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진왜란 때 일본에 끌려간 조선 도공의 후손인 도예가 심수관 씨(86·오른쪽)와 딸 기요하라 마사코(淸原正子) 씨가 26일 서울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를 방문했다. 심 씨는 전날 열린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 ‘세계 속에서 한국을 빛낸 한국인’ 대표로 참석했다. 그는 “1998년 동아일보…
△프로야구 넥센 염경엽 감독 신임, 박병호(최우수선수) 서건창(신인왕·이상 넥센)
△이상범(프로농구 인삼공사 감독), 김성기(〃 사무국장), 오세근(〃 선수) 2011∼2012 챔피언결정전 우승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