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승’ 수확한 약속의 땅에 선 이경훈 “기분 좋고 편안…자신감을 주는 대회”
이경훈(33·CJ)이 앞서 2승을 거둔 ‘약속의 땅’에서 자신감을 갖고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한다. 이경훈은 2일부터 5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50만달러)에 출전한다. CJ컵 바…
- 2024-05-0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이경훈(33·CJ)이 앞서 2승을 거둔 ‘약속의 땅’에서 자신감을 갖고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한다. 이경훈은 2일부터 5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50만달러)에 출전한다. CJ컵 바…
‘오일 머니’의 지원을 받는 LIV골프가 올 시즌 개인전 마지막 대회를 최저 그린피 60달러(약 8만3000원)인 퍼블릭 골프장에서 연다. LIV골프 사무국은 “9월 13일(현지 시간)부터 사흘간 열리는 2024년 개인 챔피언십 대회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볼링브룩 골프클럽에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