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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부조리 바로잡을 인내천 개벽운동 확산을”

      천도교 중앙총부는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 159주년 천일(天日)기념식을 봉행했다. 천일은 천도교 1세 교조인 수운 최제우(1824∼1864)가 1860년 4월 5일 천도교(동학)를 창시한 날로 천도교 최대 경축일이다. 이정희 천도교 교령은 기념사에서 “사회…

      •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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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비 스님 “저승 이승 오가며 화엄경 해설서 81권 완간… 개정판 내야죠”

      무비 스님 “저승 이승 오가며 화엄경 해설서 81권 완간… 개정판 내야죠”

      “마지막 권 나올 때 서문 작업을 병원에서 했다. 2월 병원에 열흘 머물면서 저승과 이승을 왔다 갔다 했다. (웃음) 흐뭇하고 뿌듯하다 그런 생각은 없고, 고칠 게 또 보여 개정판을 준비해야겠다.” 조계종을 대표하는 경전 연구자인 강백(講伯)으로 꼽히는 무비 스님(75·전 교육원장…

      •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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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몬교 러셀 엠 넬슨 회장, 美 총회서 세계 회원들 지지 받아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몰몬교)의 최고 지도자인 제일회장단의 러셀 엠 넬슨 회장이 최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개최된 총회에서 선지자 및 교회 회장으로 세계 회원들의 지지를 받았다. 댈린 에이치 옥스가 제1보좌, 헨리 비 아이어링이 제2보좌로 제일회장단에서 넬슨 회장과 함께 최고…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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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부터 이어져 온 불교 행사 ‘연등회’… 유네스코 문화유산될까

      고대부터 이어져 온 불교 행사 ‘연등회’… 유네스코 문화유산될까

      부처의 탄생을 기념하는 우리나라 불교 전통행사인 연등회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한다. 문화재청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22호인 ‘연등회(燃燈會)’를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하기 위한 신청서를 유네스코 본부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연등회는 석가모니의 탄생을 …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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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만 탈북자와 함께 걷고 함께 행복해야죠”

      “3만 탈북자와 함께 걷고 함께 행복해야죠”

      “한국 사회는 탈북자 3만 명 시대에 진입했습니다. 동행(同行) 동락(同樂) 동행(同幸)을 통해 다 함께 행복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올해 1월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에 ‘원 다문화센터’를 개원한 원불교 김대선 교무(65·전 원불교 평양교구장 대리·사진)의 말이다. 그는 “급변하…

      • 20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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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옥은 없다” 교황발언 진위 시끌

      “지옥은 없다” 교황발언 진위 시끌

      “지옥은 존재하지 않는다. 참회하지 않은 죄를 지은 영혼들은 소멸될 뿐이다.” 성경 및 교리와 반대되는 내용의 프란치스코 교황(사진) 인터뷰가 보도되면서 진위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이탈리아 일간 라레푸블리카는 29일 이 신문 창립자인 에우제니오 스칼파리(93)가 바티칸에…

      • 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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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는 넘치지만 사랑은 부족… 교회부터 초심으로 돌아가자”

      “정의는 넘치지만 사랑은 부족… 교회부터 초심으로 돌아가자”

      “우리는 부활주일에 여기 왔습니다. 이날에 죽음의 철장을 부수신 주님께서 이 백성을 얽매고 있는 줄을 끊으시고 그들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얻는 빛과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부활절(4월 1일)을 앞두고 26일 찾은 인천 내리교회. 한편의 비석에는 1885년 4월 9일 선교사 아펜젤러…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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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수정 추기경 “성직자 성추행, 사제의 본분 망각한 행태”

      염수정 추기경 “성직자 성추행, 사제의 본분 망각한 행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사진)이 최근 논란이 된 성직자 성추행에 대해 사제의 본분을 망각한 행태라며 교회와 성직자들의 정화와 쇄신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부활절(4월 1일) 메시지를 26일 발표했다. 염 추기경은 이날 메시지에서 “오랫동안 상처로 억눌려있던 이들이 억울함…

      •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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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두 하나 치열한 삶… ‘지대방 솔직 토크’ 묻어두긴 아깝죠”

      “화두 하나 치열한 삶… ‘지대방 솔직 토크’ 묻어두긴 아깝죠”

      최근 불교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책이 있다. 40여 년 선원(선방)수행담을 담은 지범 스님(62·서울 동작구 보문사 주지)의 ‘선원일기’(사유수)다. 1979년 출가 뒤 수좌(首座·선원에서 참선 위주로 수행하는 승려)로 살아온 스님의 삶과 함께 수좌들의 세계가 진솔하게 그려졌다. 때…

      •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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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따로, 똑같이

      [고양이 눈]따로, 똑같이

      이 우주에서, 너와 내가 다를까? 파르르 깎은 머리와 검은 베일이 얼마나 다를까. 모두 선한 가치를 바라보는 우리가 얼마나 다를까. 고 법정 스님이 종교 화합의 터를 닦은 서울 성북구 길상사에서 21일 비구니 스님과 수녀님이 다정한 한때를 보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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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님과 신부, 발레리나 “光州에 신바람” 짜장면 결의

      스님과 신부, 발레리나 “光州에 신바람” 짜장면 결의

      법정 스님의 입적 8주기(11일)를 앞두고 생전 깊은 교분을 나눴던 광주 무각사 주지 청학 스님(65)을 7일 찾았다. 스님은 법정 스님의 유품을 정리하다 찾은 미공개 육필원고와 사진을 건넨 뒤 “무소유의 삶과 정신이 벌써 잊혀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자신과 무각사 얘기는 빼달라고 …

      •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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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레리나와 스님, 신부의 ‘짜장면 토크’

      발레리나와 스님, 신부의 ‘짜장면 토크’

      법정 스님의 입적 8주기(11일)를 앞두고 생전 깊은 교분을 나눴던 광주 무각사 주지 청학 스님(65)을 7일 찾았다. 스님은 법정 스님의 유품을 정리하다 찾은 미공개 육필원고와 사진을 건넨 뒤 “무소유의 삶과 정신이 벌써 잊혀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자신과 무각사 얘기는 빼달라고 …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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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처 없는 불화 ‘신중도’… 한국 불교만의 독특한 자산”

      “부처 없는 불화 ‘신중도’… 한국 불교만의 독특한 자산”

      오랜 고민 끝에 2002년 출가했다. 경남 합천 해인사에서 사미(예비 스님)로 매일 새벽 법당에서 예불을 드렸다. 예불을 드리기 전, 법당 안 한쪽 벽면에 있는 그림이 항상 눈에 들어왔다. 스님이 밧줄로 용을 낚시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하지만 그림에 대해 아는 이가 아무도 없었다. 2…

      •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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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주교주교회의, 성폭력 방지 특위 신설…피해접수 창구도 마련

      천주교주교회의, 성폭력 방지 특위 신설…피해접수 창구도 마련

      천주교주교회의(의장 김희중 대주교)는 ‘교회 내 성폭력 방지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각 교구청에는 성폭력 피해접수 창구가 마련된다. 주교회의는 9일 춘계총회를 마친 뒤 “사제들의 성범죄와 성추문을 제도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주교회의에 ‘교회 내 성폭력 방지 특별위원회’(가칭)를 …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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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듀플러스]불휘총서 4권 추가 발간

      [에듀플러스]불휘총서 4권 추가 발간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곽신환, 철학과 교수)이 4권의 불휘총서 ‘소일도·소열도’, ‘함일돈’, ‘맹로법과 기계창’, ‘방지일과 산동선교를 추가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숭실대 개교 120주년 기념사업으로 평양 숭실의 교장, 선교사들 및 관련 인물을 …

      •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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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5차례 기도… 나머지 시간엔 ‘작업’

      하루 5차례 기도… 나머지 시간엔 ‘작업’

      3일 오전 6시 반 경북 칠곡의 왜관수도원 대성전. 파이프오르간의 장중한 소리와 함께 신부와 수도자 등 70여 명이 차례로 들어섰다. 꽤 이른 시간이지만 수도원 내 손님의집에서 하룻밤을 지낸 방문객과 일반 신자 70여 명도 미사에 참석했다. 이에 앞서 오전 5시 20분 아침기도에 …

      •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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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 성추문 가슴 아파… 사제는 관 뚜껑 닫힐 때까지 조심해야”

      “가톨릭 성추문 가슴 아파… 사제는 관 뚜껑 닫힐 때까지 조심해야”

      “농담이 아니다. 사제와 수도자(수사)들은 관 뚜껑 닫히기 전까지 누구보다 더 경건하고 조심스럽게 살아야 한다.” 2일 경북 칠곡군의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에서 만난 박현동 아빠스(48)는 최근 불거진 천주교 수원교구의 한모 신부와 관련한 성추문에 대해 단호하게 말했다. 교계에서…

      •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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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보던 죄수들이 만든 십자가 들고 ‘하늘로 이사’

      돌보던 죄수들이 만든 십자가 들고 ‘하늘로 이사’

      생전자신의 죽음에 대해 ‘천국으로 이주하는 것’이라고 했던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지상에 마지막으로 남긴 묘비에는 꼭 들어가야 할 문구가 있었다. ‘Preacher of the Gospel of the Lord Jesus Christ(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전도자).’ 평소 그의 바람이 …

      •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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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사제와 수도자들은 관 뚜껑 닫힐 때까지 조심해야…성추문 가슴 아파”

      [단독]“사제와 수도자들은 관 뚜껑 닫힐 때까지 조심해야…성추문 가슴 아파”

      “농담이 아니다. 사제와 수도자(수사)들은 관 뚜껑 닫히기 전까지 누구보다 더 경건하고 조심스럽게 살아야 한다.” 2일 경북 칠곡군의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에서 만난 박현동 아빠스(48)는 최근 불거진 천주교수원교구의 한 모 신부와 관련한 성추문에 대해 단호하게 말했다. 교계…

      • 201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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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담사 검인당서 동안거 해제 법회… 자승-오현 스님이 던진 화두는?

      백담사 검인당서 동안거 해제 법회… 자승-오현 스님이 던진 화두는?

      1일 오전 강원 인제군 백담사. 봄을 재촉하는 비는 강원도 일대에서는 모처럼 맞이하는 반가운 눈 손님으로 바뀌었다. 새벽까지 내린 눈이 백담사 주변을 하얗게 덮었다. 이날 백담사 검인당(劍刃堂)에서는 동안거(冬安居·외부와 접촉을 끊은 채 90일 동안 진행하는 집중 수행기간) 해제 …

      •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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