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바람 타고, 남자의 스카프가 흩날린다
겨우내 잊혀져 있던 스카프에 다시 시선이 간다. 단지 계절이 바뀌어서만은 아니다. 재킷이나 코트 사이에 가볍게 두르던 만년 조연 스카프가 올해 봄여름(SS) 남성복 컬렉션 브랜드에서 주연으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목에 두르는 액세서리라는 범주를 넘어 티셔츠와 스커트로까지 쓰임을 넓히며 …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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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잊혀져 있던 스카프에 다시 시선이 간다. 단지 계절이 바뀌어서만은 아니다. 재킷이나 코트 사이에 가볍게 두르던 만년 조연 스카프가 올해 봄여름(SS) 남성복 컬렉션 브랜드에서 주연으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목에 두르는 액세서리라는 범주를 넘어 티셔츠와 스커트로까지 쓰임을 넓히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