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최초 한 종목 6연패 성공한 케이티 러데키, ‘여자 펠프스’ 넘어 수영 전설 향해 순항[김배중 기자의 볼보이]
2019년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2013년 바르셀로나 대회부터 2015년 카잔, 2017년 부다페스트 대회까지 3차례의 세계선수권에서 총 14개의 금메달을 획득하고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도 4관왕에 올라 ‘여자 펠프스’라는 별명이 생긴 미국의 케이티 러데키는 어쩐 일인지 광주에…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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