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기/2월11일]프로배구 外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삼성화재(15시 7분·천안 유관순체육관·KBS1, KBSN) 여자부 △IBK기업은행-KGC인삼공사(16시·화성 실내체육관·SBS스포츠) ▽프로농구 △모비스-LG(14시·울산동천체육관·MBC스포츠플러스) △오리온-동부(고양체육관·MBC스포츠플러스) △KC…
- 201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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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삼성화재(15시 7분·천안 유관순체육관·KBS1, KBSN) 여자부 △IBK기업은행-KGC인삼공사(16시·화성 실내체육관·SBS스포츠) ▽프로농구 △모비스-LG(14시·울산동천체육관·MBC스포츠플러스) △오리온-동부(고양체육관·MBC스포츠플러스) △KC…

홈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은 ‘빙속 여제’ 이상화(28·스포츠토토)는 결승선을 통과한 뒤 환한 미소를 지었다.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드는 그의 표정은 밝았다. 1년 뒤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이 열리는 바로 그 무대에 오른 이상화가 전성기 때의 기량을 회복해 가는 레이스를 펼쳤…
![[평창 G-1년] 이상화-심석희-최민정, 여제들의 위대한 도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10/82800594.3.jpg)
이상화(28·스포츠토토), 심석희(20·한국체대), 최민정(19·연세대) 등 빙속 여제들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위대한 도전을 시작한다. 평창올림픽이 1년 앞으로 다가왔다.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이하 평창조직위)는 9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G-1년 평창동계올림픽 페스티벌(강원…
![[평창 G-1년] 평창에서 부활 꿈꾸는 사나이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10/82800634.3.jpg)
2014소치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은 총 8개(금3·은3·동2)의 메달을 따냈다. 이 가운데 7개가 태극낭자들의 몫이었고, 남자선수의 메달은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에서 이승훈·주형준·김철민이 따낸 은메달이 유일했다. 남자선수들에게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부활의 장으로 꼽히는 이…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의 간판 김보름(24)이 안방에서 한국기록을 갈아 치웠다. 2010년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종목을 바꾼 김보름은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사상 장거리 종목의 첫 올림픽 메달을 안겨줄 기대주로 꼽힌다. 김보름은 9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
![[평창 G-1년] 이정수 “내 생애 마지막 올림픽, 더 절실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09/82780947.3.jpg)
“제 마지막 올림픽일 수 있으니까 더 절실하네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1년여 앞둔 한국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에이스 이정수(28·고양시청)의 솔직한 속내다. 물론 모든 스포츠 선수들에게 올림픽은 ‘꿈의 무대’다. 게다가 이번 올림픽은 동계스포츠의 변방국이었던 한국에서 열린다. 그…
![[평창 G-1년] 차준환-김민선, 평창 기점으로 고속 성장할 특급 유망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09/82780966.3.jpg)
2018평창동계올림픽은 사상 처음으로 국내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으로 큰 관심을 끈다. 금메달이 기대되는 슈퍼스타에 시선이 쏠리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고속 성장할 유망주들도 주목해야 한다. 특히 빙상종목에선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꿈나무 차준환(16·휘문중)과 스피드스케…
▽프로농구 △동부-kt(원주종합체육관·MBC스포츠플러스2) △KCC-오리온(전주체육관·MBC스포츠플러스·이상 19시)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삼성생명(19시·청주체육관·KBSN) ▽프로배구 △IBK기업은행-흥국생명(17시·화성실내체육관·KBSN) △현대캐피탈-대한항공(19시·천…

“단거리에서도 최대한 좋은 성적을 내도록 노력하겠다.”(심석희) “전 종목을 골고루 잘 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최민정) 표현은 달랐지만 시선은 같은 곳을 향하고 있었다.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을 1년 앞둔 8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삿포로 겨울아시아경기 쇼트트…

스피드스케이팅은 기록의 스포츠다. 0.01초에 1등과 2등이 나뉜다. 보통 기록경기는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한다. 다른 선수를 신경 쓰기보다 자신이 얼마나 스케이팅을 잘 타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신설종목이 된 매스스타트는 다르다. 스피드스케이팅에 쇼트…

2010년 밴쿠버 겨울올림픽과 2014년 소치 겨울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연속 금메달을 따낸 ‘빙속 여제’ 이상화(28)가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무대가 될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의 빙질을 점검했다. 이상화는 6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국가…

“평창 올림픽이 아니었으면 진작 스케이트화를 벗었을 거예요.” 한국 남자 장거리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이승훈(29·대한항공)은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농담 같은 그의 말 속에는 진심이 녹아들어 있었다. “저도 그래요. 평창이 아니었다면 그냥 ‘평범한 선수’로 뛰다가 아무도 모르게…

16∼19일에는 4대륙피겨선수권 열려 빙판계의 세계적 스타들이 2월 강릉에 총출동한다.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종목별선수권대회가 9∼12 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다. 국내에서도 관심이 높은 2017 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는 16∼1…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의 샛별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18·사진)가 ‘피겨 여왕’ 김연아가 은퇴한 뒤 확실한 강자가 없던 여자 싱글 피겨에서 독주 체제를 갖췄다. 메드베데바는 28일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유럽 피겨선수권 여자 싱글에서 총점 229.7…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의 샛별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18)가 '피겨 여왕' 김연아가 은퇴한 뒤 확실한 강자가 없었던 여자 싱글 피겨에서 독주체제를 갖췄다. 메드베데바는 28일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유럽 피겨선수권 여자 싱글에서 총점 229.71…

도핑 의혹을 받고 있는 2014 소치 겨울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21·러시아·사진)가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출전 의지를 드러냈다. 소트니코바는 최근 러시아 매체 ‘OK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요즘 아이스쇼에 출연하고 있지만 언젠가 스포츠 무대로…

차준환(16·휘문중 졸업 예정)은 한국 피겨스케이팅(이하 피겨)계의 ‘프린스’다. 국제무대 데뷔시즌이던 2016~2017 국제빙상연맹(ISU) 주니어 피겨그랑프리에서 빼어난 성적을 거두며 기대주로 급부상했다. 그는 3차 대회에서 ISU 공인 주니어 역대 최고점인 239.47점으로 우승…

차준환은 국내 남자 선수 중에 국제무대에서 가장 먼저 쿼드러플(4회전) 살코 점프를 성공시켰다. 지난해 9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그는 기본 점수가 10.5점에 이르는 쿼드러플 살코(스케이트 에지를 사용해 뛰는 점프 기술 중 하나)에 성공했다. 8일 …

1년 동안 키가 8cm나 자란 소년의 얼굴에는 여드름 자국이 선명했다. ‘초코파이 꼬마’로 불리며 아역 모델로 활동할 당시 생글생글 웃는 표정이 인상적이었던 아이는 이제 사춘기를 갓 지난 수줍음 많은 소년이 됐다. 자신을 향한 관심이 아직은 쑥스럽다는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특급 유망주…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38)와 각종 동계스포츠 이권사업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규혁 스포츠토토 빙상단 감독(39·사진)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 전 감독은 지난해 말 자신과 관련해 불거진 문제로 팀에 피해를 끼쳤다며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201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