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보도’ PD수첩 제작진 징역 2∼3년 구형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21일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우려를 왜곡 보도한 혐의(명예훼손 및 업무방해)로 기소된 MBC PD수첩 제작진 조능희 PD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문성관 판사 심리로 열린 조 PD에 대한 공판에서 "제작
- 200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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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21일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우려를 왜곡 보도한 혐의(명예훼손 및 업무방해)로 기소된 MBC PD수첩 제작진 조능희 PD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문성관 판사 심리로 열린 조 PD에 대한 공판에서 "제작
“미디어렙(방송광고판매대행사)이 ‘1공영 다민영’이 되면 MBC, SBS가 방송 광고 시장을 대부분 가져갈 것이다.” 김민기 숭실대 교수는 18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가 마련한 ‘방송광고 판매대행 관련 법안에 대한 공청회에서 이렇게 밝혔다. 김 교수는 “
국회 문화관광체육방송통신위원회가 18일 방송광고 판매대행 관련 법안 도입을 위해 주최한 공청회에서는 민영 미디어렙을 몇 개 허용할지를 놓고 `1민영'과 `다민영' 주장이 팽팽히 맞섰다. 이날 공청회에는 여야 및 지상파 방송사와 지역 및 종교방송사, 케이블 방송,
방송통신위원회는 17일 전체회의를 열고 대구 서구 지역의 케이블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인 한국케이블TV 서대구방송에 대해 재허가를 거부했다. 방통위는 허가 기간이 12월 31일 만료되는 서대구방송이 방송을 중단할 경우 가입자 3만여 명이 불편을 겪을 것을 고려해 방
신문활용교육(NIE)이 학업성취도를 향상시키고 글쓰기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신문협회는 고려대 서태열 교수 연구팀에 의뢰해 10∼11월 서울 경기 인천의 6개 중학교 1학년 학생 506명 가운데 225명을 NIE 수업반으로, 나머지 281명을 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16일 방송광고판매제도 개선을 위한 미디어렙 도입 문제와 관련, 각 방송사마다 독자적으로 광고대행사를 선택할 수 있는 `1사1렙' 체제 도입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국회 문화관광체육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민주당이 공영과 민영을 포함한 다수의 미디어렙(방송광고판매대행사)을 도입하고 1인 소유지분을 최대 30% 허용하는 내용의 방송광고판매대행 법률안을 마련했다. 민주당은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인 전병헌 의원이 14일 대표 발의한 이 법안을 사실상 당론
KBS 노조는 현 김인규 사장의 취임 1년 후 시점에 중간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KBS 노조는 김 사장의 취임 1년 뒤 공정방송 노력과 독립성 수호, 수신료 인상 여부 등에 대해 중간평가를 실시해, 평가결과를 이사회에 전달하기로 했다. 노
현재의 노조를 탈퇴하고 새 노조를 세우겠다고 선언한 KBS 기자ㆍPD 500여명이 15일 탈퇴서를 노조 집행부에 정식으로 접수한다. 14일 KBS 노조의 기자ㆍPD 측 중앙위원들에 따르면 이들에게 탈퇴서를 제출한 노조원은 기자 130여명과 PD 380여명 등 총 500여명에 이른…
방송통신위원회는 사실상 ‘1공영 다민영’ 미디어렙(방송광고판매대행사)을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의견을 1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했다. 그러나 여당인 한나라당을 비롯해 국회 문방위의 상당수 의원이 ‘1공영 1민영’을 지지하고 있어 이 의견이
통신사 뉴시스는 10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신상석 전 한국일보 사장(67·사진)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신 사장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경제신문과 한국일보 편집국장, 일자리방송 사장을 지냈다.
김우룡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장은 10일 "엄기영 MBC 사장이 아직 '뉴MBC 플랜'을 이행하는 중이기 때문에 좀 더 시간을 주면서 엄 사장의 개혁의지를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오후 방문진 이사회가 엄 사장의 사표를 반려한 것과 관련해 "연말
엄기영 MBC 사장이 제출한 사표를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가 10일 반려하면서 '제2기 엄기영 호' 앞에는 방문진이 지적해왔던 공정성과 객관성, 단체협약 조정, 영업이익 달성 등을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놓이게 됐다. 현재 방문진을 구성하고 있는 제8기
대한언론인회(회장 조창화)는 2009 대한언론상 공로상에 조용중 전 연합통신(현 연합뉴스) 사장(왼쪽)을, 특별상에는 MBC ‘PD수첩’의 광우병 왜곡 실태를 폭로한 번역가 정지민 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본상은 수상자를 정하지 못했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6시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잇따라 신문 등 인쇄매체를 지원해야 한다는 법안을 발의했다. 문방위 소속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이 지난달 23일 신문 등 인쇄매체 구독을 위한 근로소득자의 지출에 대해 연 30만 원 한도에서 특별 공제하는 내용의 소
최선영 연합뉴스 북한부 부장대우와 장영운 차장대우가 ‘북 김정일, 3남 정은 후계자 지명’ 최초 보도로 8일 제27회 관훈언론상에 선정됐다. 제21회 최병우기자기념국제보도상은 ‘미 여기자 북한 군 억류’를 최초 보도한 이미숙 문화일보 정치부 차장이 받는다.
공정언론시민연대가 지상파 3사의 아침생활정보 프로그램에 대해 “음식과 여행 내용을 많이 다뤄 흥미 위주로 흐르는 반면 시사 문제에 대해서는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6일 지적했다. 공언련은 8∼10월 KBS2 ‘생방송 오늘’, MBC ‘생방송 오늘 아침’(사진), SBS ‘출발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3일 폐막한 제62차 세계신문협회(WAN) 총회에서 신문 발행 편집인들은 구글 등 포털사이트가 대가를 제대로 내지 않고 뉴스 콘텐츠를 활용하는 것을 비판했다고 이 총회에 참가한 한국신문협회가 4일 전했다. 총회 마지막 토론회로 열린 ‘포털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