에게 듣는다’ 출연을 취소했다. 4월이나 5월 조기 대선의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유권자들은 각종 여론조사의 지지도 1위를 달리는 대선 주자를 직접 보고 평가할 많지 않은 기회를 놓쳤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대선 주자…
![[김아연의 일상의 분석]설날 vs 추석, 언제 살 더 찔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1/26/82610579.3.jpg)
'설날과 추석 명절', 과연 언제 더 살찔 위험이 높을까요? 정답은 추석입니다. 지난해 한 비만치료 전문 의료기관에서 설날과 추석 연휴 일주일 전후 체중변화를 비교 분석한 결과입니다. 조사 대상자 7340명은 모두 다이어트를 하고 있었지만 명절을 쇠고 체중이 증가…
![[DB deep]명절 끝나도 ‘명절증후군’ 기다린다, 극복 위해선 ‘이렇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1/24/82570194.1.jpg)
설을 쇠고 나면 크고 작은 후유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납니다. 이른바 ‘명절증후군’입니다다. 장시간의 운전과 음식 준비, 각종 스트레스와 사고 등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명절증후군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 소화기 질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5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