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90주년]동아일보 블로그 서비스 ‘저널로그’ 누리꾼 사이에 인기
‘매번 생생한 후기 덕분에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경기 당일 (다른 나라 선수들이) 연습 방해 안 하나 잘 감시해 주세요’(누리꾼) ‘이제 내일입니다. 사실 현장에서 바라보면 텔레비전에서 볼 때보다 훨씬 많이 떨립니다. 우리가 예상한 대로 결과가 나왔으
-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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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생생한 후기 덕분에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경기 당일 (다른 나라 선수들이) 연습 방해 안 하나 잘 감시해 주세요’(누리꾼) ‘이제 내일입니다. 사실 현장에서 바라보면 텔레비전에서 볼 때보다 훨씬 많이 떨립니다. 우리가 예상한 대로 결과가 나왔으
“돌아가시기 전날 아침까지 신문을 보셨어요. 글자 하나 안 남기고 다 보셨죠.” 경북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에 사는 황기도 씨(50)는 동아일보가 90주년을 맞았다는 얘기를 듣고 부친 황대욱 옹(2006년 작고·96세)을 떠올렸다. 황 옹은 매일 아침 2km 떨어진 지국에서 배
○ 스인훙(時殷弘) 중국 런민(人民)대 국제관계학원 교수 과거에는 중국의 학자들이 북한과 한반도 문제에 대해 공개적으로 글을 쓰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나는 2005년부터 2009년 중반까지 4년간 한두 달에 한 번씩 동아일보에 칼럼을 기고했다. 이후 다른 학자들도 한국의
동아일보 90년 역사는 한국사회 의제설정史《동아일보는 지난 90년 동안 민족·민주·문화주의라는 창간정신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벌여 한국사회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 일제강점기부터 민족을 계몽하고 민족혼을 일깨우는 운동을 주도했고 해방 이후 시민사회 내
1968년 7월 어느 날 서울 성심여고 국어교사 박찬도 씨(당시 29세·현재 71세)는 우연히 서울 청계천의 한 고서적 전문서점을 들렀다가 쾌재를 불렀다. 1920년 4월 1일자 동아일보 창간호를 포함해 그해 6월까지의 동아일보 기사를 묶은 축쇄판(1958년 발행)을 발견한 순간
《1928년 평양에서 15리 떨어진 작은 마을에는 8세 소년이 살고 있었다. 소년은 매주 동장 아저씨 집으로 들어오는 동아일보를 손꼽아 기다렸다. 집배원이 신문을 들고 오는 날이면 동네 사람들은 동장 집에 모여 동장이 큰 소리로 읽어주는 신문 기사에 귀를 기울였다. 그때
5공 정권의 철권통치가 극에 달했던 1987년. 그해 1월17일자 동아일보 사회면(7면)에는 ‘좁은 수사실 바닥에 물기가 있었다’는 2단 크기의 기사가 실렸다. 14일 서울대생 박종철 군이 서울 용산구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조사를 받다 숨진 사건의 속보였다. 당시 경찰은 “
동아일보는 90년 동안 시대의 통념을 깨는 진취적인 문화 스포츠 사업을 벌여왔다. 일제강점기에는 억눌린 국민의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신명 나는 항거였고 광복 후에는 국민 문화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남녀 기회 균등의 출발 ‘남자의 체육을 위하야 적은
한국어문기자협회(회장 이경우)는 25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미디어언어연구소’ 출범식을 가졌다. 초대 소장은 강재형 MBC 아나운서가, 부소장은 배은미 동아일보 어문연구팀 기자가 맡았다.
한국신문협회는 25일 정기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김재호 동아일보 사장을 임기 2년의 제 42대 회장직에, 감사에 연합뉴스 박정찬 사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미 보스턴대 경영학과를 나와 일본 아사히신문사, 동아일보 기자와 상무, 전무를 거쳐 현재 동
대한언론인회는 24일 6·25전쟁 중 납북된 언론인 238명의 조속한 생사 확인과 송환(유해송환 포함)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통일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홍원기 대한언론인회 회장과 이태영 부회장 등은 이날 현인택 통일부 장관을 만나 “6·25전쟁 60년이 되는 지금까지 납
청와대는 최근 고위당정 회의에서 여권 수뇌부가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천주교 측을 성토했다는 한겨레 신문 보도에 대해 정정보도 청구를 취지로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23일 밝혔다.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오늘자 한겨레신문 1면에 나
뉴욕타임스(NYT)는 편집회의 등 자사 편집국의 하루하루 풍경을 보여주는 동영상 서비스를 22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타임스캐스트(TimesCast)'라는 제목의 이 서비스는 NYT 홈페이지(NYTimes.com)에서 매일 오후 1시(현지시간) 제공된다. NYT는 보도자료에…
SBS TV '그것이 알고싶다'가 지난 20일 방송에서 검찰의 정식 로고가 아니라 네티즌이 패러디한 검찰 로고를 사용한 데 대해 시청자에게 공식 사과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지난 22일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 '잘못된 검찰 로고 사용과 관련하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의 김우룡 이사장이 ‘MBC 인사에 권력 개입’ 논란을 야기한 발언으로 사퇴한 것과 관련해 노조는 22일 오전 사장실 앞 복도에서 김재철 사장 퇴진을 촉구하는 무기한 농성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연보흠 노조 홍보국장은 “김 전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이성준)은 19일 올해의 국제교류사업 참가자 선발심사회의를 열어 한-러 언론인 교류사업 참가자에 동아일보 허문명 국제부 차장 등 교류사업 참여 언론인 17명을 선발했다. 다음은 교류사업 참여자 명단. ▽한-러 언론교류(모스크바 등)=고대영(K
MBC 김재철(57) 사장이 배수진을 쳤다. 김 사장은 19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MBC에서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김우룡 이사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발하고, 손해배상 민사소송도 하겠다”고 선언했다. 김 사장은 “어제, 오늘 이틀 동안 참으로 답답하고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18일 종합편성채널 및 보도채널 선정과 관련, "개인적으로 금년안에 결론을 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신문방송편집인협회가 주최해 제주 서귀포KAL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3월말이나 4월초쯤 실무 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18일 "2003년 2조6천억원 규모이던 방송광고시장이 지난해에는 오히려 1조9천억원으로 뒷걸음친 상황"이라며 "방송광고시장 활성화가 절실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신문방송편집인협회 주최로 제주 서귀포 KAL호텔에서 열린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