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이야기]<750>克伐怨欲을 不行焉이면 可以爲仁矣잇가.…
‘논어’ ‘憲問(헌문)’의 둘째 章이다. 앞 章에 이어 原憲(원헌)이 질문하자 공자가 대답한 부분이다. 주자(주희)에 따르면 克伐怨欲의 克은 남 이기기 좋아하는 好勝(호승), 伐은 자기 자랑을 하는 自矜(자긍), 怨은 남을 원망하는 忿恨(분한), 欲은 욕심을 부리는 貪
-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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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憲問(헌문)’의 둘째 章이다. 앞 章에 이어 原憲(원헌)이 질문하자 공자가 대답한 부분이다. 주자(주희)에 따르면 克伐怨欲의 克은 남 이기기 좋아하는 好勝(호승), 伐은 자기 자랑을 하는 自矜(자긍), 怨은 남을 원망하는 忿恨(분한), 欲은 욕심을 부리는 貪
‘논어’ ‘子路(자로)’의 마지막 章이다. 道義(도의)도 戰術(전술)도 모르는 백성을 전쟁에 동원하면 그 군사는
제자 子路(자로)가 “어떻게 해야 그 사람을 선비라 부를 수 있습니까?”라고 묻자 공자는 이와 같이 답했다고 ‘논
세계미래포럼(WFF·이사장 이영탁)은 16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서남표 KAIST 총장을 초청해 ‘
‘논어’ ‘子路(자로)’에서 공자는 剛毅木訥 자체가 곧바로 仁은 아니지만 仁에 가깝다고 했다. 剛은 의지가 강
36개 역사 관련단체 회견… 교과부 “확정된 것 아니다” 한국사연구회, 한국서양사학회,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
한중일 국제심포지엄 열려동서대 등 주최… 玄통일장관 참석 일본 민주당이 8월 중의원 선거에서 압승하며 54년 만
정치를 담당하는 군자가 갖춰야 할 덕성으로 五美(오미)를 꼽는다. 다섯 가지 美德이란 말로, 혜택을 베풀되 낭비
지도자나 윗사람이 만일 重厚(중후)하지 못하고 별 볼일 없는 小人이라면 그 아래에서 일하는 사람은 일하기가
세계도시인문학대회 19∼21일 인천서 열려8개국 석학 80여명 참가인간 중심 미래도시 모색 19∼21일 인천대 인천학연구원
지도자가 덕을 갖춘 군자라면 그런 사람 아래서는 일하기 쉽다. 하지만 군자는 重厚(중후)하고 과묵(寡默)하므로
명상치유 학술대회 여는 장현갑 교수“교육에 활용하면 청소년범죄도 줄어” “명상은 고통으로 잠 못 이루는
남에 대한 평가는 衆論(중론)이나 輿論(여론)에 휩쓸리기 쉽다. 공자는 ‘논어’ ‘子路(자로)’에서 제자 子貢
내일 한글날 동상 제막 맞춰제1회 세종학 국제학술회의친민정치-영토경영-음악 등韓中日美학자 연구논문 발표
군자는 화합하면서도 부화뇌동하지 않지만 소인은 부화뇌동만 할 뿐 화합하지는 못한다. 북송 때 司馬光(
739회에서 이어진다. 공자는 ‘易(역)’ 즉 ‘周易(주역)’의 64괘 가운데 恒卦(항괘)에 나오는 ‘不恒其德이면 或
‘조선은 미개’ 얕보던 日식자층 강제병합 뒤 우호적 시각으로 한일강제병합이 된 1910년 전후, 일본 지식인들
일상의 보통 사람들은 聖人이나 君子, 혹은 善人이 되기가 쉽지 않다. 다만 항상 스스로를 잡아 지키지 않는다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