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다 발생 위암-대장암, 조기검진 늘면서 생존율 1위 암 됐다
건강검진의 목적은 ‘질환의 예방’이다. 우리나라는 국가에서 일괄적으로 암 검진을 하는 유일한 나라다. 주요 암의 발생이 높아지는 나이 때부터 시작되는 국가 암 검진은 중요하다. 기쁨병원 건강검진센터 김정미 과장에게 암 건강검진의 필요성과 검진센터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점들을 들어봤다.…
- 2023-10-2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건강검진의 목적은 ‘질환의 예방’이다. 우리나라는 국가에서 일괄적으로 암 검진을 하는 유일한 나라다. 주요 암의 발생이 높아지는 나이 때부터 시작되는 국가 암 검진은 중요하다. 기쁨병원 건강검진센터 김정미 과장에게 암 건강검진의 필요성과 검진센터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점들을 들어봤다.…

“(윤석열) 대통령님 다음에 오시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생산한 ‘현대 전기차’를 함께 탈 수 있기를 바란다.”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는 24일(현지 시간) 자신이 운전하는 벤츠 승용차에 윤석열 대통령을 태우고 이동하며 이같이 언급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전…
![[사설]‘개원醫 제한’ ‘지역의사制’… 필수의료 살리는 선진국 비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24/121829466.1.jpg)
정부가 의대 증원을 추진하는 이유는 고령화로 인한 의료 수요 증가에 대비하는 한편 필수의료 분야와 비수도권 지역의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다. 그런데 동아일보 취재팀이 한국보다 의사가 많은 선진국의 의료 현장을 취재한 결과 의사 수를 꾸준히 늘리는 동시에 필수의료 쪽으로 의사들을 유…
![[사설]양대노총, 회계 공시 수용… ‘깜깜이’ ‘불투명’ 오명 벗을 기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24/121825773.2.jpg)
정부가 정한 노동조합 회계 공시 의무를 거부해온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결국 정부 방침을 따르기로 했다. 계속 반대할 경우 산하 노조원들이 연말정산에서 조합비 세액공제를 받지 못하는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정부에 등 떠밀린 모양새이긴 하지만 …

코미디언 겸 방송인 유세윤이 사돈맺기 싫은 집안으로 25년지기 절친 장동민을 꼽았다. 24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절친이자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중인 코미디언 김대희, 홍인규, 유세윤, 장동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선 “사돈이 된다면 이…

그룹 세븐틴 민규가 여동생과의 돈독한 우애를 공개했다.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DdeunDdeun’에는 ‘김치찌개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명예계원이 된 지석진과 함께 세븐틴이 출연했다. 유재석은 지석진이 등장할 때부터 절친 케미스트…

세계적으로 주목 받은 영화 ‘기생충’ 주연 배우 이선균의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외신들도 주목하고 나섰다.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오스카상을 받은 한국영화 ‘기생충’으로 잘 알려진 이선균이 드라마 ‘노 웨이 아웃’에서 하차한다”고 보도했다. 또…

배우 이필모가 세상을 뜬 모친을 여전히 그리워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필모는 두 아들과 함께 어머니가 영면하고 있는 추모공원으로 향했다. 이필모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어머니가 작년 12월 돌연 뇌경색 진단을 받으셨다. 바…
![[사설]與野 “고성·피켓 없애자”… 정치 복원 향한 첫걸음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25/121830310.1.jpg)
여야가 국회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장에 ‘정쟁형’ 문구가 적힌 피켓을 부착하지 않기로 했다. 교섭단체 대표 연설 등 본회의장에서의 고성과 야유도 하지 않기로 했다. 국민의힘 윤재옥,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어제 정쟁 자제를 위해 “우선 회의장 분위기를 개선해야 한다”며 이같…

‘우아한 제국’ 이시강이 한지완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제국’에서는 장기윤(이시강 분)이 서희재(한지완 분)의 말을 듣고 재클린 테일러(손성윤 분)에게 이혼을 언급해 긴장감을 유발했다. 장기윤과 어머니 홍혜림(김서라 분)은 재…

최근 독립 영화 ‘너와 나’로 돌아온 박혜수가 음원을 발매한다.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24일 뉴스1에 “박혜수가 영화 ‘너와 나’를 통해 영감을 받아서 작성한 자작곡을 오는 26일 발매한다”라며 “정식 가수 데뷔는 아니며 노래 제목은 ‘너와 나’다”라고 밝혔다. 박혜수는 지난…

배우 박준규 진송아 부부가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갱년기로 인한 갈등을 고백했다. 24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금쪽 상담소’)에서는 박준규 진송아 부부가 의뢰인으로 함께했다. 이날 박준규는 “아내가 많이 변했다, 쓸데없는 걸로…

홍인규가 김준호, 김지민의 각별한 사이를 자신이 처음 알았다고 주장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개그맨 장동민, 유세윤, 김대희, 홍인규가 게스트로 나와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상민이 먼저 “준호가 지민이랑 사귀는 건 기사 나기…

‘한미연합’ USSF, 707이 대항군 선정을 두고 갈등을 빚었다. 24일 오후 방송된 채널A·ENA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3’에서는 대테러 연합 작전을 앞두고 USSF과 707, UDT와 UDU가 뭉친 가운데 투입 대원 5인, 대항군 1인을 선정해야 했다. 707…
![[횡설수설/서정보]애물단지 된 교육청의 무상 보급 태블릿PC](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24/121829247.2.jpg)
서울 마포구 중학교 2학년 딸을 둔 A 씨는 지난해 학교에서 무상으로 나눠 준 태블릿PC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집에서 태블릿을 끼고 사는 딸이 못마땅하지만 학습용이라고 하니 휴대전화나 컴퓨터처럼 쓰지 못하게 하는 게 쉽지 않아서다. 유해 앱, 유해 동영상 등은 차단된다고 하지만…

UDT 정종현이 대테러 연합 작전에서 남다른 활약상을 펼쳤다. 24일 오후 방송된 채널A·ENA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3’에서는 대테러 연합 작전이 진행된 가운데 UDT, UDU 대원들이 대항군의 습격을 이겨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USSF, 707은 한미연합으로 …
![[오늘과 내일/박용]쿠팡은 ‘아마존 위기’ 피할 수 있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10/25/121830835.1.jpg)
소비자들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싸게 이용할 수 있다면 네이버 카카오 쿠팡 배달의민족과 같은 디지털 플랫폼의 확장과 독점을 막을 명분이 있나. 섣불리 반독점 규제를 했다가 가격이 오르면 소비자가 피해를 보는 건 아닌가. 그간 빅테크(대형 기술기업)의 보호막이 되어 준 이 같은 ‘반독점의 …
![[수요논점/정임수]국회 파행에 ‘워크아웃법’ 또 아웃… 한계기업 줄도산 덮치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0/24/121829183.2.jpg)
《부산 지역의 중견 조선업체 대선조선이 이달 12일 주채권은행에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신청했다. 수주 물량이 쌓였는데도 선박 인도가 지연되면서 일시적인 자금난에 처했기 때문이다. 조선업계가 긴 불황의 터널을 지나 수주 호황을 맞았지만, 중소업체 중엔 극심한 인력난과 원자재 가격…
![새 대입제도, 교육개혁 성과의 시발점 돼야[동아시론/양정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10/24/121829174.2.jpg)
한국은 늘 위기에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기적에 가깝다고 할 정도로 고속 성장을 해왔다. 하지만 한국 경제와 한국 사회가 이제는 퇴로가 없는 절체절명의 선택 순간에 놓여 있다는 경고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최근 맥킨지는 인구 감소, 성장 정체, 교육비용 급증으로 ‘반쯤 익은 개구리’ …
![[광화문에서/장관석]현장도 책상 앞도 다 중요…尹 현장론에 빠진 한 가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10/24/121829167.2.jpg)
“1, 2년 새 추진할 정책을 세부 스케줄까지 착착 짜둬야 한다.” 대선 직후인 2017년 6월 초. 노무현 전 대통령의 초대 비서실장을 지낸 문희상 전 국회의장이 국회 의원실에서 만난 기자에게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탄핵 후 치러진 대선의 열기가 남아 있던 때였지만 “시간이 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