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진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구호성금 5억 원 기탁
한진그룹이 집중호우 피해 주민 지원과 시설 복구를 위해 구호성금 5억 원을 기탁한다고 22일 밝혔다.구호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한다. 이재민 긴급 주거시설과 생필품 지원, 침수된 가옥과 도로 복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한진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 2025-07-2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한진그룹이 집중호우 피해 주민 지원과 시설 복구를 위해 구호성금 5억 원을 기탁한다고 22일 밝혔다.구호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한다. 이재민 긴급 주거시설과 생필품 지원, 침수된 가옥과 도로 복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한진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서울 청담동에서 ‘예약대란’으로 유명한 오마카세 일식당 ‘스시사이토쥬욘’이 휴가 시즌 성수기에 맞춰 이틀 동안 제주도를 찾는다.롯데관광개발은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그랜드하얏트 제주 일식당 ‘유메야마’에서 다음 달 3일과 4일 이틀간 스시사이토쥬온의 스페셜 오마카세를 한정적으로 선보인…

쉐라톤 나트랑 호텔&스파(이하 쉐라톤 나트랑)가 한층 진화된 셰라톤 키친을 선보인다.쉐라톤 나트랑은 6월부로 마르코 피스틸로(Marco Pistillo) 셰프를 신임 총괄 셰프(Executive Chef)로 공식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마르코 셰프는 세계 각국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아프리카 대륙 동쪽, 적도가 지나는 나라 케냐. 열대우림과 고산지대, 붉은 대지와 드넓은 사바나가 공존하는 이 땅은 단순한 여행지를 넘어 인류 문명의 뿌리를 품고 있다. 영국 식민지였던 케냐는 1963년 독립을 맞았다. 격동의 근대사를 지나온 케냐는 오늘날 동아프리카 정치·경제 중심지…
![어른들 놀이동산으로 초대합니다[이설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18/132030970.1.jpg)
‘에코 여행’은 환경에 책임을 다하는 여행을 뜻한다.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여행자에게 유의미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도 있다. 일본은 ‘해외’란 단어를 붙이기 무색할 만큼 친숙한 여행지가 됐다. 하지만 ‘일본 에코 여행’은 낯설다. 기존 식도락, 쇼핑 천국, 자연경관 같은 매력에 지속…

《산과 시간을 함께 품은 곳. 오래된 것과 반짝이는 현재가 나란히 걸어가는 곳.빛과 시간,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대구 동구는 갓바위로 유명한 팔공산의 품에 안겨 있으면서 고요한 고분군 같은 역사 유산을 함께 간직하고 있다. 또 도심에서는 도시와 전통시장이 공존하는 복합적인 매력을 …

대구 3공단, 검단산단과 국내 최대 물류단지인 대구종합유통단지가 있는 생산·물류 선도 도시. 대구 기초지자체 가운데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시민들의 삶터이자 일터, 대구 북구다. 재미와는 멀어 보이는 이 도시가 최근 MZ세대(밀레니얼+Z세대)로부터 ‘유잼’(有·있다+재미) 도시로 각광…

대구 달성군만큼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여름 여행지는 드물다. 낙동강과 비슬산을 품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그 안에 녹아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관광지들이 조화롭게 펼쳐져 있다. 달성군은 한 번의 여행으로 여러 감동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장소다.낙동강과 예술이 만나는 랜드마크대구 달성군…

서울에 서울역과 수서역이 있다면 대구에는 동대구역과 함께 지역 대표 관문 역할을 하는 서대구역이 있다. 고속열차 KTX와 SRT가 모두 정차하고 경북 구미와 칠곡, 경산을 잇는 대경선이 20분 간격으로 다녀 전국 어디서든 마음만 먹으면 찾아가기 쉬운 곳이 대구 서구다. 특히 수서역에서…

대구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형태 덕분에 불빛이 별처럼 흩뿌려진 도시의 전경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여름 밤 대구 도심의 야경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대표적 야경 명소 앞산 전망대앞산 전망대는 한국관광공사의 도심 야경 명소로 선정된 …

올여름 무더위는 예년보다 더 뜨겁고 더 길 것으로 보인다.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일이 쉽지 않은 이유다. 여름철 대구를 떠올리면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가 먼저 생각난다. 하지만 요즘은 다르다. 열대야는 줄고, 더는 최고 기온 도시도 아니다.오히려 새로운 관광 인프라 덕분에 찾는 방문객…

신세계백화점이 여행 플랫폼 ‘비아 신세계’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백화점이 직접 기획해 여행상품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아 신세계는 ‘배움과 철학을 얻는 차별화된 경험’을 목표로 하는 여행 플랫폼이다. 상품은마스터피스, 오리진 두 개 등급과 네 가지 테마로 구분된다.…
![“시치쿠 할머니, 이제 곧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여름에 떠나는 일본 홋카이도 정/원/여/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16/132008151.1.jpg)
시치쿠 아키요(紫竹昭葉) 할머니…당신을 처음 사진으로 뵀을 때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졌어요. 꽃장식 모자를 쓰고 정원 한가운데에서 화사하게 웃고 계신 모습이 참 귀여우셨거든요. 당신이 손수 심고 가꾸고 사랑한 그 정원을 곧 찾아갑니다. 4년 전 하늘나라로 떠난 당신은 이제 꽃이 …

‘아득히 푸른 바다 구름 끝에 세 섬이 있으니(蒼茫三島海雲邊)/방장산 봉래산 한라산이 가까이 잇달아 있구나(方丈蓬瀛近接聯)’서포 김만중(西浦 金萬重·1637∼1692)은 생의 마지막 3년을 지금의 경남 남해군 상주면 노도(櫓島)라는 섬에서 보냈다. 위리안치(圍籬安置·유배지 집을 가시나…

일본 도쿄의 로봇 호텔에서 체크인 중 줄지어 선 로봇 프런트와 마주친 외국인 관광객의 반응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인 시스템의 편리함과 공포감 사이에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이 연이어 글로벌 가이드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서울신라호텔은 최근 프랑스관광청이 주관하는 ‘라 리스트 톱 1000 호텔 2025(La Liste Top 1000 Hotels 2025)’에서 한국 1위 호텔로, ‘월드 톱 200 호텔’로 이름을 올…

대한항공은 오는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WSCE)’에 참가해 미래 스마트모빌리티사업 비전을 제시하고 첨단 항공우주사업 기술 역량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WSCE는 세계 각국 스마트시티 관련 최신 기술과 혁신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

《관광객은 늘었지만, 한국관광은 여전히 ‘불편한 여행’에 머물러 있다. 지도 하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결제 한번도 쉽지 않다. 번듯한 공연장이 턱없이 부족해 전세계가 열광하는 K-콘텐츠의 무대조차 해외에 내준현실이다. ‘관광강국’을 말하기 전에 구조부터 되짚어야 할 때다. 뉴스1은 …

스위스 인류학자가 20년간 기록한 가나 장례 문화의 시각적 기록물이 사진집으로 출간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스위스 출신 인류학자 레굴라 추미가 가나의 장례 문화를 기록한 사진집 『Buried in Style』를 출간했다. 이는 2004년부터 2024년까…

북위 55도, 차가운 바닷바람이 성벽 너머를 스치는 스코틀랜드 수도 에든버러는 과거와 현재가 고요히 맞닿은 시간의 도시다. 성과 골목, 언덕과 바람부터 잔잔한 조명이 밤을 물들이는 풍경까지 낭만과 고독, 따뜻함과 쓸쓸함이 겹겹이 쌓여 있다. 안타깝게도 한국에서 에든버러로 가는 직항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