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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의 불편함 작품으로 느껴보게”

      “현대의 모든 것이 비장애인을 위한 것입니다. 입장을 바꿔 비장애인이 장애인의 불편함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28일 홍콩과학기술원에서 만난 설치미술가 안필연 경기대 교수(50·사진)는 작품 기획 의도를 묻자 “어머니가 정말 명석하셨는데 정년

      •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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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지는 공중전화, 어디로…

       어두운 골목을 지나 누추한 구멍가게 한구석. 찌그러진 동전을 꼭 쥐고 앞사람의 통화가 끝나기만을 기다리며 조심스레 사랑을 속삭이던 시절. 잔돈이 남아 수화기가 위에 놓인 공중전화기를 그냥 지나치지 못했던 기억. 이렇게 서민의 희노애락을 담아 메신저 역할을

      • 200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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