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만에 내한공연 갖는 영국 로열 발레단… “대표작 스냅샷 모음, 과거-오늘 한눈에”
“영국 로열 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에서 주요 장면만 뽑아낸 ‘스냅샷’ 모음이라 봐도 좋아요. 발레단의 과거와 오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연이 될 겁니다.” 세계 최고 발레단을 꼽을 때면 언제나 수위를 다투는 ‘영국 로열 발레단’이 20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5, 6일 공연을 앞두고…
-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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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로열 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에서 주요 장면만 뽑아낸 ‘스냅샷’ 모음이라 봐도 좋아요. 발레단의 과거와 오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연이 될 겁니다.” 세계 최고 발레단을 꼽을 때면 언제나 수위를 다투는 ‘영국 로열 발레단’이 20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5, 6일 공연을 앞두고…

“영국 로열 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에서 주요 장면만 뽑아낸 ‘스냅샷’ 모음이라 봐도 좋아요. 발레단의 과거와 오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연이 될 겁니다.”세계 최고 발레단을 꼽을 때면 언제나 수위를 다투는 ‘영국 로열 발레단’이 20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5, 6일 공연을 앞두고 …

2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아메리칸 발레시어터(ABT) ‘지젤’ 공연에서 주인공 지젤 역을 맡은 서희 수석 무용수(39)가 ABT 입단 20주년을 맞아 관객으로부터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올해 창립 85주년을 맞는 ABT는 러시아 마린…

발레리노 전민철(21·사진)이 러시아 마린스키발레단 입단 뒤 처음으로 주역을 맡았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극장은 26일(현지 시간) 홈페이지에 “전민철은 다음 달 17일 마린스키극장에서 열리는 ‘라 바야데르’에 남자 주인공 ‘솔로르’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라 바야데…

발레리노 전민철(21)이 러시아 마린스키발레단 입단 뒤 처음으로 주역을 맡았다.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극장은 26일(현지 시간) 홈페이지에 “전민철은 다음달 17일 마린스키극장에서 열리는 ‘라 바야데르’에 남자 주인공 ‘솔로르’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라 바야데르’는 인…

‘발레 샛별’ 전민철(21)이 러시아 마린스키발레단에 입단한 지 한 달만에 마린스키극장에서 전막 주역으로 데뷔한다. 26일 케이글로벌발레원(발레원)에 따르면, 전민철은 다음 17일 고전 발레 ‘라 바야데르’에서 남자 주인공 솔로르 역을 맡는다. 마린스키극장은 전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힘있게 하늘로 솟구쳐 오르는 남성 백조들, 극강의 에너지를 뿜어내는 군무.19일 서울 마곡동 LG아트센터에서 선보인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 30주년 기념 공연에서 근육질의 백조들은 남성미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날렵하면서도 힘 있는 군무를 추는 백조들의 등에서 흘러내린 땀이 조명 아…

봉산탈춤 등 전통 공연 속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여성 캐릭터 ‘미얄’이 현대 무용 작품으로 되살아난다.국립정동극장은 무용 ‘미얄’을 오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국립정동극장의 창작 신작 시리즈 ‘창작ing…

행복북구문화재단이 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문화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 회복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벌써 나오고 있다.이 재단은 최근 대구 북구 어울아트센터 오봉홀에서 ‘꿈의 무용단 댄스에이블’ 창단식을 열었다. 초등학생 3학년부터 중학생 3학년까지…

‘이애주춤보존회’ 창단 공연이 31일 서울 강남구 한국문화의집에서 열린다. 19일 이애주춤보존회에 따르면 창단 공연 ‘무여도(舞如道)’는 “춤은 곧 삶이며 도(道)와 같다”는 한국 무용가 이애주 선생(1947∼2021)의 가르침을 토대로 한다. 무대에 오르는 여섯 편의 작품은 이 선…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발레 안무가(choreographer)가 우리 곁을 떠났다.”(영국 일간 가디언)‘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발레 마스터’로 불리며 러시아 볼쇼이 발레단을 이끌었던 유리 그리고로비치(사진)가 19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별세했다. 향년 98세. 1927년 …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발레 안무가(choreographer)가 우리 곁을 떠났다.”(영국 일간 가디언)‘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발레 마스터’로 불리며 러시아 볼쇼이 발레단을 이끌었던 유리 그리고로비치가 19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별세했다. 향년 98세.1927년 소련 레닌…

러시아 발레의 전설로 불리는 유리 그리고로비치가 19일(현지시각) 별세했다. 향년 98세.AFP 등 외신에 따르면, 볼쇼이극장은 성명을 통해 “20세기 후반 발레계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유리 그리고로비치가 별세했다”며 “그의 기억을 소중히 간직하고, 그가 남긴 귀중한 유산을 지켜나…

전래 동화인 ‘콩쥐팥쥐’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춤극으로 각색한 무용극이 23∼25일 청주아트홀에서 열린다. 올해 창단 30주년을 맞은 청주시립무용단(예술감독 홍은주)의 제42회 기획공연 ‘가족을 위한 무용극-2025 리턴 콩쥐팥쥐’. 전래 동화에다 무용과 동화구연을 잘 버무린 이…

“입상은 생각지 못했는데 상을 받는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놀랐어요. 무대를 즐긴 것만으로 만족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까지 얻어서 기뻐요.” 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5회 동아무용콩쿠르 본선에서 일반부 여자 한국무용 전통 부문 금상을 수상한 남기혜 씨(21·한국…

“주인공 남녀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지만, 거기에만 의존하지 않습니다. 등장인물 10명이 기술적, 감정적으로 같은 선상에서 균형을 잡고 있죠. ‘카멜리아 레이디’는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다음 달 7∼11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아시아 최초로 전막 공연되는…

발레리노 전민철(21·사진)이 27일(현지 시간) ‘발레 꿈나무들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미국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YAGP)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인 무용수로는 역대 다섯 번째다. 전민철은 현재 한예종 무용원 실기과에 재학 중으로 올해 상반기 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 입단을 앞두고…

한국 청소년 발레리나들이 국제무용콩쿠르 역사상 최초로 전 부문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발레를 세계무대에 알렸다.25일 발레교육 플렛폼 기업 ‘발레앤모델 AI’에 따르면,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오를레우’ 유네스코 국제무용콩쿠르에서 시니어(17~1…

점차 느려지던 독무가 멈추자 무용수들이 하나둘씩 무대로 모여들었다. 무대 중앙에서 하나의 덩어리를 만든 무용수 12명. 큰 원을 그리면서 질주하기 시작하며 발소리와 숨소리가 점차 고조됐다. 마치 우주선이 이륙하며 굉음을 내듯, 무용단의 움직임과 음악이 연습실을 가득 채웠다. “한국무용…

배우 채시라가 무용수로 정식 데뷔한다.채시라는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드디어 꿈이 이루어졌다. 올해 가장 큰 프로젝트”라고 적었다.이어 “한국무용창작공연 ‘단심’. 국립정동극장 5월 8일~6월 28일”이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사진 속 채시라는 분홍색 의상을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