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이야기]<706>先事後得이 非崇德與아,…
선인들은 공직을 맡으면 ‘할 일을 먼저 하고 얻음을 뒤로 돌린다’는 각오를 다졌다. ‘논어’ ‘顔淵(안연)’편
- 200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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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들은 공직을 맡으면 ‘할 일을 먼저 하고 얻음을 뒤로 돌린다’는 각오를 다졌다. ‘논어’ ‘顔淵(안연)’편
■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가 6, 7일 서울 중구 서울프라자호텔에서 ‘국제질서의 변용과 영토문제’를 주제로
살아가면서 수지맞는 일은 남이 겉만 보고 좋은 評判(평판)을 해주는 것이 아닐까? 덕을 쌓아도 좋은 평판이 나
최근 達人(달인)이란 말이 유행한다. ‘춘추좌씨전’에서는 道理(도리)에 널리 精通(정통)한 사람을 가리켰다. 達人大
김수영 시인의 ‘풀’에 “풀이 눕는다/비를 몰아오는 동풍에 나부껴/풀은 눕고/드디어 울었다/날이 흐려서 더 울
16년째 번역작업 몰두 박석준 동의과학연구소장 “중국에서는 동의보감을 영어로 번역해 중의학 공정에 나서
獨교수가 영어로 中문학 다국적 학생들에 강의 “그가 ‘외롭다’고 표현한 건 중국을 강한 나라로 만들지 못한 데
魯(노)나라 대부 季康子(계강자)가 당시에 생계형 竊盜(절도)가 많은 것을 우려했다. 그가 治安(치안)의 방도를 묻
정치란 ‘바르게 하는 것’이다. 간명한 定義(정의) 속에 웅변을 담은 이 정치론은 ‘논어’ ‘顔淵(안연)’편에
공자는 누누이 나의 완성에 그치지 말고 남도 완성시켜 주라고 가르쳤다. 남을 완성시켜 주는 것은 남의 악을
정치는 옛날에도 쉬운 일이 아니었나 보다. ‘논어’ ‘顔淵(안연)’편의 이 章에서 子張은 정치하는 자세에 대
‘논어’ ‘顔淵(안연)’편의 이 章에서 공자는 訟事(송사)에서 子路의 片言折獄(편언절옥)보다도 근본적인 해결책
裁判(재판)의 판결은 쉬운 문제가 아니다. 그렇기에 한마디 말로 공정한 판결을 내리는 片言折獄(편언절옥)이 아
■ 한남대 건축학부 아시아건축연구실은 8월 9∼12일 ‘한옥을 보는 서구의 시각’이라는 주제로 학술행사를 연
신라 경덕왕이 국정에 관한 자문을 하려고 신하들에게 훌륭한 스님을 모셔오라고 했다. 처음 모셔온 고승은 왕의
“해외에서의 한국학 연구가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선 기존의 연구소 중심에서 벗어나 소규모 단위의 연구로
子張(자장)이 崇德辨惑(숭덕변혹)에 대해 물은 이야기가 ‘논어’ ‘顔淵(안연)’편에 나온다. 숭덕변혹이란 덕을 높
魯(노)나라 哀公(애공)은 흉년이 들어 재용이 부족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공자의 제자 有若(유약)에게 물
■ 한국연구재단 사회과학분야 연구과제 5년간 키워드 분석해보니… 이념-정치 갈등 해소 ‘사회통합’ 화두로
춘추시대 衛(위)나라 大夫(대부)인 극자성(棘子成)이 “군자는 실질이 중요할 따름이다. 어찌 몸을 닦아 꾸밀 필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