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년간 무료 예식 열어주고… ‘하늘 식장’으로
경남 창원에서 55년간 예식장을 무료로 운영하며 형편이 어려운 부부 1만4000여 쌍의 결혼식을 지원한 백낙삼 씨가 28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 백 씨의 아들 백남문 씨(53)는 28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지난해 4월부터 투병 생활을 해오셨던 아버지께서 오늘 숨을 …
- 2023-04-2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경남 창원에서 55년간 예식장을 무료로 운영하며 형편이 어려운 부부 1만4000여 쌍의 결혼식을 지원한 백낙삼 씨가 28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 백 씨의 아들 백남문 씨(53)는 28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지난해 4월부터 투병 생활을 해오셨던 아버지께서 오늘 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