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ST, 두께 0.94mm 초박형 카메라 개발…카툭튀 논란 잠재우나
신규 스마트폰이 등장할 때마다 나오는 ‘카툭튀(카메라가 툭 튀어나옴)’ 논란을 잠재울 수 있는 초박형 카메라가 개발됐다. KAIST는 7일 정기훈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와 김민혁 전산학부 교수 공동연구팀이 곤충의 시각 원리를 적용해 아주 얇으면서도 넓은 화각을 자랑하는 ‘광시야 생체모사…
-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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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스마트폰이 등장할 때마다 나오는 ‘카툭튀(카메라가 툭 튀어나옴)’ 논란을 잠재울 수 있는 초박형 카메라가 개발됐다. KAIST는 7일 정기훈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와 김민혁 전산학부 교수 공동연구팀이 곤충의 시각 원리를 적용해 아주 얇으면서도 넓은 화각을 자랑하는 ‘광시야 생체모사…

애플의 첫번째 스마트폰인 ‘아이폰 폴드(가칭)’가 시험 생산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7일 IT전문매체 맥루머스 등에 따르면 중국 IT 팁스터 인스턴트 디지털은 전날 웨이보를 통해 애플 주요 파트너사인 폭스콘 공장 상황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현재 진행 중인 시험 생산은 본격적…

삼성전자가 자사 플래그십 폰인 ‘갤럭시 S26 울트라’의 카메라 성능을 활용해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중계에 나서고 있다. 일반 카메라보다 작은 스마트폰의 강점을 살려 선수들의 경기 장면을 더 가까이서 입체적으로 포착해 보다 실감나는 중계를 구현한다는 것이다.삼성전자는 4일(현지시간) …

LG유플러스가 ‘로밍패스’의 데이터 제공량을 최대 2배가량 상향 개편한다.6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이달까지 진행된 로밍패스 ‘데이터 2배 제공’ 프로모션 수준의 혜택을 정규 요금제에 반영한 것으로, 내달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이에 따라 데이터 9GB를 제공하는 로밍패…

영국의 공공장소에서 4명 중 1명꼴로 다른 사람의 스마트폰 화면을 일부러 훔쳐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삼성전자(005930) 영국법인은 1일(현지시간) 자사 뉴스룸을 통해 영국의 공공장소에서 개인 사진부터 은행 계좌 정보까지 다양한 개인정보가 노출되고 있다며 영국인 1000명 대상 …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 S26 울트라가 유럽 주요 7개국 소비자연맹지의 스마트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영국 ‘위치’ △프랑스 ‘크 슈아지르‘ △이탈리아 ’알트로콘슈모‘ △스페인 ’오씨유‘ △포르투갈 ’데코 프…

스마트폰은 시간이 지나면 싸진다는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 반도체 가격 급등과 환율 부담이 겹치면서 출시된 지 수개월 지난 기존 모델 가격까지 뒤늦게 오르는 흐름이 나타났다.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005930)는 전날 갤럭시 S25 엣지, 갤럭시 Z 폴드7, 갤럭시 Z 플립7 일부…

애플이 아이폰의 긴급구조 위치정보 제공 시간을 기존 5분에서 30분으로 확대했다. 그간 아이폰을 쓰는 긴급구조 대상자는 위치정보가 제공되는 5분 동안만 추적할 수 있었는데, 이같은 ‘골든타임’을 6배로 늘린 것이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애플이 그간 아이폰 이용자의 긴급전화(112·11…

인스타그램이 스토리를 게시자 몰래 확인할 수 있는 유료 기능을 시범 선보인 가운데,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31일 업계에 따르면 메타는 최근 유료 멤버십 ‘인스타그램 플러스’를 일부 국가에 시범 도입했다. 이는 창작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한 ‘메타 베리파이드…

인도네시아가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미성년자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 규제에 나섰다. 28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 AP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날부터 음란물, 사이버 괴롭힘, 온라인 사기와 중독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디지털 플랫폼에 대해 16세 미만 이용자…

인도네시아가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미성년자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 규제에 나섰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AP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날부터 음란물, 사이버 괴롭힘, 온라인 사기와 중독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디지털 플랫폼에 대해 16세 미만 이용자…

스마트폰 카메라 화소수 경쟁에 다소 보수적이었던 애플이 차기 아이폰에 ‘2억 화소(200MP)’ 카메라 센서를 탑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1200만~4800만 화소 수준에 머물렀던 아이폰의 카메라 사양이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폰 수준으로 대폭 끌어올려 질지 …

삼성전자가 전 세계에서 펼쳐지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콘서트 무대에 함께한다.삼성전자는 27일 하이브(HYBE)와 BTS 월드투어 ‘아리랑’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파트너십을 통해 소비자에게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의 새로운 경험을 제안한다는 방침이다.구체적…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가 청소년에게 중독 등 정신건강에 피해를 입혔다는 주장과 관련해 빅테크들의 책임이 있다는 미국 배심원단의 평결이 처음 나왔다. 이와 관련된 소송이 미국에서만 수천 건에 달하는 가운데,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는 빅테크들에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길을 연 ‘표본…

“6세 때부터 유튜브를, 9세 때부터 인스타그램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두 플랫폼의 알고리즘이 중독을 유발하도록 설계돼 멈추려 해도 도저히 사용을 멈출 수 없었다.” 지난달 26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법원. 분홍색 카디건과 꽃무늬 드레스를 입은 갈색 머리의 20세…

미 법원이 소셜미디어 알고리즘 설계에 대한 빅테크의 법적 책임을 사상 처음으로 인정함에 따라 국내에서도 알고리즘 규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정부는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플랫폼 규제 장치를 올해 안에 구체화한다는 목표로 국회와 본격적인 대화에 나섰다. 26일 주무 부처인 방송미디…

구글의 AI 메모리 압축 기술 ‘터보퀀트’ 공개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하락했다. KV 캐시를 줄여 효율을 높인 기술이 HBM 수요 전망에 변수를 던졌다는 분석이다.

미국 법원 배심원단은 20세 미국인 여성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중독돼 정신건강 피해를 입었다며 메타와 구글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배심원단은 해당 기업들이 플랫폼의 잠재적 위험에 대해 경고를 제공하지 않은 과실이 있다고 판단했다.25일(현지시간) …

갤럭시 폰에서 쓸 수 있던 삼성전자의 전용 인터넷 플랫폼 ‘삼성 브라우저’를 이제 컴퓨터에서도 쓸 수 있게 됐다.삼성전자는 삼성 브라우저 PC 버전을 25일 공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삼성 브라우저 PC버전은 지난해 10월 한국과 미국에서 베타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선보인 이후 약 …
![[리뷰]낫싱 ‘폰 4a’… 스마트폰 본질만 남기고 가격 거품 뺀 매력적인 중급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6/133610769.2.jpg)
영국 IT 기업 낫싱(Nothing)이 2026년형 보급형 모델인 폰 (4a)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브랜드 디자인 기조를 유지하면서 내부 하드웨어 사양을 전작 대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출시가는 12GB 램과 256GB 저장용량 모델 기준 69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