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사 주지 동현스님, 제4대 광주불교연합회장 선출…비구니 최초
광주불교계를 이끌어갈 수장에 비구니 여성 승려 최초로 신광사 주지 동현스님이 선출됐다. 광주불교연합회는 대한불교조계종 무각사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4대 회장으로 신광사 동현스님을 뽑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거에 단독 출마한 동현스님은 참석 위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새 회장에…
-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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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불교계를 이끌어갈 수장에 비구니 여성 승려 최초로 신광사 주지 동현스님이 선출됐다. 광주불교연합회는 대한불교조계종 무각사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4대 회장으로 신광사 동현스님을 뽑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거에 단독 출마한 동현스님은 참석 위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새 회장에…

고서화 수집가 편영우(78)씨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 로비에서 뉴시스와 인터뷰 도중 동판경 전체 8판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뉴시스】
교황청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북과 관련해 “공식화하려면 좀 더 기다려야 한다. 먼저 방북 성사를 위한 조건을 검토해야 한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20일(현지 시간)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그레그 버크 교황청 대변인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북 여부와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 …
18일(현지 시간) 오후 1시경 바티칸 교황궁. 프란치스코 교황(82)을 만난 뒤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과의 면담을 기다리고 있던 문재인 대통령에게 윤영찬 대통령국민소통수석비서관이 수첩과 펜을 들고 다가갔다. 배석자가 없는 면담이었던 탓에 문 대통령에게 직접 프란치스코 교황의 메시지…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북 의지를 밝히면서 비핵화 협상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비핵화와 체제 보장 및 대북제재를 놓고 수 싸움을 벌이고 있는 북-미 협상에 새로운 변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하지만 교황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설전을 주고받는 등 불편한 …
프란치스코 교황(82)이 남북을 동시 방문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가운데 조기 방북을 성사시키기 위한 포석이다. 외교 소식통은 19일 “교황이 남북을 동시에 찾을 가능성이 있다”며 “방북 조율 과정에서 교황이 한국을…

프란치스코 교황은 북한 방문 가능성을 진지하게 고려할 예정이나, 그 전에 북한이 충족해야 할 일부 조건이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교황청 고위 관료를 인용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다르면 피에트로 파롤린 교황청 국무원장은 전날 밤 기자들에게 “교황은 자신의 방북 의지를 표명했…

대한불교조계종은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미사가 몇몇 방송사를 통해 생중계된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는 19일 한반도 평화와 종교간 평화를 기원하는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위원회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18일 바티칸에서 열린 한반도 …

“불의를 내치면서 세우는 정의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불의까지 품어서 정의를 실현하는 것, 그것이 종교의 역할이죠.” 원불교의 교단 최고지도자에 선출된 전산(田山) 김주원 종법사(70·사진)는 18일 전북 익산시 중앙총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신임 종법사는 지난…

프란치스코 교황(82)은 18일(현지 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평양 초청에 “초청장이 오면 무조건 응답을 줄 것이다. 나는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역사적인 교황의 첫 북한 방문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방북을 조율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된다면 북-미 간 비핵화 협상에도 적지 않…

리종혁 북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겸 조국통일연구원 원장(82·사진)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북을 성사시키기 위해 교황청과 물밑 접촉에 나설 수 있다고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공사가 전망했다. 리 원장은 국제의회연맹(IPU) 총회 참석 차 스위스 제네바에 있다. 태 전 공사는 17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18일(현지 시간) 문재인 대통령이 전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북한 방문 요청에 “나는 갈 수 있다”고 밝히면서 교황이 방북한다면 언제 어떤 형식으로 할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톨릭계에서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북 의사를 밝힌 만큼 빠르면 내년 1월 …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을 마친 프란치스코 교황은 별도의 공간에 대기하고 있던 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과 인사를 나눴다. 문 대통령 내외는 준비해온 예수님 얼굴상과 성모상 등을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선물했다. 천주교 신자인 김 여사(세례명 골롬바·비둘기라는 …
18일(현지 시간) 바티칸 교황궁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프란치스코 교황(82)이 방북 여부에 대해 “나는 갈 수 있다”고 답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교황의 북한 방문이 실현될 가능성이 커졌다. 또 프란치스코 교황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문 대통령의 움직임에 대해 다시 한 번 힘을 실어줬…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독실한 천주교 신자다. 문 대통령은 20년 전 어머니에게서 선물 받은 묵주반지를 왼쪽 네번째 손가락에 항상 끼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하다. 문 대통령은 초등학교 3학년 시절 세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6·25 전쟁 피란민 가정 출신인 문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취임 후 1년 5개월 만에 바티칸 교황청을 찾아 프란치스코 교황을 예방한다. 교황청 방문은 역대 대통령 중 다섯 번째로 이뤄지는 것으로 유럽순방길의 이른바 필수 코스로 불린다. 역대 대통령이 교황청 방문에서 낸 메시지는 어땠을까. 문 대통령은 18일(이하 현…

문재인 대통령은 18일(이하 현지시각) 유럽순방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예방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평양 초청’의 뜻을 대리 전달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1시간여 동안 바티칸 교황궁 2층 교황 서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면담한…

한반도 평화체제 실현에 강한 의지를 보인 문재인 대통령에게 교황청이 특별한 성의로 화답했다. 전 세계 교회의 규율과 방향성을 정하는 중요한 회의 기간마저 쪼개 장시간 맞아주는 환대를 보였다. 교황청을 공식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각)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피에트로…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예방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은 한반도 평화 구축의 필요성을 일관되게 호소해왔다. 남북 정상회담 국면에서 여러 차례 지지 발언을 하며 대외적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했다. 올해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 단일팀으로 북한 선수단 참가 소식이 전해졌을 때, 교황의 …
문재인 대통령은 16일(현지 시간) “교황청과 북한의 교류도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프란치스코 교황 방북 초청 메시지 전달에 앞서 다시 한 번 교황의 방북을 권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교황청 방문을 하루 앞둔 이날 교황청 기관지인 ‘로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