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엔 해수욕장, 밤엔 축제장… 멋과 맛 어우러진 ‘여름 도시’
강릉은 산과 바다, 호수가 어우러진 국내 대표 관광도시답게 사계절 내내 관광객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KTX 철도에 이어 올해 동해선 철도가 개통하면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최근 열린 강릉단오제에는 90만 명이 찾아왔다. 이런 분위기를 이어간다면 올여름도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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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은 산과 바다, 호수가 어우러진 국내 대표 관광도시답게 사계절 내내 관광객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KTX 철도에 이어 올해 동해선 철도가 개통하면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최근 열린 강릉단오제에는 90만 명이 찾아왔다. 이런 분위기를 이어간다면 올여름도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강원관광재단은 ‘2025, 2026년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매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를 선정하고 있다. 차별화된 관광 명소가 곳곳에 있고 제철 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7, 8월 추천 여행지는 홍천과 태백이다.7월의 여행지 맥주도시 홍천 7월 이달의 여행지로 선정된 홍천에서는 해가…

춘천 중도의 레고랜드 코리아리조트는 2022년 5월 5일 개장 이후 네 번째 여름 시즌을 맞았다. 레고랜드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볼거리와 체험이 가득한 오-썸머 축제를 예년보다 더 큰 규모로 준비했다. 오-썸머 축제는 21일 개장해 9월 7일까지 열린다.무더위 한 방에 보낼 물폭…

호반의 도시 춘천이 여행의 옷을 갈아입고 있다. 수려한 자연 경관을 중심으로 한 볼거리 관광에 다양한 즐길 거리를 무장했다. 삼악산에는 케이블카가 오르내리고, 레고랜드에는 자녀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울에서 자동차나 기차로 1시간대 거리여서 수도…

‘여름 관광 1번지’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28일 강릉 경포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장해 피서객들을 맞이한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여름 문을 여는 해수욕장은 6개 시군 88곳이다. 고성이 30곳으로 가장 많고 양양 21곳, 강릉 18곳, 삼척 10곳, 동해 6곳, 속초 3곳이다…

워커힐호텔은 19일 ‘워커힐 골프클럽’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 해 오는 21일 새롭게 개장한다고 밝혔다. 골프 연습장 기둥 뼈대만 빼고 전면적으로 변화를 줘 완전하게 새로운 모습으로 새롭게 시작한다는 방침이다.이날 워커힐호텔은 골프클럽 개점을 기념하는 미디어 행사를 개최하고 한층 업그레…

튀르키예 문화관광부가 주도하는 ‘나이트 뮤지엄 프로젝트(Night Museums Project)’가 6월부터 시즌 2를 시작하며 25개 유적지와 박물관을 야간 개장한다고 한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이 프로젝트는 에페소스와 파묵칼레 등 주요 유적지에서 39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끌어모으…

가민은 오는 10월 18일 하남 미사리 경정공원에서 ‘가민 런 코리아(GARMIN RUN Korea)’ 러닝 대회를 처음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가민 런 아시아’ 시리즈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대만, 도쿄, 싱가포르, 방콕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열린 이 대회는 올해 한국을 …

한때 멸종 위기에 처했던 해양 포유류 지중해몽크물범이 점차 개체 수를 회복하고 있다.지속적인 보호 활동과 인식 변화가 만든 희망적인 결과라는 분석이다.최근 미국 CNN 방송은 지중해몽크물범의 개체 수가 약 1000마리 수준으로 증가했다고 보도했다.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은 이 종의 …

케이팝(K-POP) 스타가 숙소 주인이 되고 콘서트 티켓이 여행을 완성하는 시대다. 하지만 그 수익은 ‘해외 플랫폼’들이 발빠르게 챙기고, 국내 여행업계는 ‘그림의 떡’처럼 바라만 보고 있다. 국내 관광업계에선 “선점할 수 있는 자산을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5일 관광업계에…

“한국인 방문객들에게 새로워질 괌을 보여드릴 생각에 설렙니다.”레진 비스코 리(Régine Biscoe Lee) 신임 괌정부관광청장은 괌 관광 회복과 재도약을 위한 의지를 안고 5일 한국을 찾았다.코로나19와 2023년 태풍 ‘마와르’를 겪은 괌은 현재 회복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 이…

비행기로 4~5시간밖에 걸리지 않는 미국이 있다. 바로 미국령 섬인 괌이다. 괌은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미국’이다. 시차도 불과 1시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만큼 한국인과 일본인이 괌 관광객의 대부분을 차지한다.1990년대부터 주목을 받은 괌은 현재 매우 한국 친화적인 관광지로…

강원 동해시 ‘2025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가 14~22일 9일 동안 2만㎡ 부지에 1만2000본의 라벤더로 채워진 무릉별유천지에서 열린다. 방문객들은 보라색 물결처럼 이어진 라벤더 정원 사이를 거닐다보면 시간이 멈춘 듯한 고요한 행복에 빠져든다. 라벤더 너머로는 에메랄드빛 호수가…

전남도가 최근 엠지(MZ)세대의 ‘엄마 카카오톡 프사(프로필 사진) 바꿔 드리기’ 트렌드를 반영, 사진 남기기 좋은 명소로 담양 관방제림, 보성 윤제림, 강진 작천 부흥마을, 화순 세량제를 6월 추천 여행지로 선정했다.담양 관방제림은 조선시대 때 홍수 예방 목적으로 제방을 쌓고, 그 …

한국한공우주산업(KAI)은 소형 무인기 전문기업 ‘디브레인’과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2대 주주로 올라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 따라 KAI가 보유한 디브레인 지분율은 37.04%다.디브레인은 지난 2013년 설립된 소형 무인기 전문 업체다. 군단급 무인기와 농업용 무인헬기 개발…

드론 전문기업 파블로항공이 이달 전국에서 펼쳐지는 주요 축제 5곳에서 무인이동체 자율 군집제어 기술력을 선보인다.파블로항공은 특별 공연 팀으로 참가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불꽃드론을 활용한 ‘드론아트쇼(Drone Art Show)’를 펼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파블로항공은 자체 개발한…
![‘공생공락(共生工樂)’…공예와 지역, 일상을 잇다[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10/131778017.1.jpg)
“직접 한지 부채를 만들어보니 장인들의 손길이 얼마나 정교한지 새삼 느꼈어요.”‘2025 공예주간’이 열린 전주 한옥마을을 찾은 관람객 김상은 씨(34)는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아이와 함께 공예를 배우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며 밝은 표정을 지었…

포르투갈 북부 도시 포르투에서 오는 23일 밤, ‘상 주앙(São João)’ 축제가 열린다. 수백 년 전통을 지닌 이 국민 축제는 한국의 단오절에 비견되며, 유쾌한 풍습으로 도시 전체를 활기로 채운다고 한다. 시민들은 거리로 나와 뿅망치로 서로의 머리를 가볍게 때리거나 바질 화분을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여행 프로그램 메리어트 본보이는 10일 박세리희망재단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골프를 주제로 한 고객 프로그램과 주니어 골프 인재육성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골프를 활용한 여가 경험을 제공하고 한국 골프 산업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3…
![산골마을 그림 속으로 들어가는 ‘미슐랭 스타’길[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05/131751494.1.jpg)
프랑스 타이어 회사 미슐랭(Michelin·미쉐린)이 펴내는 관광 안내서는 두 가지 색깔이 있다. 미슐랭 레드북(Red Guide)은 우리가 잘 아는 맛집과 호텔을 추천하는 책이다. 미슐랭 그린북(Green Guide)은 관광 명소나 드라이브 코스를 소개하는 여행 안내서다. 미슐랭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