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이야기]<590>曾子曰, 夫子之道는 忠恕而已矣니라
‘논어’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里仁(이인)편의 이 구절이다. 曾子(증자)는 공자의 高弟(고제·뛰어난 제자)
- 200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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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里仁(이인)편의 이 구절이다. 曾子(증자)는 공자의 高弟(고제·뛰어난 제자)
‘논어’ 里仁(이인)편의 첫 章(장)이다. 첫 구절 里仁爲美(이인위미)는 두 가지로 풀이할 수 있다. 근대 이전의 사상
서울대 인문대의 젊은 교수들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무료 인문학 강좌를 개설하고 결과물을 책으로 묶어 출판하기로
‘논어’ 八佾(팔일)편을 보면 衛(위)나라의 大夫(대부) 王孫賈(왕손가)가 ‘성주신보다 조왕신’이라는 속담을 들
‘논어’ 八佾(팔일)편에서 魯(노)나라의 林放(임방)이 禮(예)의 근본에 대해 묻자 공자는 두 구절로 대답했다. ‘與其A
孟武伯이 問孝하니, 子曰, 父母唯其疾之憂니라 하다. ‘논어’에서 공자는 대화를 통해 孝(효)의 본질을 명료하게 가
‘논어’ 爲政(위정)편에는 정치의 원칙과 방법에 관한 내용이 많다. 이 글에서는 政令(정령)과 刑罰(형벌)이 아니라 德(
《올 한 해 국내 문화계는 어떤 이슈들이 이끌어갈까. 어려운 경제 현실 속에서도 2009년 문화계는 분야별로 뜨거운 이
‘논어’ 學而(학이)편에는 공부의 방법과 삶의 자세에 관한 가르침이 많다. 공자는 윗자리의 君子(군자)는 重厚(
論語(논어) 첫머리의 이 문장은 우리에게 매우 친숙하다. 하지만 뜻은 녹녹하지 않다. 대체 배울 學(학)과 익힐 습(習)
莫(막)은 여기서는 ∼하지 말라는 뜻으로, 勿(물)처럼 금지를 표시한다. 聽(청)은 듣다의 뜻이다. 따르거나 순종한다는
暑(서)는 덥다는 뜻으로 태양인 日(일)이 의미요소이다. 避暑(피서)는 더위를 피하는 일이고 酷暑(혹서)는 혹독한
《올해 학술계에서는 ‘건국 6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를 비롯해 세계철학대회, 세계언어학자대회 등 ‘학문 올
流(류)는 흐르다 또는 물길의 뜻이다. 漂流(표류)처럼 떠다니거나 이동하다, 流失(유실)처럼 없어지다의 뜻도 있다.
濯(탁)은 洗濯(세탁)처럼 씻다의 뜻이다. 翟(적)은 鐸(탁)이나 擢(탁)에서처럼 발음요소이다. 濯足(탁족)과 濯纓(탁영)
賤(천)은 값이 싸다 또는 신분이 낮다는 뜻으로 貴(귀)와 상대적이다. 微賤(미천)이나 卑賤(비천)처럼 쓰이며, 동사로는
煮(자)는 火(화)의 변형인 화(화)가 의미요소로 삶다 또는 익히다의 뜻이다. 豆(두)는 콩이다. 본래는 고기를 담는
輿(여)는 사람이 타는 가마 또는 수레를 가리킨다. 여기서처럼 실어나르다, 들어올리다, 메다의 뜻도 있다. 車(거)가 의
酌(작)의 의미요소인 酉(유)는 술단지를 본뜬 것으로 술과 관련됨을 나타낸다. 勺(작)은 국자로 무엇인가를 담은 모습
畵(화)는 그림 또는 그리다의 뜻이다. (화,획)(화)는 속자인데 오히려 원래의 모습에 더 가깝다. 윗부분인 聿(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