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ding]특별한 날, 나는 공주가 된다, 럭셔리 웨딩카와 함께…
《평소에는 ‘그림의 떡’일지라도 결혼식 날 만큼은 고급스러운 차를 타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웨딩 카’는 이제 결혼식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항목이 됐다. 1897년 영국의 자동차 기술자 피슨이 직접 제작한 자동차를 흰 장미로 장식했던 것이 효시였던 웨딩 카는
-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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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그림의 떡’일지라도 결혼식 날 만큼은 고급스러운 차를 타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웨딩 카’는 이제 결혼식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항목이 됐다. 1897년 영국의 자동차 기술자 피슨이 직접 제작한 자동차를 흰 장미로 장식했던 것이 효시였던 웨딩 카는
요즘 웨딩 카는 크고 안락하기만 한 것보다는 독특한 차량이 대세다. 독일 고급차를 대표하는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아우디 3사가 자신 있게 내세우는 독특한 웨딩 카를 골라봤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뉴 E350 카브리올레’는 지붕을 열고 달리며 가을바람의 쾌적함을 즐길
결혼 전 상견례와 각종 모임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있다. 격식 있는 ‘예복’이다. 하지만 고작 몇 시간 입자고 비싼 돈을 들여 예복을 사기에는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다. ‘앞으로 몇 번 입지도 못할 텐데’ 하는 생각이 예비 신부들을 고민에 빠뜨린다. 최근에는 부담
결혼 준비 목록에는 신혼여행 준비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여행지를 고르고 예약까지 끝냈다면 마지막으로 신혼여행 패션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짐을 꾸릴 때 가장 고려해야 할 것은 장소, 기후, 일정에 맞는 실용성과 스타일이지만 신혼여행은 사진과 영상으로 오래
100년이 넘는 세월에 걸쳐 윈스턴 가문 3대(代)가 일군 프레스티지 브랜드 해리윈스턴은 ‘킹 오브 다이아몬드’라는 별명처럼 아름답고 독특한 보석과 시간을 초월한 디자인으로 하이 주얼리 브랜드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해리윈스턴은 ‘레어 타임 피스(희귀한 시계)
“좋은 신발은 너를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줄 거야.” 일본만화가 원작인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재벌가 자제 구준표(이민호)와 신분을 뛰어넘은 사랑에 빠진 세탁소 집 딸 금잔디(구혜선)에게 대형 로펌의 상속녀 민서현(한채영)이 예쁜 하이힐을 신겨주며 던진 명대사
거실에 들어섰을 때 집안의 인상을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 가구가 있다면 소파일 것이다. 특히 소파는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줄곧 휴식을 취하는 곳이라는 점에서 디자인뿐만 아니라 편의성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80년 넘게 소파를 만들어 온 미국 레이지보이(LA-Z-BOY)는
1990년 설립된 디사모빌리는 프랑스와 이탈리아, 독일 등 유럽의 명품 디자이너 가구 10여 개를 직수입해 판매하는 브랜드다. 디사모빌리가 파는 주요 브랜드는 프랑스의 리네로제, 독일의 에르뽀, 드라이푼크트, 이탈리아의 치에레, 컨템뽀, 깐또리, 돔이탈리아, 올리버리
서울 인왕산과 북악스카이웨이의 빼어난 경관을 배경으로 자리한 AW컨벤션센터는 최대 2000명의 하객을 동시에 접대할 수 있는 특 1급 호텔의 품격 있는 웨딩, 연회 전문 센터다. 그랜드볼룸(900석), 크리스탈홀(600석), 에메랄드홀(600석) 등의 웨딩 전문시설뿐만 아니라
다이아몬드 반지를 마음 속에 두고 있는 신랑, 신부라면 국내 유명 쥬얼리 브랜드인 골든듀의 특별이벤트를 고려할 만하다. 골든듀는 이달 23일까지 1캐럿 다이아몬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입 금액별로 0.2∼0.3캐럿짜리 다이아몬드가 들어간 목걸이와 귀고리 사은품을 무
지난달 14일 사할린 강제징용자 유족 오선환(71), 신윤순 씨(67)가 사할린으로 떠났다. 사할린으로 끌려가 광복 후에도 돌아오기는커녕 소식조차 끊긴 채 반세기를 훌쩍 넘겨버린 아버지의 족적을 더듬고 유해라도 찾기 위해서였다. 아버지의 얼굴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자식
대학로 공연기획자들의 꿈이라면? 무엇보다 ‘롱런’하는 작품을 확보하는 것이다. 전용극장을 갖추고 무기한 공연(오픈런)을 펼칠 수 있는 작품을 가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 거기까지는 바라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장기공연이 가능한 레퍼토리 작품을 매번 개발해 올
MBC ‘위대한 탄생’에 출연했던 데이비드 오, 셰인, 이태권의 공통점은? 첫째, 길거리에 나서면 제법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것. 둘째, 유명하긴 하지만 연예인은 아니라는 점이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리얼리티와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많아지면서 가수나 배우가
《유럽에서 박테리아로 인한 사망자가 속출하면서 과연 인류가 박테리아와의 싸움에서 승리할지 궁금합니다. 박테리아에 맞서 온 기간도 오래됐고 의학기술도 발달했는데 왜 정복을 못했을까요? (ID sumi****)》 최근 독일에서 대규모 식중독 사건이 발생했다. 이 식중독은
《미켈란젤로, 다빈치, 라파엘로, 티치아노 등 ‘위대한 천재’들이 출현한 르네상스 시대와 이후의 바로크 시대에는 ‘압도적 천재’들의 그늘에 가린 ‘보통 천재’들이 다수 출현했다. 그들의 유일한 잘못은 르네상스 시대 ‘압도적 천재’와 같은 시대 또는 그 뒤에 태어
![[르네상스 명작 속의 명인을 찾아서]<中> 역사상 최대의 문화 예술 후원자 메디치 가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06/01/37686143.2.jpg)
《인류 역사상 한 가문이 이렇게 엄청나게 문화예술에 기여한 적은 없었다. 15세기부터 300여 년간 르네상스 사상 예술 과학 등을 폭넓게 후원했던 메디치 가문 말이다. 소규모 금융업으로 출발한 이 가문은 ‘한 번 인연을 맺은 고객은 결코 배반하지 않으며, 죽더라도 신의를 다한다’는 영…
《포도주에 좋은 빈티지가 있는 것처럼 시대에도 빈티지가 있다. 위대한 인물과 사상이 동시에 축복처럼 터져 나오는 시기와 장소가 있는 것이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 철학자가 쏟아져 나온 기원전 5세기 아테네, 키케로와 카이사르 등 위대한 통치자와 사
《5년 10개월, 42개 주제, 1060권. 매일 책 한 권씩을 요약해 독자들에게 전달해온 동아일보 ‘책 읽는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남긴 기록이다. 2005년 4월 1일 ‘서울대 권장 도서 100권’으로 시작한 이 코너는 21일 끝난 ‘2011년을 맞아 읽어볼 만한 책 20선’을 마지…
‘조선과 건축’ 등의 일본어 잡지에 ‘이상한 가역반응’이나 ‘3차각 설계도’ 등의 난해한 시를 발표했던 무명 시인 이상이 일약 독자들의 시선을 끌게 된 것은 1934년 7월 ‘조선중앙일보’에 발표한 ‘오감도(烏瞰圖)’ 15편을 통해서였다. 그로테스크 미학으로 독자
《요즘 홍콩을 방문하면 버스 광고판과 전봇대 등 도시 곳곳에서 ‘2010 축제의 도시-홍콩(Festive Hong Kong 2010)’이라는 캠페인 슬로건을 볼 수 있다. ‘쇼핑 명소’ 홍콩은 올해 도시 전역에서 공연과 전시회 등 문화 행사를 열며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