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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년 전 퇴계(退溪)가 걷던 길에서 나를 보았다[여행스케치]

      500년 전 퇴계(退溪)가 걷던 길에서 나를 보았다[여행스케치]

      “강 저 너머 하늘로 불이 날아다녔어요.”경북 안동시 낙동강 북단 육사로(路)에서 나이 지긋한 택시 기사가 말했다. 택시는 오른쪽으로 보이는 낙천교를 지났다. 태백산 황지(潢池)에서 발원한 낙동강과 일월산에서 흘러나온 반변천이 Y 자 모양으로 만나는 부근에 낙천교가 놓여 있다. 안동은…

      •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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