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언론인 대상에 박제균 전 동아일보 상무·방문신 SBS 사장
서울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관악언론인회(회장 박민 KBS 사장)는 제21회 ‘서울대 언론인 대상’ 수상자로 박제균 전 동아일보 논설주간 상무(공법 81·왼쪽 사진)와 방문신 SBS 사장(경영 82)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박 전 상무는 동아일보 파리특파원과 정치부장, 논설실장, 채…
-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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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관악언론인회(회장 박민 KBS 사장)는 제21회 ‘서울대 언론인 대상’ 수상자로 박제균 전 동아일보 논설주간 상무(공법 81·왼쪽 사진)와 방문신 SBS 사장(경영 82)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박 전 상무는 동아일보 파리특파원과 정치부장, 논설실장, 채…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KBS 현직 이사들이 방통위의 신규 이사 임명 처분의 효력을 멈춰 달라며 신청한 집행정지 사건에서 재판부 기피 신청을 냈다. 앞서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신임 이사 임명에 제동을 걸었던 재판부에 이번 신청이 재차 배당되자 공정성을 침해할 우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딥페이크 성 범죄물이 주로 유통되는 텔레그램 등에 영상 삭제를 신속히 요청할 수 있도록 국제적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딥페이크 성 범죄물 모니터링 인력도 2배 이상 확충할 방침이다.류희림 방심위원장은 2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급속도로 확…

방송통신위원회가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임명에 법원이 제동을 건데 대해 항고했다. 방통위는 서울행정법원에 방문진 이사 임명처분 효력 집행정지 인용 결정에 대한 항고장을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법원은 지난 26일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과 김기중·박선아 이사 신…

법원이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의 신임 이사 6명에 대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다음날 여야가 공방을 이어갔다. 국민의힘은 “듣지도 보지도 못한 결론”이라며 “가처분이 원칙 없이 인용되면 행정부 임명 행위의 효력 자체가 상실된다”며 법원을 비판했다. 반면 더불…

법원이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 6명의 임명 효력을 정지한 것은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의 ‘이진숙·김태규 2인 체제’ 위법성에 대한 법원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재판부는 2인 체제가 입법 목적을 저해한다고 판단하면서 본안 소송에서 그 위법성을 다툴 여지가…

KBS 간판인 황정민 아나운서가 입사 31년 만에 퇴사한다. 26일 KBS 등에 따르면, 황 아나운서는 오는 31일부로 특별명예퇴직을 한다. 그는 KBS가 지난 20일부터 신청 받은 2차 희망퇴직·특별명예퇴직에 자신의 이름을 써넣었다. 황 아나운서는 1993년 KBS 19기 공채 …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등 야권은 26일 법원이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 6명의 임명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한 데 대해 “사필귀정의 당연한 결과”라고 밝혔다.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여권 인사만으로 구성된 2인 방통위가 가진 위…

법원이 26일 방송통신위원회가 2인 체제에서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 6명을 임명한 것과 관련해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 등 현 이사진이 제기한 임명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에 대해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 겸 부위원장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백년 전 가을의 첫 발자국, 사진으로 담아내다[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8/24/126667360.1.jpg)
100년 전 가을을 기다리며: 당신의 마음에 남은 풍경은?신문에 실리는 사진 중에는 신문사에서 일하는 사진기자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서 찍는 사진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툭 찍는’ 사진도 있습니다. 치열한 현장을 오가거나 가족들과 여행을 떠났을 때 우연히 아름다운 장면을 만나면 카메…

네이버 경영진이 국민의힘 의원들을 만나 뉴스 플랫폼 편향성, 포털 독과점적 지위 남용 의혹에 대해 포털 기업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책무를 가지고 의혹 해결에 적극 임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태스크포스(TF)는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
![파리 잡는 날, 한 명당 백 마리! - 파리와의 전쟁 역사[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8/17/126561590.1.jpg)
●얼기설기 지은 집의 현관문이 보입니다. 어느 동네를 찍은 사진인 것 같습니다. 사진의 왼쪽 빈 공간에 ‘매월 1일과 15일은 파리 잡는 날’이라는 구호와 함께 파리 그림도 같이 넣은 포스터가 합성되어 있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보겠습니다. 1924년 8월 11일자 동아일보 3면에 실린…

KBS 박민 사장이 광복절 기미가요 논란 등을 재차 사과했다. 박 사장은 16일 임원 회의에서 “지난해 11월 취임하면서 제일 강조한 부분이 있다. KBS 주인은 국민이고, 국민들께 사회적 이슈에 관해 제대로 판단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지식을 전달, 방송을 통해 위안을 얻게 해야…

KBS가 광복절인 15일 새벽 일본 국가와 전통 복식이 나오는 오페라 ‘나비부인’(사진)을 방송했다가 비판 여론이 일자 사과했다. KBS1의 공연예술 녹화중계 프로그램인 ‘KBS 중계석’은 15일 0시부터 약 80분 동안 6월 29일 예술의전당에서 상연된 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의…

8·15 광복절에 KBS가 일본을 배경으로 한 오페라 ‘나비부인’을 편성하고, 뒤집힌 태극기 이미지를 사용해 논란을 일으켰다.KBS는 15일 0시 ‘KBS 중계석’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을 배경으로 한 ‘나비부인’ 오페라를 방송했다. 이에 대해 시청자들은 광복절에 방송하기 적절하지 않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딸 조민 씨의 모습을 그린 삽화를 ‘성매매 유인 혼성 절도단’ 기사의 일러스트로 활용한 조선일보가 조 대표 부녀에게 1700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부장판사 정하정)는 14일 조 대표 부녀가 조선일보와 소속 기자 A 씨를…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의 권태선 이사장을 비롯한 야권 성향의 현직 이사 3명이 방송통신위원회의 신규 이사 선임에 반발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권 이사장과 김기중, 박선아 이사는 5일 보도자료를 내고 방통위의 방문진 이사 임명 처분의 효력을 임시로 멈춰 달라는 취지의 집행정지를 …
![한강의 얼음을 팝니다 – 여름을 시원하게 만든 특별한 장사[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8/03/126303697.1.png)
백년사진 No. 72100년 전 사진으로 현재를 되돌아보는 백년사진입니다. 무더위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나 더위를 버티는 방법은 지금이 훨씬 다양합니다. 이번 주 고른 사진은 얼음을 뜻하는 빙(氷)자가 여기저기 붙어 있는 가게 사진입니다. 1924년 8월 1일자 동…

조춘제(82) 전 KBS 아나운서가 지난 1일 별세했다. 경희대 국문과 출신으로 1966년 서울중앙방송국(현 KBS)에 입사했다. 1970~1990년대 스포츠 중계로 큰 활약했다. ‘승리를 부르는 캐스터’로 통했다. 특히 1983년 멕시코 세계 청소년 축구선수권대회 중계가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