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백일섭, 졸혼 언급 조영남에 “얜 쫓겨나” 돌직구
백일섭과 조영남이 ‘찐친’다운 ‘매운맛 토크’를 들려줬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고등학교 동창인 조영남과 백일섭이 딘딘, 이상민과 함께 낚시터로 향했다. 이효춘 역시 낚시터를 찾았다. 이날 조영남은 백일섭에게 깐족거리며 “졸혼은 네가 선각자 아니냐”라 …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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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섭과 조영남이 ‘찐친’다운 ‘매운맛 토크’를 들려줬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고등학교 동창인 조영남과 백일섭이 딘딘, 이상민과 함께 낚시터로 향했다. 이효춘 역시 낚시터를 찾았다. 이날 조영남은 백일섭에게 깐족거리며 “졸혼은 네가 선각자 아니냐”라 …

CEO 송은이가 소속 연예인들이 잘 된 것을 기뻐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서장훈은 스페셜 게스트 송은이를 ‘성공한 우리 새끼’로 소개하며 그가 비보 CEO로 ‘열일’ 중임을 알렸다. 송은이는 “회사를 한 지 7년 됐는데 꾸준히 책임감 있게 한 게 큰 …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가 이병준과 손을 잡고 순양을 견제했다. 4일 방송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극본 김태희, 장은재/연출 정대윤, 김상호)에서는 진도준(송중기 분)이 멋진 반격에 성공했다. 진도준은 진성준(김남희 분)을 찾아갔다. 진성준은 미라클이 DMC …

이번엔 세계 최강 브라질이다. 포르투갈을 상대로 드라마 같은 역전승을 거두고 12년 만이자 방문 월드컵 사상 두 번째 16강 진출에 성공한 태극전사들이 브라질과 8강 진출을 다툰다. 파울루 벤투 감독(53)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6일 오전 4시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

윤석열 대통령이 6일로 예정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총파업을 ‘정치 파업’으로 규정했다. 또 민노총 산하 화물연대본부 파업에 대응하기 위해 정유, 철강 분야의 추가 업무개시명령 발동 준비를 지시했다. 민노총의 파업 동력이 약해지는 상황에서 정부의 민노총 압박 강도가 높아지고 …

2020년 하반기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투 톱’이었던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향한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김영철)는 최근 노 전 실장을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한 뒤 출국금지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노 전 …

3일 포르투갈과의 H조 최종 3차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 1분 역전 결승골을 터뜨린 ‘황소’ 황희찬(26·울버햄프턴)은 상의를 벗고 환호하는 팬들 앞으로 달려가 포효했다. 강호 포르투갈을 상대로 골을 넣기도 했지만 1, 2차전 벤치를 지키며 억눌렀던 동료들에 대한 미안함을 털어낼 수 있…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지휘하는 파울루 벤투 감독(53)이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한 ‘이방인’ 사령탑 가운데 유일하게 팀을 16강에 올려놓는 지도력을 보여줬다. 이번 월드컵에 출전한 32개 팀 중 자국 지도자가 아닌 외국인에게 지휘봉을 맡긴 나라는 한국을 포함해 모두 9곳이다. 이란은 …

“우리가 패한 건 손흥민(30·토트넘)처럼 위기 때 팀을 하나로 이끌어갈 리더가 없었기 때문이다.” 페르난두 산투스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감독은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 3차전에서 한국에 1-2로 패한 뒤 이렇게 말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이 역대 세 번째 월드컵 16강 토너먼트…

한국이 16강에 오르면서 2022 카타르 월드컵 개회 이후 처음으로 ‘교육도시’를 벗어난다. 한국은 6일 오전 4시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 대회 16강 맞대결을 벌인다. 한국은 이번 대회 H조 조별리그 세 경기를 전부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치렀다. 이 …

“8강에서 보자고 했다.” 이강인(21)이 3일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 3차전을 앞두고 일본의 구보 다케후사(21)와 나눈 이야기다. 2001년생 동갑내기인 이강인과 구보는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한 시즌을 같이 뛰며 친해졌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각각 한국과 일본을 대표해 뛰…

축구 국가대표팀 ‘캡틴’ 손흥민이 브라질의 간판스타 네이마르와 3번째 A매치(국가대항전) 맞대결을 벌인다. 앞선 두 차례의 경기는 친선경기 평가전이었고 손흥민이 모두 판정패했었다. 하지만 이번엔 월드컵에서다. 게다가 패해도 다음 경기가 있는 조별리그가 아닌 지면 짐을 싸야 하는 단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가 3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 3차전에서 공수에 걸쳐 ‘X맨(내부의 적)’급 활약(?)을 펼치자 상대팀인 한국 팬들이 조롱 섞인 환호를 보내고 있다. 가장 결정적인 장면은 한국이 0-1로 끌려가던 전반 27분에 나왔다. 이강인(2…

한국의 극적인 월드컵 16강 진출에 미국 곳곳 한인 사회에서 기쁨의 함성이 터졌다. 외신도 “92년 월드컵 역사상 가장 격정적 장면” “2002년 월드컵 정신이 돌아왔다”며 주목했다. 뉴욕 맨해튼 그릴리스퀘어파크에서는 한국과 포르투갈 경기가 시작된 2일 오전 9시(현지 시간)부터 교…

“3일 새벽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응원하던 중 16강 진출이 확정되던 순간, 정말이지 속에서 뜨겁게 울컥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모르는 사람과 껴안고 있더라고요.” 인천 서구에 사는 대학생 김경배 씨(23)는 4일 동아일보 기자와의 통화에서 한국 대표팀이 포르투갈을 극적으로 이…

1일(현지 시간) 오후 이스라엘 예루살렘 ‘통곡의 벽’은 노을과 조명이 어우러져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유대교 성직자인 랍비를 비롯해 다양한 옷을 입은 순례객들이 벽에 손을 마주한 채 기도하고 있다. 이방인들도 입구에 놓여 있는 작은 빵 모양의 ‘키파’를 머리에 쓴 채 명상에 든다. 기…

“‘절연’(絶緣)이라는 단어로 아시아 젊은 작가들이 한 권의 소설집을 써보면 어떨까요?” 2020년 가을, 드라마로도 제작돼 화제가 된 장편소설 ‘보건교사 안은영’(2015년·민음사)을 쓴 정세랑 작가(38)는 일본 유명 출판사 쇼가쿠칸(小學館) 편집자에게 이렇게 제안했다. 일본에서 …

“우리는 포르투갈을 이길 자격이 있었다.” 포르투갈과의 H조 최종 3차전을 2-1 승리로 이끈 세르지우 코스타 한국 수석코치(49·사진)는 “우리의 강점과 약점을 알았고, 상대도 분석했다”며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코스타 수석코치는 가나와의 2차전에서 주심에게 항의를 하다 퇴장을 당…

연말만 되면 빠지지 않고 대극장에 오르는 대표 무용극이 있다.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함께 고전 발레 3대 걸작으로 꼽히는 ‘호두까기인형’이다. 러시아 클래식 음악의 거장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1840∼1893)의 음악으로도 유명한 발레 ‘호두까기인형’은 1892…

한국에 반드시 1승이 필요했던 3일 포르투갈과의 H조 최종전은 ‘베스트11’과 벤치 멤버들이 똘똘 뭉친 모습을 보여줬다. 2경기 연속으로 풀타임에 가깝게 뛴 주축 수비수 김민재(26·나폴리)가 부상 악화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자, 지난달 28일 가나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교체 투입돼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