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PICK]퍼 아이템
퍼(모피) 코트와 퍼 머플러, 퍼 장갑 등은 겨울이면 언제나 인기가 높은 아이템이지만 여성만의 전유물로 여겨져 왔다. 남성 패션에 적용한다고 하더라도 소극적이었다. 칼라 부분에만 덧붙이거나 옷 내부 라이닝에 덧대는 식이었다. 그런데 최근 퍼 소재가 남성 패션에서 좀
- 20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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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모피) 코트와 퍼 머플러, 퍼 장갑 등은 겨울이면 언제나 인기가 높은 아이템이지만 여성만의 전유물로 여겨져 왔다. 남성 패션에 적용한다고 하더라도 소극적이었다. 칼라 부분에만 덧붙이거나 옷 내부 라이닝에 덧대는 식이었다. 그런데 최근 퍼 소재가 남성 패션에서 좀
찬바람이 불면 여성들이 가장 신경 쓰는 곳이 손이다. 젊은 미혼여성들은 ‘그가 내 손을 잡다 거친 피붓결에 깜짝 놀라면 어쩌나’ 하는 고민을 할 때가 있다. 20, 30대 기혼 여성은 육아와 살림으로 거칠어진 손이 자신의 ‘동안(童顔) 외모’를 망쳐놓지나 않을까, 중장년
새해를 맞을 때마다 우리 선조들은 벽사기복((벽,피)邪祈福)의 염원을 빌었다. 벽사기복이란 사악함을 물리치고 복을 받을 것을 기원한다는 뜻이다. 벽사기복의 의미는 우리 선조들이 복식에 사용한 색깔에도 드러난다. 예부터 우리 민족은 음양오행사상의 우주관에 근거해
영화가 시작하기 전에 우리는 일제히 일어나 애국가를 경청한다.삼천리 화려강산의 을숙도에서 일정한 군(群)을 이루며 갈대숲을 이륙하는 흰 새떼들이 자기들끼리 끼룩거리면서 자기들끼리 낄낄대면서 일렬 이열 삼렬 횡대로 자기들의 세상을 이 세상에서 떼어 메고 이 세상
‘엄순둥’ 엄태웅(38)이 한날한시에 같은 병원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여인과 기적 같은 사랑을 하는 로맨티스트로 돌아왔다. 시한부 남녀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18일 개봉)에서 주인공 강동주 역을 맡은 것. KBS2 ‘1박 2일’에 나온 것처럼 장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 개코(본명 김윤성·31)와 최자(본명 최재호·32)가 데뷔한 지 벌써 10년이 흘렀다. 그동안 두 사람은 군대를 다녀왔고, 개코는 결혼해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다이나믹 듀오는 지난해 11월 6집 앨범 ‘디지로그 1/2(DIGILOG 1/2)’를 발표했다…
■ MOVIE◆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EBS에서 방영돼 인기를 끈 ‘한반도의 공룡’을 모티브로 만든 극장용 3차원(3D) 애니메이션. 8000만 년 전 백악기 최후의 낙원 한반도에서 타르보사우루스 가족의 막내로 태어난 점박이는 형, 쌍둥이 누나, 그리고 엄마와 사냥을 즐긴다.
2005년 인기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주인공 삼순이의 직업은 파티시에(제과 제빵 전문가)였다. 삼식이를 위해 곱게 만들었던 ‘밀푀유’, 전 남자친구의 약혼식을 위해 눈물을 머금고 만들었던 ‘크로캉부슈’는 시청자를 매혹시켰다. 어디서 먹을 수 있냐는 질문이
프랑스 파리 동쪽 10구에 위치한 레퓌블리크 광장에는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빵집이 있다. 바로 ‘뒤팽 에 데지데’. 우리말로 하면 ‘빵과 생각’이라는 뜻이다. 범상치 않은 가게 이름처럼 이곳은 프랑스빵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집는다. 프랑스빵은 예쁘고 섬세한 맛으로
스키장을 찾을 때는 가파른 슬로프를 멋진 솜씨로 미끄러져 내려오는 것만큼이나 큰 즐거움이 있다. 화려한 스키복이나 보드복으로 나만의 개성과 패션감각을 한껏 뽐내는 것이다. 최근에는 국내 스키장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국제 패션쇼장을 방불케 하는 풍
경기 침체로 사람들이 점차 실용적인 성향을 드러내고 추위에 맞설 수 있는 기능성 아이템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면서 올겨울엔 패딩 외투의 인기가 대단하다. 대세가 되고 있는 패딩 트렌드의 한가운데에서 색다른 외투를 찾는 사람들의 고민도 계속되고 있다. 이들에게 이국
메이크업 트렌드는 홀로 ‘자전’하기도 하지만 패션 트렌드라는 큰 흐름을 둘러 ‘공전’하기도 한다. 그래서 메이크업 트렌드는 ‘지구’, 패션 트렌드는 ‘태양’으로 비유되기도 한다. 그저 예쁘게만 하면 될 듯한 메이크업 트렌드도 산업적 고찰과 경기 전망, 사회 동향
“예전엔 한국 사람이라고 해도 큰 관심을 갖지 않던 동료들이 이젠 한국에선 뭐가 유행하나 먼저 호기심 찬 눈으로 물어요. 우리나라의 위상이 그만큼 올라갔다는 뜻이니 기분이 좋죠.” ‘맥’의 수석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변명숙(사진) 부장은 맥이 진출한 전 세계 75개 국
일본에서 복어는 겨울에 먹는 요리로 통해 왔다. 이런 고정관념을 깨고 ‘여름 복어’를 하나의 브랜드로 키워낸 이가 있다. 후쿠오카(福岡) 현 후쿠오카 시에 본점이 있는 90년 전통의 복어요리점 ‘이즈미’의 3대째 주인인 미야타케 나오히로(宮武尙弘·64) 씨가 그 주인
사람들은 가까이 있는 것의 가치를 잘 모른다. 특히 향토색을 담은 제품의 경우 그 자체의 독특함을 알아차리기란 쉽지 않다. 향토색이란 자기 몸에 이미 배어 있는 속성이기 때문에 누군가 이야기해 주지 않으면 그 존재조차도 인식하지 못하게 된다. 우리나라에서 ‘막걸리
아귀찜의 매콤한 맛, 창원 마산창원시로 통합된 옛 마산 지역에 갔다면 바다와 도시가 한눈에 들어오는 무학산에 올라보는 것이 좋다. 무학산은 산세가 험하지 않고 능선 곳곳에 놓인 바위들이 경치를 돋보이게 한다. 굳이 정상까지 오르지 않아도 산중턱에서도 보이는 마산
한국스키장은 특별하다. 전 세계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것 때문이다. 첫째는 밤샘스키, 둘째는 시즌 방, 셋째는 빈번한 충돌사고, 넷째는 충돌 시 도로교통법 준용, 다섯째는 담배꽁초 드롭존(Drop zone)이다. 10년 전엔 야간스키도 포함됐지만 최근 제외됐다. 일본 구미
《별빛과 달빛을 영롱한 아침이슬에 풀어 천사의 손으로 빚은 밤하늘의 향수, 천사가 연주하는 음악에 맞춰 밤하늘을 무대로 수놓는 요정들의 춤, 빛과 어둠을 뒤섞어 밤하늘에 흩뿌린 천상의 칵테일, 초자연의 신기루, 빛의 광시곡…. 세상에 이렇듯 지극무한의 찬사
배우 이정진(34)은 새빨갛게 충혈된 눈이었다.이정진은 KBS 2TV ‘남자의 자격’(남격)에서 의외의 허술함을 지닌 ‘비덩’(비주얼 덩어리)으로 사랑받았지만 지난해 5월 하차했다. 그리고 7개월이 지나 새 영화 ‘원더풀 라디오’(감독 권칠인, 5일 개봉)로 돌아왔다. ‘원
‘무한도전’ 멤버들이 조정, 레슬링, 봅슬레이에 도전했다면, 채널A ‘불멸의 국가대표’ 선수들은 양궁, 유도, 수영에 도전한다.‘불멸의 국가대표’는 ‘무한도전’처럼 한 경기를 위해 수개월을 준비하진 않지만 2주마다 새로운 스포츠 종목을 선보이며 감동과 웃음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