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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채호가 본 민중은 스스로 각성하는 혁명의 주체”

      “신채호가 본 민중은 스스로 각성하는 혁명의 주체”

      “패군지장(敗軍之將) 망국지민(亡國之民)으로 이미 세상에서 버림을 받은 지 오랜 저는 십 년간을 정처 없이 방랑하여 뱁새같이 잠자고 두더지같이 마시면서 구차히 쇠잔한 목숨을 보전하고 있습니다. 분연히 일어나 붓을 내던지고 몇몇 열사와 함께 나라를 위해 죽음으로써 적과 싸우기를 기도하였…

      •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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