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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농촌을 바꾼다]<8·끝>‘농촌 자원 가치와 활용’ 심포지엄

      “농업과 문화가 만나면 브랜드가 된다.” “농촌과 문화가 만나면 창생(創生)이 시작된다.” “시설 공급에서 문화 창조로 농촌 정책을 바꿔야 한다.” 18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제2강의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마련한 ‘농촌의 문화를 논하다-농촌자원의 가치와

      • 201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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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 벨맹노엘“불현듯 열정 뿜는 한국문학에 매혹”

      《“(한국문학에 관한) 내 글들은 매번의 ‘쿠 드 쾨르’입니다.” 장 벨맹노엘 씨(79)는 ‘충격과 교감’(문학과지성사) 출간에 대한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쿠 드 쾨르(coup de coeur)’는 어떤 사물이나 사람에 대해 불현듯 솟아오르는 열정 혹은 영감을 가리키는 프랑

      • 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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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033>他日에 見於王曰王이 嘗語莊子以好樂이라…

      제나라의 莊暴(장포)는 맹자를 면회하여 왕(제후)이 음악을 좋아하는데 이것이 국가 통치에 어떤 영향이 있느냐고 물었다. 맹자는 왕이 음악을 좋아한다면 나라가 잘 다스려질 것이라고 대답하고는 다른 날 왕을 만났을 때 음악을 좋아하는 것이 사실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 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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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학’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학창 시절 받은 성적표와 강의노트, 졸업장, 일기, 여권, 수첩, 상장, 원고 초고, 스크랩 자료, 해외 기관과의 서신, 사진, 타이프라이터, 렌즈….○ 12월 3일까지 학술원 1층 미술관서 원로 학자들이 간직해 온 다양한 자료가 한자리에 모인다. 대한민국 학자들에게 ‘명

      • 20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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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莊暴見孟子曰暴見於王하니 王이 語暴以好樂이어시늘…

      ‘양혜왕·하’의 제1장이다. 원래 ‘양혜왕’ 상편과 하편은 하나의 편이었지만 후한의 趙岐(조기)가 상하 두 편으로 나누었다. 이 하편의 제1장은 맹자가 齊(제)나라에 있을 때의 일화를 기록했다. 제나라의 신하인 莊暴(장포)가 맹자를 면회하여 왕(제후)이 음악을 좋아

      • 20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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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031>老者衣帛食肉하며 黎民이 不飢不寒이요…

      맹자는 齊(제)나라 宣王(선왕)에게 천하 백성이 제나라로 歸依(귀의)하게 되기를 바란다면 우선 제나라 백성의 생업을 안정시키는 근본정치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力說(역설)하고 위와 같이 매듭을 지었다. 제선왕을 遊說(유세)하는 마지막 말로 ‘양혜왕·상’의 마지막이

      • 20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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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도 문화 살필수록 ‘독도는 우리 땅’ 뚜렷”

      ■ 한국문화원연합회 ‘울릉도-독도’ 학술세미나“동해는 고대부터 우리 선조들의 해상활동이 활발했던 바다입니다. 울릉도와 독도는 전략적 요충지로서 항상 그 중심에 있었습니다.” 한국문화원연합회 주최로 17일 경북 울릉군 대아리조트에서 열린 독도학술세미나 현장.

      • 201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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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5년전 오늘 이 자리서 을사늑약 체결”

      ■ 문화재청-문화유산국민신탁, 덕수궁 중명전서 강연회“105년 전 11월 17일, 이토 히로부미가 이끄는 군대가 이곳 중명전을 둘러싸기 시작했습니다. 조약문을 수정하고 외부대신의 직인을 강제 날인해 (다음 날인) 18일 오전 1시 반, 이 자리에서 늑약이 이뤄졌습니다.”

      • 201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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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030>五畝之宅에 樹之以桑이면 吾十者可以衣帛矣며…

      맹자는 제나라 宣王(선왕)에게 천하 백성이 제나라로 歸依(귀의)하게 되기를 바란다면 자기 백성의 생업을 안정시키는 근본 정치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力說(역설)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그 내용은 맹자가 앞서 梁惠王(양혜왕)에게 제시한 방법과 완전히 같다. 數

      • 201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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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029>王欲行之시면 則합反其本矣니잇고

      맹자는 제나라 宣王(선왕)에게, 현명한 군주라면 백성이 안정된 생활을 하도록 만들어주고 백성을 啓導(계도)하여 善으로 나아가게 해야 하거늘, 지금의 정치는 백성의 생업을 안정시키지 못하여 백성들이 瀕死(빈사) 상태에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고서 왕께서 仁政(인정)을

      • 20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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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028>今也에 制民之産하되 仰不足以事父母하며…

      제나라 宣王(선왕)과의 대화에서 맹자는 현명한 군주라면 백성을 위해 먼저 생업을 제정하여 가족 단위의 안정된 생활을 하도록 만들어주고 그들을 啓導(계도)하여 善으로 나아가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맹자는, 제선왕이 중원을 호령하는 覇者(패자)가 되려고 甲

      • 201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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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026>苟無恒心이면 放벽邪侈를 無不爲已니…

      맹자는 제나라 宣王(선왕)에게 仁政(인정)을 실시할 것을 力說하면서 우선 恒産(항산)과 恒心(항심)의 관계를 거론했다. 恒産은 떳떳이 살아갈 수 있는 生業(생업), 恒心은 사람으로서 떳떳이 지니고 있는 善心(선심)이다. 맹자는, 사회적 정치적 책임의식을 지닌 士(사)는

      • 20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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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025>曰無恒産而有恒心者는…

      맹자는 제나라 宣王(선왕)의 요청으로 發政施仁(발정시인·정치를 펴서 어진 정책을 시행함)의 구체적인 방법을 力說하기 시작했다. 이때 저 유명한 恒産(항산)과 恒心(항심)의 관계를 우선 거론했다. 恒은 떳떳하다는 말로 恒産은 떳떳이 살아갈 수 있는 生業(생업)을 가리

      • 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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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 문화포럼 15일 토론회

      광화문 문화포럼(대표 남시욱·사진)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15일 오후 2시 반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방에서 ‘21세기 한국의 문화’를 주제로 대토론회를 연다.

      • 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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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늙어감은 부단한 자아 성장의 과정… 삶의 논리 세우는 철학적 훈련 필수”

      고령화사회에서 철학의 역할을 고민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13일 오전 9시 대전 대전대에서 열리는 한국철학회 학술대회 ‘늙어감에 대한 철학적 고찰’. 철학뿐만 아니라 의학, 사회복지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모인다. 황경식 서울대 철학과 교수는 기조강연 ‘에

      • 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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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024>王曰吾혼하여 不能進於是矣로니…

      맹자는 제나라 宣王(선왕)에게 중원의 覇權(패권)을 차지하려고 甲兵(갑병)의 수단을 사용하는 일은 재앙을 초래하리라 경고하고 發政施仁(발정시인)하면 다른 나라 백성도 歸依(귀의)하게 되리라고 권고했다. 그러자 제선왕은 發政施仁의 구체적인 방법을 가르쳐 주면 한번

      • 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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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023>今王이 發政施仁하사 使天下仕者로…

      맹자는 제나라 宣王(선왕)에게 중원의 覇權(패권)을 차지하려는 큰 욕망을 실현하려고 甲兵(갑병)의 수단을 사용하는 것은 緣木求魚(연목구어)보다도 더 심한 일이어서 훗날 재앙을 초래하게 된다고 경고한 후, 근본인 王道政治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맹자는 왕도

      • 20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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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 단신]플랫폼 2010-프로젝티드 이미지外

      ■‘플랫폼 2010-프로젝티드 이미지’가 19일까지 서울 종로구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다. 2006년 시작된 플랫폼은 김선정 씨(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총감독을 맡아 해마다 다른 주제 아래 동시대 미술의 가능성을 실험해왔고 올해 막을 내린다. 이번 행사는 영상작

      • 20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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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021>曰可得聞與잇가 曰鄒人이 與楚人戰이면…

      제나라 宣王(선왕)은 중원의 패권을 쥐고 사방의 이민족을 복속하려는 큰 욕망을 지니고 甲兵(갑병)을 일으키고자 했다. 이에 대해 맹자는 제선왕이 잘못된 방법을 선택했으며 그것은 緣木求魚(연목구어)와 같은 일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맹자는, 연목구어는 물고기를 구한

      • 20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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