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으로 표현한 마음… 복도로 그려낸 기억…
마음을 공간의 형태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나타날까. 미술가 홍범(53)의 작품 ‘드러나는 복도’에서 겹겹이 쌓인 문틀은 점점 좁아지고, 뒷부분에 있는 문틀은 마치 한 손으로 커튼을 들추듯 굴곡진 형태로 열려 있다. 마음 가장 깊숙한 곳에 담긴 이야기는 혼자서 조용히 다가와 들어달라는 듯…
-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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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공간의 형태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나타날까. 미술가 홍범(53)의 작품 ‘드러나는 복도’에서 겹겹이 쌓인 문틀은 점점 좁아지고, 뒷부분에 있는 문틀은 마치 한 손으로 커튼을 들추듯 굴곡진 형태로 열려 있다. 마음 가장 깊숙한 곳에 담긴 이야기는 혼자서 조용히 다가와 들어달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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