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명관, 소설 ‘고래’로 英 부커상 인터내셔널 후보 올라
소설가 천명관(59)의 장편 소설 ‘고래’가 영국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1차 후보(롱리스트)에 올랐다. 부커상 심사위원회는 14일(현지시간) ‘고래’를 포함해 12개국 13개의 작품을 담은 인터내셔널 부문 롱리스트를 발표했다. ‘고래’를 영어로 옮긴 김지영 번…
-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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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천명관(59)의 장편 소설 ‘고래’가 영국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1차 후보(롱리스트)에 올랐다. 부커상 심사위원회는 14일(현지시간) ‘고래’를 포함해 12개국 13개의 작품을 담은 인터내셔널 부문 롱리스트를 발표했다. ‘고래’를 영어로 옮긴 김지영 번…

“제게 ‘아무것도 꿈꾸지 말라’고 하는 수용소 같은 곳에서, 저 얇은 벽 너머의 자유를 꿈꿨습니다. 이 책은 제가 그토록 만나길 꿈꿨던 다른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저의 이야기입니다.” 재일조선인 2세인 양영희 감독(59)은 1983년 일본 도쿄 코다이라(小平)시에 있는 조선대 문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