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정, 화려한 마무리
‘50%.’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최민정(19)이 2017∼2018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1∼4차 월드컵 여자 개인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비율이다. 19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마무리된 4차 월드컵에서 2관왕(여자 1000m, 1500m)을 차지하면서 최민정은 …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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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최민정(19)이 2017∼2018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1∼4차 월드컵 여자 개인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비율이다. 19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마무리된 4차 월드컵에서 2관왕(여자 1000m, 1500m)을 차지하면서 최민정은 …
빙속여제 이상화(28)가 19일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차 월드컵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이날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31)와 마지막 10조 바깥쪽 레인에서 경기를 펼친 이상화는 37초95를 기록했다. 6위를 차지했던 전날 1차 …

‘체력왕 최민정, 모범생 심석희.’ 평창 겨울올림픽을 앞두고 동고동락 중인 쇼트트랙 대표팀이 ‘쌍두마차’ 심석희(20), 최민정(19)에 대해 내린 평가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차 월드컵 개막(16일)을 하루 앞둔 15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대표…
▽프로농구 △KCC-SK(전주체육관) △삼성-오리온(서울 잠실실내체육관·이상 19시)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GS칼텍스(17시·화성 실내체육관) 남자부 △OK저축은행-우리카드(19시·안산 상록수체육관)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삼성생명(19시·아산이순신체육관) ▽쇼트트…

요즘 일본 고베시의 ‘유즈루하(弓弦羽) 신사’에는 일본 피겨 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곳은 일본 최고의 피겨스케이팅 스타인 하뉴 유즈루(羽生結弦·23·사진)에게 상징적인 곳이다. 신사 이름과 선수 이름이 비슷해 하뉴의 열혈 팬들이 하뉴의 선전을 기원하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

튤립과 풍차의 나라 네덜란드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스피드스케이팅이다. 겨울이면 전국의 운하가 거대한 빙상장으로 변하는 네덜란드에서 스피드스케이팅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일상이자 국기(國技)다. 빙상강국 네덜란드의 저력은 올림픽 무대에서도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네덜…

“예상했던 결과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1차 월드컵 우승을 휩쓴 일본 여자대표팀을 향한 평가다. 13일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막을 내린 이 대회에서 일본 여자대표팀은 전체 8개의 금메달 중 6개를 쓸어 담았다. 이상화(28)의 라이벌 고다이라 나오(31…

500m 레이스를 마친 두 선수는 서로의 손을 잡았다. 금메달의 향방은 갈렸지만 승자도 패자도 함께 웃었다. 11일(이하 현지 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 티알프 인도어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7∼2018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1차 월드컵 여자 500m 2차 레이…

성과가 있었지만 과제도 남은 대회였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12일 중국 상하이에서 막을 내린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3차 월드컵 대회를 금메달 3, 은 3, 동 2개로 마무리했다. 한국은 헝가리 1차 대회(금 6, 은 3, 동 2), 네덜란드 2차 대회(금 …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2연패를 노리는 하뉴 유즈루(23·일본)가 부상을 당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하뉴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대회인 NHK트로피(10∼12일)를 앞두고 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훈련에서 쿼드러플(4회전) 러츠 점프를…
![[스포츠 트렌드 읽기]김연아와 아사다, 평창서 만날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1/10/87201438.3.jpg)
최근 일본에서 여자 피겨스케이팅 스타였던 아사다 마오(淺田眞央·27)가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많아졌다. 각종 대회에서 한국의 김연아의 맞수였던 아사다는 지난해 12월 전 일본 선수권에서 12위에 머물렀다. 내년 평창 겨울올림픽을 앞두고 올해 4월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그…

내년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3연패에 도전하는 ‘빙속 여제’ 이상화(28·스포츠토토)에겐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 있다.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31)다. 고다이라는 현재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최고 선수다. 지난 시즌은 특히 ‘고다이라 천하’라고 할 만했다. 30대인 고다이라는 지난…

“그 시절에 치마를 휘날리며 스케이트를 타고 있으니 혹했겠지.” 꽃답던 10대 시절을 떠올리니 새삼 부끄러워졌는지 피겨 원로 홍용명 여사(85)는 수줍게 웃었다. 중국에 머물다 1946년, 광복한 지 1년 뒤 고국으로 돌아온 홍 여사는 당시 국내 겨울 스포츠의 메카였던 덕수궁과 창…

지난주 선발전을 거쳐 태극마크를 확정지은 남녀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선수들은 모처럼 동창회에서 만난 듯 환한 얼굴로 서로를 반겼다. 그러나 훈련이 시작되자 이내 진지한 얼굴로 빙판 위를 질주하기 시작했다. 내년 2월 평창 겨울올림픽에서 착용할 새 유니폼을 이날 처음 공개한 대표팀은 새 …

쇼트트랙에서 스피드스케이팅으로 전향해 2018 평창 겨울올림픽 티켓에 도전했던 이정수(28·사진)의 꿈은 결국 이뤄지지 않았다. 2010년 밴쿠버 겨울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2관왕 이정수는 20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SK텔레콤배 제52회 전국 남녀 종목별 스피드…

한층 날카로워진 질주로 평창 겨울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대표주자 김보름(24·사진)이 19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전국남녀 종목별 선수권대회 겸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파견 선발전 여자 3000m에서 4분15초45의 기록으로…
▽프로농구 △KGC-현대모비스(안양실내체육관) △SK-LG(잠실학생체육관·이상 19시)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우리카드(19시·인천 계양체육관) ▽스피드스케이팅 전국남녀 종목별 선수권대회(16시·태릉국제스케이트장)

“이상화, 칼 갈았네.” 빙속여제 이상화(28)의 경기 뒤 동료들은 이같이 평했다. 이상화가 18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겸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파견 선발전 여자 500m(1차)에서 1위를 기록하며 2018 평창…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마산: 롯데 박세웅-NC 최금강(18시 30분) ▽골프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12시) ▽스피드스케이팅 1차 공인기록회(18시·태릉빙상장) ▽승마 전국학생선수권대회 겸 유소년전국대회(7시·구미시 승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