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날짜선택
    • 격차 커지는 남녀 청소년 性인식…“학교내 성차별 여전” 男 36%-女 64%

      격차 커지는 남녀 청소년 性인식…“학교내 성차별 여전” 男 36%-女 64%

      “아∼ 더러운 꼴페미(꼴통 페미니스트)들이 또 남자를 가해자 취급하네.” 올 8월 서울의 한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성폭력 예방 교육을 하던 강사 A 씨는 당황스러운 경험을 했다. A 씨가 성폭력 가해·피해자 통계 자료를 보여주자 남학생 중 서너 명이 의자를 걷어찼다. A 씨는…

      • 2018-11-30
      • 좋아요
      • 코멘트
    • 연말 파티룩을 빛나게 할 주얼리

      연말 파티룩을 빛나게 할 주얼리

      연말이 다가오면서 각종 모임 약속이 많아지는 시기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즐거운 연말 파티를 계획하는 이들도 많다. 파티 자리에서 매력을 한껏 돋보이게 할 주얼리 아이템을 까르띠에, 불가리, 반클리프 아펠, 타사키 등 럭셔리 브랜드 네 곳으로부터 추천받았다. 이들 아이템은 연말 파티…

      • 2018-11-29
      • 좋아요
      • 코멘트
    • 여자의 마음을 뛰게 하는 가슴성형

      여자의 마음을 뛰게 하는 가슴성형

      가슴 때문에 남모르게 스트레스를 받는 여성이 많다. 여성의 가슴 콤플렉스는 크기만이 아니다. 모양이 예쁘지 않거나 처진 경우, 균형이 맞지 않는 경우 등 가슴 때문에 고통 받는 여성이 적지 않다. 실제로 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 통계에 따르면 매년 가슴성형 수술 건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 2018-11-28
      • 좋아요
      • 코멘트
    • 유엔마약범죄사무소 “살해된 여성 절반 이상의 가해자는 애인·가족”

      유엔마약범죄사무소 “살해된 여성 절반 이상의 가해자는 애인·가족”

      매일 전 세계에서 137명의 여성이 애인 혹은 남편 등 가족들에게 살해당한다.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는 “집이야 말로 여성이 살해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이라고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25일(현지시간) BBC가 보도한 UNODC 2018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에 살해된 여성…

      • 2018-11-26
      • 좋아요
      • 코멘트
    • [뉴스룸/염희진]‘방탄유리천장’ 깨뜨리기

      [뉴스룸/염희진]‘방탄유리천장’ 깨뜨리기

      여성이 조직에서 일정 자리 이상 오르는 것을 막는, 보이지 않는 장벽이란 뜻의 ‘유리천장’은 한국 사회에서 유독 뚫기 어려워 ‘방탄유리천장’으로 불린다. 아무리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지고 조직 내 여성 비율이 높아졌다 해도 이 천장을 뚫고 국내 100대 기업의 임원이 된 여성은 겨…

      • 2018-11-23
      • 좋아요
      • 코멘트
    • [횡설수설/우경임]쓰러진 워킹맘 판사

      [횡설수설/우경임]쓰러진 워킹맘 판사

      “엄마는 나쁜 사람을 벌주기 위해 늦는 거란다.” 최근 주말 야근을 마치고 돌아온 새벽 자택에서 뇌출혈로 쓰러진 서울고등법원 이모 판사(42)는 초등생 아들 둘을 둔 워킹맘이다. 이 판사는 워킹맘 법조인들의 인터넷 카페에 “아이가 엄마, 아빠와 보내는 시간이 적다고 한다”고 고민하며 …

      • 2018-11-23
      • 좋아요
      • 코멘트
    • 전업주부, 워킹맘보다 스트레스 5배 더 받는다

      전업주부, 워킹맘보다 스트레스 5배 더 받는다

      휴직중인 기혼 여성은 워킹맘보다 친구, 직장동료 등을 포함한 사회적 지지기반이 적어 스트레스를 5배 더 받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끈다. 이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받는 부정적인 영향을 완화시키는 친구, 직장동료 등의 사회적 지지가 약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13일 중국 상하이대…

      • 2018-11-13
      • 좋아요
      • 코멘트
    • 웃음 소재이던 性 콘텐츠… 이젠 무서운 ‘벌집’

      웃음 소재이던 性 콘텐츠… 이젠 무서운 ‘벌집’

      “성(性)을 소재로 한 에피소드는 예전에는 개그 코드로 받아들여졌지만 지금은 성차별 코드가 됐습니다.” 요즘 드라마나 예능 PD, 작가들이 자주 하는 말이다. 방송 프로그램의 내용을 두고 남녀 시청자들의 날선 공방이 이어지기 때문. 여성 차별, 남성 혐오 등 성대결로까지 치달았던 사…

      • 2018-11-02
      • 좋아요
      • 코멘트
    • 국가와 국왕이 인정한 ‘의로운 여성’…한라와 금강을 정복한 그녀는?

      국가와 국왕이 인정한 ‘의로운 여성’…한라와 금강을 정복한 그녀는?

      “너는 탐라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한라산에 올라 백록담의 물을 떠 올렸다. 이제 또 금강산까지 두루 구경했으니, 삼신산(한라산, 금강산, 지리산) 중에 그 둘은 네게 정복된 셈이다. 천하의 수많은 남자 가운데 이러한 자가 있겠느냐?” 채제공의 ‘만덕전’ 18세기를 살다간 한 여성…

      • 2018-10-29
      • 좋아요
      • 코멘트
    • “남녀 평등해질수록 성향 차이 더 커진다”

      “남녀 평등해질수록 성향 차이 더 커진다”

      앞에 1만 원 지폐 10장이 놓여 있다고 해보자. 자선단체와 자신이 나눠 가질 수 있다. 결정은 혼자 할 수 있다. 얼마를 내고 얼마를 자신이 가질까. 심리학과 경제학에서 유명한 이 실험에서, 여성은 남성에 비해 자선단체에 더 많은 금액을 내놓는 경향이 있다. 학자들은 이를 ‘이타심에…

      • 2018-10-19
      • 좋아요
      • 코멘트
    • [횡설수설/우경임]가사노동 시간당 1만569원

      [횡설수설/우경임]가사노동 시간당 1만569원

      퇴근은커녕 주말도, 휴가도 없다. 먹이고, 씻기고, 재우고…. ‘아이를 보느니 콩밭 맨다’는 옛말처럼 회사를 나가는 게 낫겠다 싶다. 틈틈이 청소하고 빨래하고 장을 봐서 식사 준비까지 하다 보면 끼니를 거르기 일쑤다. 출산휴가 때를 돌이켜 보면 집안일이 고되다는 것보다 대가가 없다는 …

      • 2018-10-10
      • 좋아요
      • 코멘트
    • “받는사람: ○○춘” …남자 이름으로 택배 받는 혼자 사는 여성들

      “받는사람: ○○춘” …남자 이름으로 택배 받는 혼자 사는 여성들

      “받는사람: ○○춘” 서울 송파구의 빌라에 혼자 사는 회사원 박모 씨(26·여)가 최근 택배를 주문할 때 쓰는 가명이다. 추석 연휴에 집을 비운 사이 문 앞에 놓일 택배가 걱정 된 박 씨가 한 자취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혼자 사는 사람들 택배 받는 꿀팁’을 보고 실천에 옮…

      • 2018-09-27
      • 좋아요
      • 코멘트
    • [사설]한국 性평등 10위와 118위, 그보다 더 큰 인식 차와 갈등

      유엔개발계획(UNDP)이 15일 발표한 올해 성불평등지수(GII)에서 한국이 189개국 중 10위에 올랐다. 성불평등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평등하다는 뜻으로 한국(0.063점)은 스위스 덴마크 스웨덴 네덜란드 등 성평등 수준이 높은 북유럽 국가들을 제외하고는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 2018-09-17
      • 좋아요
      • 코멘트
    • 주름 걱정되는 엄마에게 ‘설화수’ 어떠세요?

      주름 걱정되는 엄마에게 ‘설화수’ 어떠세요?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본격적인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추석 시즌이 다가왔다. 아모레퍼시픽은 추석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최고의 것만 선물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각 브랜드의 주요 제품으로 구성한 추석 선물 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건조한 가을 날씨, 촉촉하게 스킨케어 ‘설…

      • 2018-09-14
      • 좋아요
      • 코멘트
    • 심플하게, 때론 화려하게… 가을에 어울리는 주얼리

      심플하게, 때론 화려하게… 가을에 어울리는 주얼리

      제법 서늘해진 공기에 옷깃을 여미게 되는 계절이 왔다. 주얼리 브랜드들은 가을을 맞아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종이로 만들어진 꽃을 주얼리로 표현한 티파니의 새 컬렉션 ‘페이퍼 플라워 컬렉션’을 비롯해 못에서 영감을 받은 까르띠에의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 불가리 특유의 여성스러운…

      • 2018-08-31
      • 좋아요
      • 코멘트
    • 손목에 부는 女風… 시계 시장 넘보다

      손목에 부는 女風… 시계 시장 넘보다

      올해 3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시계·주얼리 박람회 ‘바젤월드(BaselWorld) 2018’ 현장에는 직경 크기가 작고 장식이 화려한 ‘여성용 시계’가 유독 많았다. 남성 시계로 잘 알려진 태그호이어 전시장에는 ‘Ladies’라고 적힌 코너가 따로 마련돼 있었다. 한 외국인 여성은 …

      • 2018-08-31
      • 좋아요
      • 코멘트
    • [오늘과 내일/이진영]안희정은 아직 무죄다

      [오늘과 내일/이진영]안희정은 아직 무죄다

      안희정 무죄 판결 역풍이 거세다. ‘여성에게 국가는 없다―못 살겠다 박살내자.’ 이런 구호를 내세운 대규모 집회가 주말에 열렸다. 21일 국회 여성가족위 전체회의는 안희정에서 시작해 안희정으로 끝났다. 리얼미터는 20일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결과를 발표하며 ‘안…

      • 2018-08-22
      • 좋아요
      • 코멘트
    • [특파원 리포트]“더 강한 성폭력 방지 필요”… 美·유럽 ‘예스 민스 예스’로 간다

      [특파원 리포트]“더 강한 성폭력 방지 필요”… 美·유럽 ‘예스 민스 예스’로 간다

      《 “저는 항상 ‘노 민스 노(No means no·상대가 거부한 성관계는 성폭력)’ 원칙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준수해 왔습니다.” 미국 지상파 방송사 CBS 최고경영자(CEO) 레슬리 문베스는 지난달 “수십 년 전 일부 여성들에게 접근해 불편하게 했던 적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한…

      • 2018-08-20
      • 좋아요
      • 코멘트
    • [2030 세상/정성은]몰카가 아니라 ‘피해촬영물’입니다

      [2030 세상/정성은]몰카가 아니라 ‘피해촬영물’입니다

      요즘 내 친구들 사이에선 특별한 의식이 유행이다. 공중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기 전, 손가락 욕을 날리는 것. 어디선가 찍고 있을지 모를 몰래카메라를 향한 제스처다. 처음 들었을 땐 조금 웃겼다. ‘진짜 그런다고? 그런데 사람 오줌 누는 걸 왜 찍어?’ 순간 잊고 있었던 그날의 일이 떠올…

      • 2018-08-15
      • 좋아요
      • 코멘트
    • [사설]‘안희정 무죄’ 판결이 미투의 未來 향해 던지는 숙제

      지위를 이용해 비서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어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위력에 의한 간음·추행 혐의와 관련해 “범행 당시 위력 행사로 피해자의 자유의사가 제압될 수 있는 정도여야 처벌할 수 있다”며 “피해자 심리상태가 어땠는지를 떠나…

      • 2018-08-15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