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목사보다는 만화가로 유명하다. 서울 송파구 방이동 조인교회 조대현 목사(53). 1980년대 초반부터 만화가로 활동한 그는 1988년부터 일간지에서 15년간 시사만평을 그렸고, ‘울퉁불퉁 삼총사’ ‘만화성경관통’ 등 성경과 관련한 만화도 32권이나 냈다. 목회자로서
‘오방떡소녀’라는 필명으로 인터넷에 암 투병기를 만화로 연재했던 웹툰 작가 조수진 씨(32·사진)가 5일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후 누리꾼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조 씨는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던 2005년 임파샘암 3기 진단을
"무균실 생활은 어떤걸까 걱정하며 골수이식을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께 제 만화가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2010년10월12일 오방떡 소녀)'제12화 무균실 이야기' 이것이 그녀의 마지막 표현이었다. 필명 '오방떡 소녀'로 유명한 웹툰작가 조수진씨(32)가 암투병
![[386c]<2808>서점에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3/04/35297324.1.jpg)
페이스북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가 영화 ‘소셜 네트워크’에 이어 만화책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캐나다의 만화책 제작사인 블루워터 프로덕션은 48쪽짜리 전기 만화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조자’(사진)를 출간했다. 제롬 마이다 씨가 글을 쓰고 살 필드 씨가 그림
《“저 지 작가한테 관심 없어요! 그리고 저 쉬운 여자 아니에요!” 출판사 ‘마녀도서관’에 다니는 한그루 부장은 지난달 25일 트위터에 이런 글을 남겼다. 이름에서 어렴풋이 느껴지듯 한 부장은 만화 주인공이다. 마녀도서관 역시 만화 속 출판사다. 그러나 한그루의 트
《주름진 얼굴에 마른 체구, 검소한 옷차림. 스위스 출신 미술품 수집가 울리 지크 씨(65)의 첫인상은 중국 현대미술의 세계적 컬렉터라는 화려한 명성과 달리 소박하고 수수했다. 대학 시절부터 미술품을 수집한 그는 1979년 합작회사 설립을 위해 베이징(北京)을 찾은 이래
동아일보 시사만화였던 ‘나대로 선생’의 작가 이홍우 화백(62·사진)이 상명대 문화예술대학원 만화영상과 교수에 임용돼 3월부터 후진을 양성한다. 이 신임 교수는 1967년 서라벌예대 2학년 때 대전 중도일보에 ‘두루미’를 그리면서 시사만화를 시작했고 1973년부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